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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미네 미도리. 20살 대학교 1학년. 나는 지금 도서관에 앉아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 하늘만 바라볼거면 왜 여기 앉아있냐고 물을 사람들에게 바로 전에 있었던 일을 알려주고 싶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지친 나는 얼른 방에 가서 눕고싶었다. 몸이 힘들긴 했지만 침대에서 날 기다리고 있어줄 인형들을 끌어안고잘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집에 학교가 끝났...
부스스 눈을 뜨자, 익숙한 천장이 보였다. 창문에서 새어들어오는 노을빛에 눈이 익숙해지지 않아 몇 번이고 깜박거렸다. 몸이 도저히 움직이질 않았다. 저녁즈음인가. 그를 만나고 눈을 감은 뒤로 생각보다 시간은 많이 지나지 않았나보다. 주위를 둘러보자 내 방엔 나 혼자였지만, 목도 쉬어서 누구를 부를 힘도 없었다. 타카미네, 카나타, 모두들. 무사한건가? 묻고...
"치아키" 또, 『나와 같은』 그 목소리가 들려오고, 뒤 이어 날 따뜻하게 감싸 안았다. "치아키, 이제 눈 떠도 좋다. 내가 전부 처리했으니까." 귓가에 속삭이는 다정하고 달콤한 목소리. 스르륵 눈을 떠보면 내 주변은 온통 붉은 핏빛이었다. * 목소리가 들려온 건 언제부터였을까. 나의 꿈은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였고, 빌런들로부터 착실히 사람들을 구했다. ...
* 미도치아 전력 60분 : 이별 너와 나의 이야기는 "치아키씨…!" "오, 타카미네! 무슨 일이지?" "이,이거…!" 그가 내민 손에는 작은 꽃반지가 두개 들려있었다. 내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타카미네는 새빨개진 얼굴로 내 손을 가져가 약지에 꽃반지를 끼워주고, 자신도 똑같이 꼈다. 반지, 주고 싶었어요. 타카미네는 어색하게 웃으며 땅만 바라본다. 반짝이는...
단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 오늘 꿈에 나온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소원을 들어주겠다니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같은 소리야. 꿈 때문에 푹 자지도 못했는데 이상한 말을 들었으니…나는 엄청찌푸린 얼굴로 선배의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선배는 내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언제나처럼 웃으며 나를 반겼다. "타카미네 좋은 아침이다!!!" ...
어두운 방에 새어 들어오는 한 줄기 노을빛과, 조용한 방을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노랫소리. 침대 위에 누워있던 치아키는 그 소리에 몸을 꾸물거렸다. 으으응. 웅얼웅얼 소리를 내며 이불에서 빠져나오려 애쓰는 치아키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 준 것은 침대 끝에 걸터앉아있던 미도리였다. 타카미네…? 눈을 반쯤 뜨고 상체를 일으킨 치아키는 미도리를 바라보았다."네....
멈출 수 없어, 이게 뭐지? 초조한 이 가슴의 고동이 너에게 들릴 것 같아, 가까이 다가갈 수 없어. 어쩔 수 없을 만큼 네가 좋아. Greeeen - オレンジ 시작은 어쩌다보니였다. * "…이게 뭐예여…?" "자전거다!" "아니, 그건 알고 있슴다." 선배는 당당한 표정으로 나에게 답하고는 눈을 반짝이며 어찌 된 일인지 설명해주기 시작했다. 얼마 전에 받...
* 17살 미도리 x 19살 치아키 x 7살 미도리 * 미도샌드 "선배, 오늘 저희 집에 아무도 없슴다." 선배는 내 말을 듣고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그럼, 잠시 실례하마. 라고 말해주었다. 그래, 지금처럼 쭉, 이렇게 잘 되었어야만 했다. * "선배?" "아, 타카미네." 머리를 털며 그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 내 방으로 향했다. 방 문을 열자 침대에 걸...
*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 * 미도리 x 고양이 치아키 * 소원을 들어준다는 건 개인적인 설정입니다. 01. 이상한 일이다. 분명 난 우리 집 고양이와 한 침대에서 자고 있었는데, 오늘 눈을 뜨자마자 보인건, 나체의 어떤 남자였다. 얼마나 놀랐는지 소리도 못 내고 한참 멀뚱멀뚱 그 사람을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내 시선을 느꼈는지 그 남자도 부스스 눈...
이름 : 타카미네 미도리 주인 : 모리사와 치아키 성이 다른건 치아키가 날 주워왔기 때문일거다. 비오는 어느 날, 버려져서 추위에 떨고 있었는데 누군가 다가오더니 나를 안고 집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 곳이 바로 여기, 치아키네 집. 목걸이에 써있던 이름을 그냥 그대로 쓰고 있어서 성이 다르지만 다들 옛날부터 함께 했던 것 처럼 잘 대해줬다. 초등학생인 치아...
여름의 시작. 매미가 울고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 순식간에 복도를 지나, 계단을 뛰어 올라가, 학교에서 가장 높은 곳, 옥상에 도착하면 "타카미네! 좋은 여름이다!" 시원하게 웃으며 날 반기는 그가 있었다. * "후아, 으…더워…좋은, 여름임다…치아키씨." "하하, 그래그래. 뛰어온건가? 천천히 와도 괜찮았는데 말이지." 보고 싶었으니까. 입을 꾹 다...
7월 7일, 칠석. 견우성과 직녀성이 1년에 단 한 번 만난다는 그 날. 길게 펼쳐진 은하수를 따라 초록색으로 빛나는 별과, 붉은 색으로 빛나는 별이 서로를 만나 끌어안을 수 있는 날이 되기를. 君の知らない物語 - Supercell 「타카미네. 오늘 밤, 별을 보러가지 않겠나?」 오랜만에 얻게 된 휴일 아침. 조용하던 휴대폰이 울리더니, 선배에게서 문자가 ...
모리사와 치아키. 너의 날개를 회수해가겠다. 운명을 거슬렀습니다. 신의 뜻을 전하는 천사로써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고, 전 이제 날개를 빼앗기고 땅으로 떨어지겠죠. 하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 아이를 지켜냈으니까요. 그 아이는 초록빛이었습니다. 네거티브한 성격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지만, 절대 나쁜 아이는 아닙니다. 어떻게 알고 있나고요? 오랫동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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