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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꽃이 의미하는 건 사랑 > " ... 아저씨 보고 싶다고 울고 있는 건 아니지? ... 그래, 응. 얼른 끝내고 갈게. " 사랑해. 들고 있던 핸드폰에 입을 맞췄다. 화면에는 'Rose' 라는 이름만 뜨다가 어두워지면 그제야 옷 안쪽에 핸드폰을 넣어뒀다. 불만스런 얼굴을 하고 하늘을 향해 숨을 길게 내쉬며 앞머리를 쓸어올렸다. 찬바람을 ...
" 생각할 시간이 더 필요한가? " " 이, 런 걸 거래라고...! " 어둑한 새벽의 맑은 하늘, 달빛을 조명삼아 마주 앉은 두 사람. 희끗희끗 하얀 머리카락이 연륜을 나타내는 것 같은 노인은 여유로운 얼굴로 웃음을 흘렸다.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갈 거라고 예상했으나 거래 내용을 확인하자마자 첫 번째로 표정이 일그러지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자신을 가지고 놀...
”제 손이 따뜻해져도 놓지 말아 주세요. 언제까지고 쭉 잡아주세요.“ 일 년 전의 고백에 웃으면서 대답했던 것이 떠올랐다. 바람도 강하게 불었던 밤이었다. 두 사람의 코끝이나 뺨, 손끝, 귀 끝이 빨갛게 얼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도 춥지 않았다. 서로의 목소리와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가 추위를 달래주는 것만 같았다. 틈만 나면 서로의 방에 찾아가 노닥거리...
4학년 하반, 체육위원회150cm / 가벼움생일은 12월 31일특기무기는 장검 아이마냥 해맑은 얼굴이 유키나리에게 있어 최고의 무기. 어릴 때부터 춤을 추며 사람을 많이 만나오다 보니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초면인 사람과도 금방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선후배 상관없이 많은 걸 알고 기억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작은 것을 기억하고 말로 꺼냈을때 기뻐...
인술학원 4학년 로반, 생물위원회148cm / 40kg생일은 4월 13일특기무기는 단검 외관부터 어딘가 멍한 구석이 있어보이는데, 실제로도 멍하게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을 때가 많다. 그게 귀신을 본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말그대로 허공을 보고 있는 것뿐이니 두려워 말라. 대부분 먹을 것들로 가득찬 생각이라 입맛을 다시고 있을 때가 종종 있는데 이걸 알아보고 ...
인술학원 6학년 로반, 회계위원회183cm / 표준. 16세, 유급생일은 10월 9일특기무기는 줄표창 능글맞으며 다정하다. 꽤 짓궂은 면이 있어서 조금의 장난이 세 배 아니 네 배 이상으로 돌아오는 게 싫다면 함부로 장난치지 않는 게 좋다. 좋아하는 사람들의 앞에서는 커다란 댕댕이마냥 사근사근 잘 웃으며 지내어 동료, 후배와 사이가 나쁘거나 하진 않다. 오...
23세, 아메리칸 쇼트헤어, 고양이 인수A빌라 103호174cm / 표준생일 6월 1일, AB형 종족에 차별없이 두루두루 잘 어울릴 줄 아는 A빌라의 마스코트. 사교적인 이유는 말이 많다는 것에도 한 몫하는 듯하다. 얌전한 고양이 보다 개냥이에 가까울 정도로 활동적이며, 제멋대로 행동할 때가 있다. 랑이가 스스로 원해서 하는 일에는 적극적이나 남이 하자고 ...
* 애틋한 형제애와 달달한 사랑이야기* 전체 11,578자 옛날 어느 집에 사이좋은 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형제의 우애는 자라면서도 변하지 않았죠. 형인 유진렐라는 동생을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했으며 동생인 유현이는 그런 형만을 매우 사랑했어요. 이런 형제의 우애만큼이나 부부의 사랑도 깊었고, 형제는 그 아래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냈어요. 그러던 어느 날, ...
23세, 유아교육과 전공 대학생163cm / 표준생일 4월 30일 매일 1교시 수업이 있어서 아침 일찍 집을 나선다. 수요일, 금요일은 그나마 일찍 끝나는 날이라 돌아오면 과제로 밤을 새는 일이 잦다. 유아교육과를 목표로 공부했던 건 사실이지만 현실을 마주하고 보니 힘들기도 힘들어서 조금씩 후회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려고 한다.2020년 기준, 유치...
35세, 디자인팀 과장177cm / 70kg 생일 9월 24일 업무만을 위한 성격으로 제대로 된 워커홀릭. 깔끔한 문서를 좋아하고 예의가 바른 편에 비해 말이 곱지 못하고 (특정인 한정) 꽤 까다로운 성격으로 팀내에서 까칠한 쪽으로 별명이 있을 듯하다. 본인 모르게 하나 두개쯤은 있지 않을까, 본인도 부장을 욕하고 (속으로) 있으니까 저도 그렇게 불리지 않...
25세, 영업팀 사원175cm / 표준 (적당히 살집이 있는 편이다.)생일 12월 24일 감정표현이 풍부하고, 잔꾀가 많은 편이다. 좋게 말하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빠르다. 카페, 고깃집, 물류, 택배 등등. 고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웬만한 아르바이트는 다 해봐서 그런지 눈치도 빨라서 필요한 것을 금방 알아채고 잔시름도 잘 한다. 사회성이 좋은 편...
“ 나오치카, 야! ” “ 좀, 살살 말해. 한 귀로 흘려도 한 귀로 듣고 있으니까. ” “ 듣는 게 다른 건가 보지. … 아직도 신경 쓰여? ” “ 신경이 쓰인다기보다 …관심이 가지. ” 나오치카와 함께 있던 사내는 이럴 줄 알았다며 인상을 쓰고 나갔다. 나오치카는 사내가 나갈 때까지 달래주느라 여념이 없었지만 흘긋거리는 시선은 한군데로만 향했다. 혹여나...
[ 야근이라 늦게 갈 것 같아 ] [ 안 와도 돼 ] 새삼스럽게 온 문자에 안 그래도 차가운 얼굴의 인상이 찌푸려졌다. 이런 걸 하나하나 알려주고 할 성격은 아니지 않았나? 정해인은 문자를 한참 바라보다 딱 네 글자를 남겨놓고 핸드폰을 뒤집었다. 고등학교에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직장도 같이 나오더니 제대로 정이 붙었나보다. 아니면 성인이 돼서 본격적으로 괴롭...
1. 유성이네 회사가 그런 용품을 다루는 회사다 보니 투명욕조 이야기도 분명 있을 것 같다. 영업팀에 있으니 한 번 사용해보고 확실한 후기를 전하는 편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유성이도 그렇게 해왔었는데 (물론 기구는 손으로 감도정도만 느껴보는 편. 직접 넣어보거나 하지는 않음.) 욕조는 손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거라 고민하다가 한이한테 찾아가서 “ 시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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