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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닮았죠…. 이게 보통처럼 그냥 평범한 불이었다면 저랑은 정말로 안 어울렸을 거예요. 얼음과 같은 냉기를 품은 불. 그것은 후유모리 미츠키를 상징하는 존재이다. 언젠가 따듯한 사람이 되어서 누군가를 위할 수 있었지만, 그러기에는 마음 깊숙한 곳까지 상처를 받은 자.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쌓아 올리면서 증명하고,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
3년 전, 어느 날 효우세츠카미가 키세키와 약속을 나눴다. 그 겨울의 신과 나눈 약속은 막연해도 이상을 노래했다.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되자. 사랑을 전하면서 또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를 바라자. 그런 존재를 지키는 힘을 갖자…. 거대한 신은 어린 소녀의 뺨을 쓰다듬었다. 차가운 얼음을,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녀에게 주기로 하였다...
あなたの優しさが당신의 상냥함이後ろめたくなって꺼림칙하게 느껴져いつか愛は毒となった언젠가 사랑은 독이 되었어 말이 그런 법이다. 특히 자신의 목숨이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곳에서 타인을 챙길 여유는 사라진다. 후유모리 미츠키가 그렇다. 겨울 숲속을 닮은 자의 안으로 깊숙하게 들어간다면 나침반을 챙겨야 했다. 깜빡하고 챙기는 일을 잊어버리기라도 하면 높게 뻗은 나무 ...
사유: 이 남자 새옷 입혀줘야됨.... 닫는 경우: 15000원 채우면 닫습니다... 돈 계산 잘못한 사람이 있다...?! 단위: 1천자당 3천원, 최대 5천자까지를 추천드립니다. (그 이상은 퀄리티를 보장드리지 못함.) 샘플: 여기 있는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기간: 입금 이후 최대 31일. 한 달 넘기기 전에 드리려 합니다. 신청서 양식- 장르: 무기미...
그렇게 켈빈과 이그니스가 각각 찾아와 고민 상담을 한 지 3일째, 두 사람의 관계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오히려 이상하게도, 되려 서먹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는 국장뿐만 엘라와 헤카테 역시 마찬가지였다. 장본인들은 두말할 것도 없었고. 일단 켈빈의 쪽을 보자면, 자신의 마음을 털어둘 상대가 그동안 없었다고 한다. 다른 어른 수감자에게 털자니, 그들이 ...
국장X036 입니다. 다만 036쪽의 일방적인 감정 흐름 정도. 국장의 성별은 편한 대로 생각하세요.CP라 적긴 했으나 NCP에 가깝습니다... 아마도...저도 이걸 적게 될 줄 몰랐음...6챕 스포일러! 당연히 존재함! 사람의 마음은 간사하고, 겁쟁이 같은 면이 있어서 자주 도망치고는 합니다. 그렇게 도망치고 구석까지 몰리고 나서야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게...
“그렇게 큰 소리로 말할 필요 없어, 엘라.” “하지만 헤카테 너도 얘 이야기 들으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잖아! 이건 국장이 나서야 할 문제라고!” “국장님의 시간을 함부로 소비하지 마.” “맞아, 나는 괜찮다니까…?” “일단 다들 앉아서 이야기할까? 할 일은 다 끝냈으니까 헤카테는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 엘라는 조금만 목소리 낮추고…” 세 소녀가 옹기종기...
국장 성별 읽는 사람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저는 여국장 생각하긴 했는데... 어차피 국장은 고구마만 먹는 포지션임저의 끝내주는 적폐쇼를 보세요 아마도 장르 로코인듯? "국장님…." "응? 켈빈? 무슨 일이야? “고민이 있는데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물론이지, 어서 들어와.” 국장은 사무실을 두드리는 노크 소리에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 보이는 사람...
오랜만에 맞이한 휴일이다. 맨날 일로 치이던 국장이 여유를 가지고서 쉴 수 있는 날이다. 그런 국장은 지금 한 손에 대야, 한 손에는 간이의자를 들고서 수감실로 향하고 있다. 대야 안에는 발 세정제와 풋크림, 그리고 수건이 들어있었다. 국장은 평소에 입던 국장용 정장이 아닌, 물에 젖어도 편안한 흰 티셔츠와 검은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있었다. 지나가면서 ...
붉은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는 온실 벤치에 앉아 줄곧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미노스 위기 관리국은 지하에 놓여 있었고, 따라서 겨울이 오더라도 안에서는 밖에서 내리는 눈을 볼 수 없었다. 따라서 관리국 측에서는 심신 안정을 위해 계절에 맞는 영상을 종종 틀어두고는 했다. 겨울이 온 지금, 틀어진 영상은 기껏 해야 진짜처럼 보이는 가짜 눈이었다. 인공 태양...
신디케이트에서 절대로 하면 안되는 행동이 몇 가지 있다. 예시를 들자면, 첫째, 사람을 함부로 신뢰하는 일. 둘째, 무조건 긍정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일. 셋째, 모르는 사람을 함부로 주워서 자신의 집에서 돌봐주는 일을 들 수 있겠다. 이 세 가지를 전부 다 하면 이 도시에서 호구로 찍히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갱단이 설치고, 잠시 비워둔 차량의 문이 따여 ...
신디케이트 무인지역에서 벌어진 괴변체와의 싸움은 끝났다. 거주구역으로 괴물이 넘어가 사람을 해치는 일 역시 일어나지 않았다. 그렇게 평화롭게 끝났다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듯 켈빈이 눈썹을 내리며 울상을 지었다. 그는 어깨에 기절한 이그니스를 겨우겨우 부축하고 나아갔다. 이그니스의 손끝에는 불꽃이 울렁이고 있다. 이그니스 자신이 제어할 수 ...
카멜리안의 전반적인 프로파일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개인 캐해석입니다... 오타쿠적 추론인지라 심리학 지식에 대해서는 무지해요.그냥 추측이에요. 재미로만 봐주시면 될듯.트윗을 정리한지라 다소 정신 없을 수 있습니다. 아무말 섞여있음.브금은 그냥 놨어요. 간지나라고요. 카멜리안의 대사나 겉모습만 보자면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인입니다. 과연 그에게 사연이 존...
아래에, 등 뒤에도, 양옆에도 놓여있는 스튜디오용 천막. 고개를 잠시 들어서 보면 눈이 부실 정도로 강한 빛을 쪼이는 조명이 있다. 이쪽을 보라는 늙은이의 말을 듣고서 정면을 바라보면, 머그샷을 찍을 때 봤던 사진사가 건치를 드러내며 웃고 있다. 부산스럽게 놓여있는 사진기와 이를 연결하는 선들. 수감자 신분의 데이먼 쉬어드를 증명하는 사진을 찍을 때와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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