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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사정과 제 뇌의 한계로 원래 쓰던 것의 결말을 못 짓고 있네요ㅠ 슬슬 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포타 결제 절대 하지 말아주세요!!!! "비 오네."한방울씩 툭 떨어지는 빗방울이 모여 금방 세찬 빗줄기가 되어 내린다.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츠쿠시는 들고있는 ...
+) 편지 형식의 연성입니다. 시점은 도묘지가 뉴욕에 간 이후 ~ 일본에 귀국한 직후 정도로 생각하고 봐주세요. +) 의도치 않은 K패치가 있을지도... 팬픽적 날조가 있을지도... '내 방 책상 밑을 잘 보면 작은 버튼이 있을 거야. 그걸 열면 금고가 하나 나올 거거든? 비밀번호는 1228. 안에 있는 서류를 지금 당장 회의실로 가지고 와.' 심부름을 위...
사람들의 눈을 피해 타마의 방에 겨우 도착했다. 방문을 열자 고딕한 인테리어의 도묘지 저택에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할 전통 다다미 방이 나왔고 세 사람은 각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취해 창밖을 보자 바깥은 어느새 저녁 노을로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그 노을을 보며 츠쿠시는 자신이 다른 세계에 왔다는 것을 잠시 잊은 채 창 밖의 풍경과 함께...
에이토쿠 앞 정문은 아침마다 고급 승용차들로 끝없이 늘어져있다. 에이토쿠를 다니는 학생들은 내로라 하는 집안의 자제들이라 남는 게 돈이었고, 그래서 일반 학교와는 달리 학생들은 운전기사 딸린 자가용을 타고 온다. 그래서 에이토쿠 정문 앞은 등하교시간마다 항상 교통 체증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 학교에서 유일하게 자가용 없이 걸어서 등교하는 사람이 있다....
- 2013년 2월 10일 일요일 - "여보세요?" 그 여자가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막상 이런 일이 생기니 저 사람에게 무슨 말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 입을 다물었다. 모든 걸 직접 겪은 나조차도 믿기지 않는 지금 이 상황을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 설명한다고 저 여자가 믿어줄지도 의문이었다. "... 누구냐, 넌?" 그 짧은 시간 동안 머리를 굴...
- 2013년 2월 5일 화요일 -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 슬픔의 다섯 가지 단계라고 한다. 마키노의 두 번째 기일이 다가온 지금의 나는 이 상황과 내가 처한 현실을 타협하는 단계까지 온 것 같다. 2011년 2월 5일, 마키노의 마지막 순간에 나는 무얼 하고 있었나. 그때 나는 결혼 준비에 필요한 스드메 중 드레스를 보기 위해 예약한 드레스...
토요일 저녁, 츠쿠시의 회사 근처에서 한 달 만에 만났다. 온 세상을 덮은 하얀 눈과 반짝거리는 전구들 속에서 사람들은 저마다의 겨울을 만끽하지만 나와 그녀는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 카페에 들어와 메뉴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고 나서야 서로의 얼굴을 제대로 마주 본다. 오랜만이네 루이. 그러게 말이야. 그리고 이어지는 정적. 카페가 소란스러운 탓일까? 유난히 ...
'오늘 저녁에 같이 밥 먹을래?' 무슨 일인지 루이에게서 먼저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도묘지도 한 달간 해외 출장을 가서 혼자 하는 식사도 질려있었던 참이라 그의 제안을 흔쾌히 승낙했다. 잠시 후 루이는 그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허름한 오코노미야끼 식당의 주소를 보냈다. 항상 루이와의 약속은 고급 양식집에서 했기 때문에 이 허름한 가게는 나에게 좀 의외의 ...
적폐같다고 생각들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발...... 언제나 열려있는 사람입니다 :D 썰이라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신경 안쓰고 썼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리턴즈와 파이널 그 사이 어딘가 시점의 도묘츠쿠는 사람들이랑 있으면 맨날 말다툼하는데 둘만 있으면 난리날 것 같음 츠쿠시 새내기 갓스무살 도묘지 스물한살 시절 얘네 둘이 만나면 2인석 소파에 굳이굳이 낑겨앉아서...
썰 형식으로 쓸 것임 적폐가 있을수도... 백업도 있고 새로 연성한 것도 있고 • 졸업식 때 교복 단추 주면서 고백하는 도묘츠쿠 보고싶다(요즘엔 안 한다고 하지만 우리 애들은 8n년생이라 ㄱㅊ음) 1. F4는 교복 안 입으니까 도묘지는 졸업식 때 단추 주면서 고백 자체를 못 함(F4 졸업식 전에 도묘지 유학갔지만 우리 그런 건 스루합시다.) F4 졸업식날 ...
[2006년 7월] 도묘지가 뉴욕으로 떠난 지 어느덧 반년이 넘었다. 도묘지와 함께한 시간은 석 달이 채 안 되는데 왜 그 녀석의 빈자리는 점점 더 커지는 것일까. 이제 비상계단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됐다. 1학년 때는 학교가 답답해서, 2학년 때는 루이를 보기 위해서 찾았던 이 계단은 3학년이 되자 도묘지를 남몰래 추억하기 위한 장소가 되었다. 혼자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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