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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사진이 너무 안 좋아서... 포타로 올립니다. 소설 1권 기준이고 차차 추가할 예정이며 자유롭게 활용하되 소설 참고용으로만 쓰시고 그 외에 다른 곳에 업로드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 포스타입 링크 달아서 쓰시면 됩니다.
본래 흑수의 구역은 잘 관리되어 간혹 시체가 떠다닌다 하더라도 사흘을 채우지 못하고 사라지는 것이 맞으나, 어느날 부턴가 흑수의 구역에 관이 하나 떠다니기 시작하여, 사람들이 말하길 저 관 안에 흑수의 유골이 있을 것이네, 라 하였다. 하지만 어떤 귀신이 제 약점을 그리 보란듯이 내놓을 것이며, 그렇다면 그 관의 주인은 누구일 것인가, 를 두고 한동안 잡다...
-본편은 8이 마지막. 외전 아마 한 편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예정보다 한 편이 줄었네요. 외전을 두 편 쓰면 몰라도... 악청원과의 일이 좀 많이 줄었습니다. 주절주절 얘기하자니 너무 쓸모가 없어서 바이~ 사실 고양이일 적 심청추 얘길 하려고 했는데 진짜 별... -OOC... 특히나 이번편은 좀 심하니까 캐붕 좀 많이 해도 괜찮으신 분만... -뒷부...
-결코 비분강개가 끝나지 않았다는 걸 잊지 않았습니다. 둘이 혼례 시키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그랬습니다. 이래도 되나 몰라, 아무튼 OOC 주의!!! -장르 특성상 후원 금지! 분명히 말해 둘 것이 있다. 이제까지 운명은 낙빙하의 편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낙빙하 또한 그것을 알고 있었고, 약간의 역경이 있었다 하더라도 이번 역시 다르지 않았다. 역시나 이 세...
-OOC 주의!! 미적지근하고 둘이 아직 연애도 안 하고, 사랑도 아니고, 뭣도 아니며 이번에는 심구의 과거에 더 가깝습니다. -어쩌다 인생 꼬였는지 설명하는 것이 많습니다. 좀 지루합니다. 전개가 본래 얼렁뚱땅입니다. 그 심씨의 늙은이라는 신목은, 한 가지 간과한 것이 있었다. 아주 예전부터, 전부 불타거나 쪼개질지언정, 제 숲이 저를 보호하기 위해 움직...
*OOC!!! *꾸준히 들고 오고 싶으나.. ㅎㅎ... 저도 얼른 끝을 보고 싶지만.... ㅎㅎㅎㅎ 늘 그러하듯 마음대로 되지 않는군요. 어영부영 전개가 흘러갑니다. 늘 그러하듯 미적지근한 빙형과 심구입니다. 삼계의 지존이 저가 살던 모든 성의 문을 닫았다. 그 안에서 간간히 들리는 비명 소리에, 첫날에는, 모두가 그가 문을 닫아놓고서는 살육을 벌이는 것이...
-늦었.. 늦었습니다. 갑자기 올리는 날짜의 간격이 확 늘었지요. 역시 스토리를 짜는 건 보통 일이 아니군요.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까 고민을 엄청 했습니다. 만족스러우시면 좋겠지만 아니더라도 찌르지는 말아주세요.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후원 안됩니다. -OOC!! 항상 하는 얘기지만 여전히 심구와 빙형은 뜨뜻미지근합니다. -신체분리... 의 현장이 있...
* OOC 주의! * 악독하지 않는 심구, 오락가락하는 빙형 *놀랍게도 평화롭습니다. 열에 들떠 꿈 속을 헤매이던 심구는 생전처럼 악청원을 원망하면서도 그를 찾았다. 왜 오지를 않아? 기다린다고 했잖아. 꼭 다시 데리러 오겠다고 약속했으면서... 그는 그가 오지 않는 타당한 이유를 생각했다. 곧장 날 구하러 온다면 분명 폄적당하겠지. 저들을 설득하느라 오래...
*OOC 주의!! 심구가 여전히 악독하지 않고 빙형도 좀 미지근합니다. 쭉 그럴 것 같습니다. *식인에 대한 언급 있습니다. 지뢰일 경우 뒤로. 낯선 곳에 깨어난 심구는 이 사태를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어찌되었든 낙빙하가 기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생각은 해 두었기에 어련히 또 그리했으리라 생각을 한 것이다. 그저 그를 가둔 곳이 마계의 궁전이 ...
-캐붕 있습니다. 매우 많습니다. 심구가 그리 악독하지 않습니다. 빙형도 그러합니다. 대체로 미적지근합니다. 낙빙하가 마지막으로 청산한 그의 과거는 심청추였다. 미루고 미루다가 마지막을 그의 죽음으로 남긴 것인데 사실 이건 그의 의도가 아니었다. 낙빙하는 심청추를 초석으로 삼고 싶어했었다. 그 누구보다 잔인하게 먼저 죽여 본보기를 먼저 내 보이고 나머지를 ...
알베르 크로스만의 이상적인 관계에 에로스(Eros)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냐면, 그는 지독한 이성의 신봉자로 맹세보다는 계약을 말보다는 서면을 믿는다는 이야기이다. 유대와 동료애 정도 까지는 허용할지 몰라도 성애는 아니다. 이미 존재하지 않으니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믿는 것이다. 멍청하게도. 그의 이상이 그러하다. 그의 로망이란 적당한 지...
그를 처음 만났을 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말한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그 갈색 눈에서 불쾌함보다 평화를 느꼈던 건 언제부터였더라. 알베르 크로스만은 본능적으로 그런 시선을 싫어한다. 자신을 꿰뚫고 지나가는, 속을 헤집어 보고 싶어하는, 한껏 치장한 모양새를 전부 까뒤집어버리는 그, 일종의 통찰을. 헤니투스는 유달리 그런 느낌이 강한 인물이었다. 성가시고 대...
그래, 그렇지. 그렇게 이리 가까이 와, 내가 아는 모든 진실을 보여줄게. 자세히 들여다 본다고 보일 진실이 아니야 그건. ** 알베르 크로스만은 케일을 생각한다. 부드럽게 물결치던 붉은 머리칼과 다정한 암갈색 눈동자와 같은 것을. 살아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흰 피부와 평소에는 잘 신경쓰지 않아 바싹 마른 입술, 그리고 느릿하게 모든 걸 읽어나가는 듯한 ...
알베르 크로스만은 케일 헤니투스의 존재에 대해 수많은 의구심을 가졌다. 그 행적이 갑자기 돌변한 것에 대하여, 관심도없던 것들에 갑자기 발을 들인 것에 대하여, 그리고 곱게 자라온 귀족 자제라면 감히 엄두도 못낼 그 희생정신까지. 그리고 가장 큰 의문은 결국에는 그거였다. 왜 그가 자신을 지지하는가. 왜 대세를 따르지 않는가. 귀족들과 자신은 결코 친밀한 ...
케일 헤니투스는 남기로 했다. 몸의 원 주인에게는 못할 짓이기는 했으나 어쩌겠는가. 김록수에게는 더 이상 남은 것도 가진 것도 없었다. 그러니 그는 사랑하는 이들 사이에 몸을 누이기로 했다. 그 껍데기에 기어이 들어차 마지막까지 거짓말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리고 그 뒤에 무엇이 댓가로 따라올지도 어렴풋이 짐작은 하고 있었다. 원래의 케일 헤니투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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