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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퍼 충동' 구간 종이책 당첨자 발표의 시간입니다! 원래 총 네 분께 보내드릴 예정이었으나 한 분이라도 더 드리고픈 마음에 1권을 추가하여 총 5 분을 추첨했습니다. 이궁완 헿 dfg zewa 욱뚤 위의 총 다섯 분입니다. 축하합니다! 발송은 우체국 등기로, 이번 주 중 보내 드립니다. 배송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당첨자 여러분께서는 책을 받으실 주소와 ...
비둘기 울 적에 When doves cry -3- 어라...역시 상처 받았나? 내가? 아니 저 녀석이? 나라면, 내가 왜? 루카와가 던진 질문이 부메랑이 되어 센도 아키라에게 되돌아왔다. 여하간 도통 돌려 말할 줄 모르는 녀석이라고 센도는 생각했다. 일본인이 아니다, 랄까. 모순, 변명, 합리화. 예의, 융통성, 유연함 따위로 간단히 포장되는 것들. 그런 ...
(8/20 익명 구매자 분들 관련 추가공지 업데이트) ------------------------------ 안녕하세요, 농구하는노인입니다. 지난달 방문한 본가의 마굴에서... 2015년에 발간했던 '99퍼센트 충동'의 카피본 재고 몇권을 극적으로 발견했습니다. (본문은 웹발행과 99% 동일하며, 표지를 그려주신 파육님의 아름다운 센루가 너무나 과분한 책입...
고등학교 3학년 여름이었다. 방학식 아침, 청춘 마지막 여름방학이라며 소란을 피우는 친구들을 그래 그래, 하고 장단을 맞춰 주며 센도는 교실 창밖을 바라보았다. 땡볕에 바짝 타들어간 운동장은 소학생 때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던 미국 네바다의 사막 같았다. 황무지에 가까운 사막은 텔레비전에서 본 윤택한 모래사막의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수업 종료 벨이 울리고, ...
오늘도 그 집 앞을 지나간다. 그해, 센도가 살던 집은 세타가야구와 메구로구가 맞닿는 경계 근처에 있었다. 버블시대 건설붐을 타고 들어선 휘황한 고층맨션들을 그러려니 하는 듯 멀찍이 올려다 보며 늘어선 세타가야의 중산층 주택가 한켠에 센도 내과의원이 있고, 그 옆에 병원과 함께 올린 2층 양옥이다. 병원이 지어졌던 먼 옛날, 센도가 태어나기 전부터 동네 스...
비둘기 울 적에 When doves cry -2- 눈을 뜨자 주위는 어두컴컴했다. 어디선가 인공적인 불빛이 아직 무거운 눈꺼풀을 사정없이 찔러 와, 삶에서 잠을 농구 다음으로 중요하게 치는 루카와 카에데는 하는 수 없이 몸을 일으켰다. 이마에서 무언가가 툭 떨어졌다. 반사적으로 손을 뻗어 낚아채 보자 해열 시트였다. 거슬리는 불빛이 뿜어져 나오는 곳에는 커...
비둘기 울 적에 -1- ……꿈이었나? 눈을 떴더니 어머니가 유난히 부산스러웠다. 먼저 이마에 손이 닿더니 이윽고 입 안으로 온도계가 파고들었다. “38.5도네. 감기?“ 어머니가 실눈을 뜨고 온도계를 보며 중얼거렸다. 일어나려 하자 어깨를 떠밀려 도로 눕혀졌다. “언니! 막둥이 감기래.” “뭐? 나 오늘 미팅인데. 빨리 마스크 마스크” 방문 밖에서 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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