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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공방(이라고 더이상 부를수있는지도 모르겠음) 개적폐날조 랃, 덕 위주의 글 공포 1만4천자 퇴고x 두서없음, 그냥 방출합니다.... 1. 뻐끔 뻐금 유리로 된 수조 안에서 입을 벌리는 금붕어는 우리를 닮았다. 저 좁은 수조안을 제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면서, 물을 갈아줄 이가 없으면 아마도 수조속을 뱅뱅 돌아다니다가 배를 까뒤집고 입을 벌린체 죽어버릴....
어제(7/16) 올라온 뜰영 [난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도망가는 중이다 ] 및 트럭시리즈(도망자들)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영상을 아직 안보신 분들은 스포에 주의해주세요. 총 공포 4200자 / 유혈묘사 O 살아오면서 험한 일을 모조리는 아닐지라도 꽤 겪어 봤다고 장담할 수 있었다. 배신의 배신을 거듭하는 삶. 그녀는 남을 속이고 관계를 끊는 것이...
그는 참으로 잘 잊는 남자였다. 행복한 일도, 슬펐던 일도, 몇달을 꼬박 수치스러워할 괴로운일도, 무엇이든 그가 잊기로 마음 먹으면 그 기억은 그날부로 차츰차츰 쓸려나가고, 깎여서는 모래사장의 모래성들이 파도한번에 무너져내리는것처럼, 종극에는 마치 없었던일마냥 잊어버릴 수 있다는 얘기였다. 그는 그것이 가능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그게 그의 생존전략일지...
무언가의 끝이란 항상 이토록 씁슬한 뒷맛을 남기기고 떠나기 일 수 였다. 끝을 맞이 한것은 영원히 되돌아올 수 없고, 남겨진것들은 끝을 딛고 일어서 되돌아오지 못할 그것들을 애도하며 나아가게 될거란게, 모순되는 것들 중에서도 끝만한 것이 없을테다. 적어도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었다. 다만 끝이 씁슬하면서도, 가치 있는것으로 남을 수 있던 궁극적인 이유...
바다향기가 난다. 아마, 끝도없이 깊을 마음을 지녔을 광활한 바다가 제 앞에 놓여있나보다 하며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그는 그리 확신했다. 너는 늘 바다향기를 이리 표현했다. 약간 비리고, 소금기를 잔뜩 머금은 눅눅한 공기의 냄새라고. 도대체, 어디가 좋아서 그렇게 바다를 가자 타령하는거냐 반문하면, 그는 그렇게 예쁘게도 베싯 웃으며 그래서 좋은거라고. ...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가치의 증명으로 이루어졌어요. 설령, 그게 죽는 순간 일지라도. / 수현은 삐그덕 거리는 제 두손을 꽉 말아쥐었다. 미처 다 표출되지 못한 분노가 속에 쌓이고쌓여 마치 뱀처럼 똬리를 틀고 떡하니 자리하고있는듯한 답답함에 제 가슴께를 통통 쳐본다. 하지만, 나아 질리는 없었다. 따각, 길었던 손톱이 볼품없는 모양새로 잘려 떨어진다. 잇사...
만화그리고싶었는데 귀찮다 대충 인공션의 회고 같은 느낌, 주인을 앞에두고 🐰 어쩔수없었어요! 주인님의 관심을 돌리려면 이럴수밖에 없었다고요! 하며 열변을 토로하지만 주인의 표정은 싸늘하기 그지없고, 주춤주춤 뒷걸음질치면서 🐰왜..그런표정이에요..? 🐰당신이..당신이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하면서 자신이 첨 만들어졌을때의, 주인의 미소와 싸늘한 그 표정이 ...
*뜰팁 120분전력 : 타로카드 / 욕, 상해묘사 총 7822자 공룡은 지금 생각한다. 어쩌면, 이 모든게 빌어먹을 그 카드하나에서 시작한것같다고. 괜히 점같은 걸 봐달라고 했어. 평소에 쓸데없는 감도 잘 맞는 녀석인데 왜 점같은걸 봐달라고 해가지고. 탈탈탈 땀에 절은 머리를 손으로 털어본다. 지금 이곳은 쪄죽을 만큼 더웠고, 매캐한 연기가 폴폴 나는, 그...
*천건성군의 마지막 회고록. *뜰팁전력 [어쩌면, 나도] 을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총 공포 (약)3800자/ 퇴고를 하지않아 띄어쓰기나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밤하늘은 그날따라 유독 밝았다. 빛나는 별들이 내려앉은 새카맣고 티없이 맑은 하늘아래,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절벽위에서, 귀뚤귀뚤 귀뚜라미가 울고, 이 천지 모든것이 지금 이순간만큼은 제 벗일테...
* 미스터리 수사반 [월성동의 등불]편의 강력한 스포를 담고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서라더는 극히 평범한 아이였다. 평범한 성적, 평범한 가정, 평범한 그 자신까지. 그래, 딱하나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누나였을까? 그 사람이 자신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어릴 때의 서라더는 전혀 알 리가 없었다. *** 목표 없는 삶은 무력하...
공포 11012 오타 많음/ 잡소리많음 0) 🦈🐰 만화그리고싶었는데 귀찮다 대충 인공션의 회고 같은 느낌, 주인을 앞에두고 🐰 어쩔수없었어요! 주인님의 관심을 돌리려면 이럴수밖에 없었다고요! 하며 열변을 토로하지만 주인의 표정은 싸늘하기 그지없고, 주춤주춤 뒷걸음질치면서 🐰왜..그런표정이에요..? 🐰당신이..당신이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하면서 자신이 첨...
*사망묘사 주의 *뜨리미널:인형공방편 스포주의 째깍, 째깍- 시계탑이 돌아간다. 거미줄이 잔뜩 내려앉고, 케케묵은 먼지 냄새가 자욱한, 창문 너머로 어스름하게 들어오는 빛이 더욱이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내던 공방의 안으로 덕개가 들어왔다. 공방 안은 온통 잿빛이었다. 색과 시간을 그리고, 마치 자신들처럼 생기를 잃은 공방 속에 고요함만이 겉돌았다. 그래, 시...
*필터링 없는 욕설, 사망 등의 트리거유의. “살아남아” 듣고 싶지 않았다. 알고 싶지 않았다, 금방이라도 줄 끊긴 인형처럼 무너져내려서 볼품없는 바닥과 한 몸이 될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귀를 막아도, 듣지 않으려 해봐도, 사라지지 않는 너의 목소리에 내 목이 쉬다 못해 터질 만큼 제발 꺼지라고 소리쳐봐도, 너는 사라지지 않는다. "네가 잘 하는 거잖아,...
*퇴고x , 미완글이라 짧음. 상해 묘사 주의. *바다조위주 단순한 사고였다. 누군가가 옷자락을 가볍게 당겼을 뿐이다. 다만, 허공에서 누군가가 그녀의 옷자락을 잡아 끌었다는거지. 기우뚱, 균형 잃은 몸뚱아리는 날이 잔뜩 서있는 뾰족한 계단을 향해 달려들었다. 만약 그대로 넘어졌다면, 상상하고 싶지않은 조금 끔찍한 일이 벌어졌으려나. 어디까지나, 그대로, ...
*유혈이 포함된 썰, 매우짧은 썰, 뜰팁영상의 스포가 되는 썰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오타주의 * 총 14880자. 1)바다조 좀아포+판타지 보고싶다. 좀비를 잡으면서 살아가야하지만 죄악감을 느끼는 거지만🦈, 그런 라더의 정신적지주가 되며 둘이 함께 나아가자던 🐳.. 둘다 학생이고 🦈은 고1, 🐳은 고2. 학교에있을때 좀비가터져서 이제 거기 고립되있는 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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