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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괴롭히는 목소리들, 그건 바로 나였다. 그 괴로움은 점점 익숙해져가, 나의 한켠에는 가시밭으로 자라나고 그 가시는 계속해서 나를 괴롭히고 나는 피를 흘리면서도 그곳을 빠져나가지 않고있다. 무뎌졌기 때문, 나는 가시에 찔려 온몸에 상처로 가득하지만,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있다. 매마른 땅에 비가 내리듯, 기적의 꽃을 피우듯이 온 너. 가시들을...
다른 사람보다 덜 힘들다고 해서, 내가 힘듬이 '별로 힘들지 않은 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덥잖은 농담같지도 않은 말로 아무생각없이 내뱉는 말들. 위로를 해준답시고 해주는 말들은, 흘려보내기 딱 좋은 말들만 한다. "그래도 너 힘든건 별거 아니야 - " 나의 힘듦의 무게는 타인이 정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나만이아는 그 무게감과 생각들, 그리...
이상하게 나만큼 그도 힘들다는것을 알았을때, 나의 마음의 무게는 반으로 줄어든것만 같았다. 이젠 그에게 이별의 이유를 묻고, 내 마음을 강요하고, 울고 불고 떼쓰고 싶지 않아졌다. 그냥 그에게 이유가 있었을것을. 그렇게 생각하기로 하였다. 아직 난 그를 사랑하지만, 그냥 그가 원하는대로 해주기로 하였다. 마냥 붙잡고 다시 시작하는것 만이 사랑이 아니기 때문...
- 평생토록 나만을 사랑하겠다고 말하는 그 입술이 너무나도 그리워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다. 그렇게 내가 받은 사랑은 그리움이 되어 가슴에 남아 눈물로 나온다. 내가 사랑을 주고싶은 사람은, 나에게 너무 멀리 떨어져 버리고 있기 때문에 내 사랑이 닿지 못한채 주지못한 사랑은 떠돌아 결국 상처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 상처는 또다시 눈물로 흘러나온다. - '사랑...
야자가 끝나고, 나란히 하교하던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 백현과 경수. 버스는 한참 남았고, 혼자 쪼잘쪼잘 경수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백현. 그런 백현의 손을 잡는 경수. 자신의 손을 잡는 경수로 인해 백현은 이야기를 멈추고 경수를 바라보았다. "백현아 나 이제 니 손잡을 변명이 생각이 안 나." 경수는 백현의 손을 잡은 채 백현에게 대가가 백현의 볼에 ...
카페에 마주보고 앉아 과제를 하던 둘 사이에서는 세훈의 말 한마디에 정적이 흘렀다. 그리곤 준면이 먼저 말을 떼었다. "나 갈게 세훈아" 그리곤 짐을 하나둘씩 챙기는 준면. 세훈은 다급히 일어서 준면의 자리옆에 서서 짐을 챙기는 바쁜 준면의 손목을 붙잡는 세훈. 자신의 손을 붙잡는 세훈을 한참 바라보다 손을 뿌리치고 짐을 다시 챙기는 준면. "지금 이대로 ...
"야 김준면 이야기 쫌 해" 길가에 차를 급하게 새워, 감정을 담은듯 차 문을 쾅 닫고 준면에게 다가가는 세훈. 화가 많이 난듯, 눈썹이 한껏 올라가있었다. 준면은 그런 세훈을 본채 만채 한듯, 주머니속에서 이어폰을 꺼내 휴대폰에 연결하였다. 그리고 세훈을 무시한채 앞으로 나아갔다. 세훈은 준면의 그런 행동을 보고는 이어폰을 꼽는 준면의 손목을 잡고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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