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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전전대 쿄류쟈 본편 및 엔딩 네타가 있습니다. ※ 극장판 돌아온 쿄류쟈 100years after의 네타가 있습니다. ※ 과거 및 미래 날조가 있습니다. “―안녕, 보이.” - 1 - 지지부진하던 관계는 최후의 전투에서 끝났다. 「소우지」라는 부름이 그의 귀를 울렸을 때 소우지는 직감했다. 이 관계는 끝이 났다고. 누구도 입 밖으로 내지 않았지만, 그...
※ 적청 외에 황녹(루카X박사), 은도(가이X아임) 요소가 있습니다. - 1 - 쟌가크는 괴멸했고 지구의 평화는 지켜졌다. 따라서 별일이 없는 한, 해적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갤리온은 평화로웠다. 각자 할 일을 하거나 갤리온의 일을 분담하여서 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훌쩍 가곤 했다. 오가는 말이 없어도 ...
월양님께 케프넨이 드립니다. 밤은 깊이를 더해가고 있었다. 카이토 다이키는 소리 없이 창문을 열었다. 창문은 잠겨 있었지만, 별다른 장치 없이 자물쇠 하나만 걸린 창문을 따는 건 그에게 있어서 어린애 손목을 비트는 것보다 간단한 일이었다. 그는 조용히, 그러나 재빨리 방 안으로 몸을 들이밀었다. 창문이 닫혔다. 열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
※ 가면라이더 포제 중대 네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Beyonce - I was here 축축한 공기가 그의 뺨을 스쳤다. 찝찔하고 비릿한 향이 그의 콧속을 파고들었다. 관자놀이를 타고 흐르는 뺨을 식혀줄 정도로 공기는 시원했고, 짠 내음을 한껏 품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청량하기까지 했다. 바람을 타고 날아온 고운 모래가 그의 발아래에서 사그락거렸다. ...
『모두에게 미안해. 끝까지 함께하고 싶었다.』 그렇게 그는 사라졌다. 어디에도 없었다. NO WHERE -1- “……음.” 남자는 눈앞의 절벽을 보며 턱을 매만졌다. 묘한 익숙함이 느껴지는 절벽이었다. 아, 기억났다. 그는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몇 번이나 봤으니 익숙한 것이 당연했다. 그는 자신이 길을 잃었...
곰 인형. 생일 선물로 뭐가 좋느냐는 말에, 장장 나흘을 고민하던 소우지가 머뭇거리며 꺼낸 대답이었다. 이 나잇대 남자 아이가 보통 곰 인형을 원하던가……? 이안은 저의 과거를 더듬으면서도 소우지의 정수리를 쓰다듬었다. 알았다고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주는 것도 물론 잊지 않았다. 장난감 칼이나 히어로 완구들을 실컷 찾아두었는데. 회심의 선택이라고 생각했지만,...
“나 임신했어.” 읍부컥. 원래대로라면 목구멍으로 넘어가야 할 음료가 성대하게 뿜어져 나왔다. “아, 진짜. 놋상!” 이안의 입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이거 가죽이라 물 닿으면 안 되는데.” 그는 제 소매에 묻은 음료를 재빠르게 털어내고는 냅킨을 찾았다. 그러나 테이블 위에 멀쩡한 냅킨은 단 한 장도 없었다. 웃치의 입에서 주르륵 흘러나온 우롱차에 아미...
“―이안, 그러니까……”“응? 왜?”“……. ……아니, 잘 먹겠다고.”“응응.”많이 먹고 쑥쑥 커야지, 내 소우지.소우지는 포크를 들고 한숨을 푹 내쉬었다. 눈앞의 애인은 시종 싱글벙글, 소우지의 기분은 모른 채 얼굴에서 아주 광채가 났다. 소우지는 성대하게 터져 나오려는 한숨을 억지로 집어삼켰다. 덕분에 성대하게 사레가 들려 콜록거리고 있자니, 입가에 불...
“……아.”이안은퍼뜩정신을 차렸다.손가락끼리 문대보자 가죽의 질감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지문이 닳아 없어진 듯 손끝이 어색했다. 손가락을 펼쳐보았다. 염료가 옮아와 검게 변했으리라 생각했는데, 손끝은 여전히 허옇기만 했다.그는 방금까지 매만지던 것에 다시 손가락을 대었다. 쓰다듬자니 아무런 감촉도 들지 않았다. 정말로 지문이 사라졌나, 덜컥 겁이나 손가락을...
소우지는 남자답게 우는 편은 아니구나.끄윽, 훌쩍, 흡, 끅 흑, 흐윽 흑흑. 울음을 억누르려는 노력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렸다. 그 등을 꼭 끌어안으며 이안은 피식 웃었다. 흐엉흐엉 대성통곡하며 남자답게 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귀엽다, 내 보이. 누구보다 솔직한 우리의 쿄류 그린.손가락 아래에서 교복이 바스락거린다. 정장과 비교하자면 원단부터 다르다....
1.립푸칸 소우지는 「단골」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타이거보이를 떠올렸다. 시럽을 한 번 더 넣은 메론 소다는 그의 입맛에 꼭 맞았고, 가격도 학생 용돈에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였으며, 금연 카페라서 교복에 담배 냄새가 스밀 염려도 없었다. 붙임성 좋은 아르바이트생은 ―아미라는 이름의 대학생이었다.― 조금 껄끄러웠지만, 그녀는 또 제법 눈치가 빨라서 아...
“―바로 받네? 설레게.”「…바로 안 받았다가 또 무슨 소리를 들으라고.」“오, 마이. 애인에 대한 신뢰가 없어도 너무 없는 거 아니야?”수화기 너머로 웃음이 흘렀다. 목소리만큼이나 잠에 취한 웃음이었고, 또 약간 눌린 듯한 웃음이기도 했다.“또 엎드려서 잤어?” 건너간 질문에 목소리 없는 대답이 돌아왔다. 입가에 가만한 웃음이 걸린다. 이안은 제 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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