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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MA_IN_S)의 썰을 기반으로 썼습니다. -훌륭한 썰을 양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여 불쾌하시다면 언제든 지우겠습니다. -급히 쓴 글이라 비문,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차후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미포 7130자 청문은 어린 사제에게 자신이 손수 만든 목검을 쥐어주었다. 청명은 눈을 반짝이며 청문이 준 목검을 한 손으로 잡아 눈에 익은...
-후기에 결제가 있습니다. -화산파 사람들이 화음현 사람들과 중추절 보내는 이야기 -자작캐가 나옵니다 -자작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청훈, 백하, 백예, 기훤 -날조입니다. -시기는 만인방 전투 이후에 두고 있습니다. -나중에 수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4649자 화음현 사람들은 화산의 도사들이 화산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청명이가 검무를 춥니다. -청명이가 화장을 합니다. -720화 이후의 시간을 배경으로 합니다. -날조 입니다. -묘사를 하고 싶어서 쓴 글이라 내용은 없고 거의 묘사뿐입니다. 11157자 청명은 제문을 읊는 장문인의 등을 바라보는 동안 심심해서 몸이 꼬일 지경이었다. 매화검존 시절이었다면 벌써 튀어나갔겠지만 지금은 얌전히 참고 있었다. 아마 청문을 비롯한...
한유진 항상항상 멋있지만 유난히 더 멋있게 느껴지는 부분 한유진이 혀를 차며 비웃더니 의자에 건방지게 걸터 앉았다. 가벼운 태도지만 그 눈빛만큼은 s급 동생이상으로 위험해보였다. 날카롭고 교활한 사냥꾼이자 사육사였다. s급 헌터 시시오뿐만 아니라 일본 길드 전체를 사냥해 길들이려 하고 있었다. 주변인들도 가만히 지켜보는 눈빛으로 기세를 더했다. 화염뿔사자는...
-내가 키운 S급들 단행본 7권의 내용이 있습니다. -날조입니다. -한유현의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가물가물한 눈으로 형을 쫓았다. 형이 최석원을 붙들고 스스로의 가치를 읊으며 협상을 하고 있다. 그러지마, 형. 도망쳐. 형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최석원이 도발당하고 움직이고 있다. "형!" 최석원이 형의 멱살을 잡고 있다. 저렇게 가깝다면 얼마든지 목을...
왕자 한유진은 왕성에서 늘 풍족하고 안락한 삶을 살았다. 온 왕국이 마치 한유진만을 위해 맞춤으로 빚어진 세계처럼 한유진의 요구에 충실히 임했다. 그랬기 때문에 한유진이 왕성 밖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어린 거지 아이를 주워와도 타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얘, 이름이 뭐니?” “없어.” “그럼 유현이라고 하자. 이제부터 너는 내 동생이야.” “동생?” ...
1. 대기실의 문을 닫았다. 기자들이 드글드글하게 모여 웅성거리는 소리도 순식간에 잘렸다. 던전 게이트가 있는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자 한 쪽에는 한유현의 직속 팀원들이 떼로 모여 앉아 있었고, 다른 한 쪽에는 한쪽에는 한유현이 던전 게이트를 마주 보는 방향으로 혼자 앉아 있었다. “유현아.” “형.” 팀원들은 한유진이 나타나자 잠시 안심했다가 슬쩍 길드장...
크리스마스에도 괴인은 나타난다. 제노스는 무릎을 꿇고 사이타마를 바라보고 있다. 그것도 매우 진지하다. 물론 저런 진지한 눈빛은 여러 번 쏟아낸 적이 있다. 그렇지만 오늘은 더 심하게 야단스럽다. 그런 눈빛을 사이타마가 모를 리가 없다. 그러더니 예상대로 곧 말을 길게 쏟아내기 시작한다. "선생님,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제자로 받아 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독한 더위 때문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분명 더 자고 싶었다. 사이타마는 땀에 끈적끈적한 가슴을 긁었다. 몸을 일으키며 열기에 멍한 머리로 주변을 둘레둘레 살펴보았다. 밤바람이라도 들어오길 바라고 열어놓은 창문은 시원한 바람은 한 줄기도 들어오지 않았다. 가로등과 달빛이 뒤섞인 잡탕 같은 빛만이 들어와 방을 괜시리 밝혀둘 뿐이었다. 얼마나 더운지 열기 때...
13살, 초등학교 육학년 가끔 사이타마는 궁금해지곤 했었다. 13살의 제노스는 어떤 아이였을까. 옛날 이야기를 물어본 적은 있었다. 하지만 그때 마다 제노스의 대답은 비슷비슷 했었다. ‘저는 사이보그의 몸을 가지고 복수 하기 위해서 과거의 기억에 대해서 자세한 부분은 잊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사이타마 혼자서 이런 저런 상상을 하곤 했다. 어쩌면 제노스에...
제노스는 자신과 함께 살고 있는 선생님을 상대로 사사로운 감정을 느낀 적이 없다. 실제로 느끼고 있는 공적인 감정은 물론 풍부하다. 존경, 동경, 공경, 경외, 예의, 숭상, 숭배, 신앙, 귀의, 숭앙, 경애. 손위를 따르고 부모를 모시고 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감정. 기도를 하면 죄가 사해질거라 믿는 사제와 같이 경건하고, 선행을 하면 보답받으리라 믿는 것...
사이타마와 제노스가 외출을 마치고 돌아오자 집 문 앞에서는 누군가가 서성이고 있었다. 제노스가 먼저 놀라 멈칫했고 사이타마는 금방 알아봤다. 하지만 이름을 부른 것은 상대편이 먼저였다. “사이타마씨, 이 시간까지 오겠다고 편지에 적어서 보냈잖아. 어째서 내가 올 시간에 외출한 거야.” “미안, 잊어버렸어.” 제노스는 사이타마에게 타박을 놓는 사람이 도대체 ...
2. 제노스는 지친 눈으로 사방을 둘러보았다. 어디를 보아도 온통 검은 그림자들뿐이다. 음영의 차이가 있을 뿐 웅크리거나, 으르렁하거나, 부산하게 팔랑거리는 등 모두 불안해하는 그림자들이다. 제노스도 자신이 그런 그림자들 중 하나였다. 흔들리고 있는 배, 어둡고 습한 창고, 사방을 가두는 창살, 사지와 목을 묶어둔 사슬과 족쇄가 자신이 있는 곳이었다.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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