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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는 오늘도 어김없이 속세의 자물쇠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귀종과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이 자물쇠는 아쉽게도, 열리지 않았다. 자물쇠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에 잠긴다. 그 생각은 어느새 소중한 추억 속을 파고 들며 옛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첫 만남에서 소매가 큰 옷을 입은 소녀가 진지하고 엄숙한 척하며 증표를 바치던 모습. 하지만, 그 뒤를 따라...
※ 스포주의 ※캐붕주의 뭐가 시작점이 었던 걸까? 그저, 강해지고 싶어서. 더 빛이나고 싶어서. 그저, 더 높은 곳으로 가보고 싶어서.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잘 쓰지 않을려고 해봤다. 쓴다고 해서, 이 힘이 내것이 되는게 아니였으니까. 하지만, 사안의 힘으로 맹활약해 청어 1번대의 대장이 된 순간부터는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이 힘 또한 내 힘이다. 내...
※ 벤티 전설임무 제 1막 스포 주의 ※ 캐붕주의 내가 정령이였을 때, 처음으로 사귄 인간 친구가 있었어. 그 소년은 과거 마신 데카라비안이 통치했던 몬드에서 살았어. 소년은 항상 하프를 지니고 다니면서 시를 읊어 자신의 노래를 찾고 있다고 말했지. 진지하고 용감하면서 따스했던 친구야. 「새가 비상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소년은 내게 부탁했지. 「나와 함께...
※ 이나즈마 / 수메르 스토리 스포가 있습니다. ※ 편의상 방랑자를 스카라무슈라고 부르겠습니다. ※ 캐붕에 주의해주세요. ※ 이 글은 지인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여행자의 부탁으로 이나즈마 사안공장을 조사하게된 스카라무슈와 카에데하라 카즈하. 티격태격하면서 숲을 해쳐나가는 이 둘은 꽤나 친해보였다. 그렇게 구석 구석 조사를 하면 할수록 사안 ...
이 글은 지인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귀종 그녀는 나에게 있어 특별한 존재였다. 그래, 그녀가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오기 전까지만 해도 " 귀종... 귀종..!! 어찌하여.. 싸늘한 시체가 되어 돌아오셨소.. " 하염없이 귀종을 불러보아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귀종의 손을 잡았다. 비록 온기는 없었지만, 비록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 눈...
이 일은 내가 평소에도 밥 먹듯이 한 말에 의해 시작한다. ㆍㆍㆍㆍㆍㆍ " 하.. "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에서 시험과 수행평가를 이기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였다. " 어디 환생 트럭 없나... " 장난 반 진심 반으로 했던 말. 씨발 과거의 자신아 반성해. 왜 저딴 말을 했니. 신호등을 건너갈 때 이상함을 느꼈다. " 오늘따라 길 거리에 사람이 없다..? ...
예전에 타이나리가 밥 먹을 땐 농담하지 말라고 한 적이 있다. 하나도 안 웃기다면서- 이 일은 그때 일어난 일이다. ㆍㆍㆍㆍㆍㆍ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사이노와 타이나리는 만나서 밥을 먹고 있었다. 사이노는 어떤 농담을 할지 공책을 펼치고 썼다 지우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다. " .. 사이노, 밥먹을 때 책 보지마- 특히 그.. 농담이 써있는 책은 특히 더. "...
호당주와 정확하게 눈이 마주쳤다. ' 도망갈.. 수는 없겠군. ' 호당주는 특유의 웃음소리를 내며 입을 열었다. " 그럼- 종려씨가 아니라, 암왕제군이라고 하는게 더 정확한 건가 - ? " 호당주가 천천히 내 옆으로 걸어왔다. 일단 가장 중요한 건.. 호당주에게 내 정체를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하는게 1순위 일 것 이다. " 그럼, 모락스씨- " 종려는 긴...
※ 캐붕 주의 몬드의 어느 산. 그 곳에서는 폭탄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하지만 인적이 드물었던 탓 인지 몬드 사람을은 딱히 신경을 쓰지 않았다. " 전부--- 터뜨릴거야! " 손을 휘두르는 곳 마다 폭탄이 날아갔고, 이 일은 곧 불까지 만들어냈다. " 이제 다시 페보니우스 기사단으로 돌아겠어! " 풀에만 있는 작은 불이였고, 이걸 산불이라고 부르기에는 ...
• 캐붕 주의 5분 전 친구가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술마시자는 전화가 왔었다. 하지만 귀찮았던 나는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다. " 귀찮은데.. " Rrrrr...Rrrrr... 계속 울리는 전화 소리를 더는 무시할 수도 없었다. 느릿느릿 전화를 받으며 옷을 갈아 입었다. 대충 내 집 앞에 있는 술집에서 먼저 마시고 있겠다는 간단한 말이었다. 뭐.. 이미 ...
' 10.3 버전. 드디어 천리가 출시했다. 아 너무 기뻐요 ' " 이 날을 위하여 무려 2년이라는 세월동안 존버를 했다! 과감하게 10연차를 돌린다!!!! " 번쩍- 휴대폰에서 밝은 빛이 나오더니, 곧이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었다. ㆍㆍㆍㆍㆍㆍ " .. 내 눈... 괜찮은건가.. " 뭔가 이상한 목소리. 그러니까 음, 노래방에서 내 목소리를 처음 들어...
※ 15? ※ 캐붕 심각함 매우 심각함 평화로운 리월. " 모락스! "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품안으로 쏙- 들어왔다. 소매가 큰 옷을 입고 자신과 비슷한 헤어스타일 익숙한 향고냄새. 귀종이었다. " 귀종 " " 히히, 너 어디있던거야- 한참을 찾아다녔다고 " 바람이 살며시 불어오자 그녀의 머리카락이 휘날렸다. 그 중에서도 머리 끝에 있는 하늘색 그라...
종려는 번뜩 정신이 들었다. 익숙하지만 어딘가 달라진 풍경에 당황해하고 있던 그때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 모락스-! 여기 있었던거야? 아참.. 이제 모락스가 아니라 종려지... "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 ...귀종? " " 응? 왜그래? 무슨 일 있어? " 귀종은 죽었다. 마신전쟁에서 하지만 지금 내 눈 앞에 있는건..? 종려는 ...
티바트 세상의 진실을 본 루미네는 심연을 선택했다. 루미네가 심연행자가 된 후 계획의 막바지에서 소를 찾아갈 것이라 생각했다. ' 무슨 표정을 지을려나? ' 루미네는 연하게 웃는 표정을 지으며 리월로 발걸음을 옴겼다. 어차피 소는 자기를 못 공격할 거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종려씨. 신의 자리에서 내려왔다고 해도 종려가 자기를 공격할 것을 예...
하얗게 타오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검은색 종이 쪼가리가 쌓여있을 뿐이었다. " 좆같은 시험, 개같이 망했네... " 나는 헛웃음을 지으며 생각했다. ' 리월의 3700년인가.. 그걸 종려선생이 이야기해주면 잘 들을 생각있는데... ' 하지만 아쉽게도 이 곳은 게임 속이 아니라 현실이었다. 그럼 당연하게도 종려 또한 없다. 난 신경질적으로 스마트폰을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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