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일요일에 아주 충동적으로 엄마랑 같이 엘리멘탈 보러 감. 하루 종일 할 거 없어서 집에 늘어져있기보다는 뭐라도 하자 하고 나간 거라, 사실 큰 기대 없이 보러 갔었는데 러닝타임 동안 힐링하고 왔다.. 후후후 일단 확실한 건 내가 본 모든 영상 매체의 남주인공 중 제일 골때림. 걍.. 걍 골때린다는 말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 오늘 생일 전날이라 아바타 2를 보고 왔습니다. 아무도 안 보는데 경어체인 이유를 알고 싶으시다구요? 간단합니다. 정말 별로거든요. 정말... 정말 별로거든요. 2시간 30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인데 기승전결 중에 '기'가 2시간이고 '승전결'은 30분도 안 되는 것 같다. 심지어 그 '기'에서도 그냥.. 1편 그대로 우려먹기. 나비족의 삶의 방식을 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즐거운 날에 개봉한 이 영화는, 아마 부모들이 애기들 손을 잡고 보러 갔다가 경악했을 법한 영화일 것이다. 그도 그럴 게, 다같이 행쇼하는 그런 뮤지컬 영화인 줄 알았더니 원작 고증을 너무 잘해서 뒤꿈치랑 발가락을 잘라내질 않나, 라푼젤 왕자가 눈이 멀지를 않나, 갑자기 베이커 부인이 신데랄라 왕자랑 키스를 하지를 않나....
참.. 착잡한 영화인 것 같다. 일단.. 생각보다 어려운 영화는 아니랄까. 처음에는 '괴물'이 가진 상징성이 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영화를 보다 보니까 금방 파악이 가능한 정도였던 것 같다. 물론 이 영화에는 '괴물'의 모습도 분명히 드러나긴 하지만.. 나는 어쩌면 화이가 생각했던 '괴물'이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괴롭혀온 그 이상한 은빛 괴물이라기보다는 ...
우선 내용을 말하기 이전에 영화가 너무 아름답다. 그때의 의상이나 인테리어, 소품들은 말할 것도 없고, 흑백 영화 특유의 뿌연 색감도 마음에 들고, 전반적으로 명암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연출한 점들이 참 좋았던 것 같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폴라를 남편 새끼가 방에 있으라고 할 때 폴라가 남편놈한테 매달리는 걸 문에 비친 그림자로 표현했던 거. 참 세...
예전에 어릴 때.. 어린이 잡지에서 얼핏 봤던 영화라서 궁금해서 한번 봐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지금이랑 50년대랑 기준이 많이 다르지 않을까. 1958년에 이런 영화 나왔을 땐 순간이동이라는 그 아이디어 자체도 정말 충격적이었을 거 같음. 그리고 와이프가 한 대사 중에 거의 60년이 지난 지금의 사람으로서도 공감되는 부분...
솔직히 오래된 영화고 이미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들어서 반전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다. 그래서 반전 자체의 크기가 크지는 않았던 점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버벌이 카이저소제라는 그 사실보다는 그 자리에서 주변에 있는 단어들을 가지고 조합했다는 거, 그리고 몰아치는 연출 자체가 굉장히 인상깊었던 거 같음. 그리고 떡밥이 어...
일단 미쳤다. 하이틴 로맨스의 정석과도 같은 영화 아닐까 싶다. 여주랑 남주가 처음엔 아웅다웅하다가 결국에는 사랑하게 되고 시작은 오해였으며 그것을 숨기던 남주(혹은 여주)가 상대방에게 들키면서 잠시 실망했지만 결국 진심어린 사과로 화해하고 엔딩 뚝딱. 그렇지만 그 유치하고 진부한 게 재미있으니까 보는 거지!!!!!! 일단 처음에 캐스트 하나씩 뜨는데 히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