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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행복한 결말의 이야기가 될까아니 서로 만나지 않았다면다른 곳에서 웃고 있었을까 _안예은, 파아란 복수하러 온 그 애 (NCT ver.) https://posty.pe/hhkq2y * 이어집니다. 이태용이 내 머리에 총구를 겨눴다. 그리고 말했다.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그땐 행복한 결말일 거야. 그리 말한 이태용은 한참을 망설...
해질녘, 모든 사물이 붉게 물들고,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개인지,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간.이때는 선과 악도 모두 붉을 뿐이다. _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내가 태어난 날, 위대한 예언가가 예언을 하나 했다. '공주가 왕관을 쓰며 왕위가 바뀌는 날, 궁에 피바람이 불 것이다.' 그의 예언대로라면 ...
*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 10월 31일, 버스 타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음. 다들 하차하고 버스 안에 사람이 얼마 안 남았을 때, 내 옆에 어느 할아버지가 앉았음. 한 정류장 정도를 더 가고 나니 할아버지가 나한테 말을 걸었음. 이어폰을 빼고 들으니, 오늘 밤 이 버스는 다시 타진 말게. 장난에 넘어가선 안 돼. 라고 하는 거였음. 되묻기도 전에 할아버지는...
문태일 커플들끼리 요리 대결을 벌임. 블라인드로 진행되는 대결의 목적은 '연인의 음식 찾고 사랑도 찾기♡'였음. 저 하트는 뭐람? 문태일이랑 사귄 지가 몇 년째인데 참, 알수록 특이하다란 생각이 듦. 그래도 대회 몇 주 전부터 메뉴부터 레시피를 고심하며 연습하는 걸 보자니 가슴 찡하게 귀여웠음. 물론 '블라인드' 요리대결에 충실한 문태일답게 나한테 요리에 ...
*구몬… 잘 모릅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1. 이재현 나, 구몬 영어 000 선생님…. 새학생 분 집으로 가는데 뭔가 익숙한 길임. 흠, 우연인가… 싶었는데 호수를 확인해보니 3개월 전에 헤어진 이재현네가 맞았음. 띵동 벨 누르니까 뽀글머리 이재현이 나왔음. 난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당황스러워서 굳었고, 이재현 얘도 전혀 몰랐는지 얼굴이 싸악 굳었음....
바닥에서 피가 흘러내려 : 날 죽인 사람 찾기https://posty.pe/r4qyjh [자신을 최수빈이라 소개한 남자는 믿지 못할 말을 했다. 바로 그가 날 살린 것이라는 말이었다. 나는 죽은 게 맞았다. 그래서 그는 날 과거로 회귀시켰다고 했다. 나는 그게 어떻게 가능하느냐고, 왜 날 살려준 것이느냐고 물었다. 최수빈은 보조개를 드러내며 말했다. 신이니...
질투는 너의 힝(힘X), 근데 또 섭섭함과 서운함을 곁들인. 문태일 문태일이 참가하고 싶어해서 블라인드 커플 요리 찾기 대회에 참여함. 말그대로 연인의 요리를 찾으면 되는 거임. 나는 당연히 자신만만했음. 금손문선생 조수 경력 원데이투데이도 아니고 문태일의 요리 스타일이나 플레이팅 방식을 너무 잘 알고 있었음. 어차피 참여하는 거, 연인의 음식을 제대로 맞...
한평생 스스로를 이성애자라 생각하며 살아온 내게 다가온 여자. 이성애자라는 생각을 깨부수고 그 안에 멋대로 자리잡기까지 한다. 딱 한 발. 한 발만 떼면 되는데 여전히 망설이며 두려워하는 나를 보며 그녀는. *<궁금하지 않아? 내가 널 얼마나 더 사랑할지.> 에서의 움짤제한으로 각 대사들을 변형하여 새로 쓴 글입니다. 인물도 다릅니다. 꼭 시간...
한평생 스스로를 이성애자라 생각하며 살아온 내게 다가온 여자. 이성애자라는 생각을 깨부수고 그 안에 멋대로 자리잡기까지 한다. 딱 한 발. 한 발만 떼면 되는데 여전히 망설이며 두려워하는 나를 보며 그녀는. 준비될 때까지 기다릴게. 언제든 괜찮으니까 같이 있어만 줘.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ᆢ 다른 사람보다는 서로를 우선시하면서. 일단은 그렇게만ᆢ. 은근...
나 택시 기산데 전남친이 타버림https://posty.pe/hzso0i 나 중력에 저항 없이 넘어졌는데 전남친이 보고 있었음 https://posty.pe/ag1sru 1. 김도영 오늘은 수능 날... 새벽부터 일어나기 너무 피곤했지만, 지각할 것 같은 어린 양들을 구해주기 위해 양치부터 갈겼음. 어린 양들이 수능 잘 보기를 바라며 택시 시동을 걸고 한 ...
비록 눈물콧물침 다 흘려도ᆢ. 🧊정재현 TV 보다가 매운 음식 나와서 먹고싶어짐. 배달시키기로 하는데 갑자기 제일 매운 버전으로 먹어보자는 정재현. 내가 "씁... 제일 매운 건 좀 그렇지 않을까?" 우려를 표하니 "쫄?" 이러는 정재현. 아 ㅇㅋ 가보자고. 승부욕 버튼 눌려버림. 배달된 음식 먹는데 생각보다도 더 매웠는지 서로 '씁...' 내지는 '쓰으읍...
총소리에 놀라 벌떡 일어났다. 눈을 뜨니 내 방이었다. 손에는 영회(永回) 조직에 관한 신문이 있었다. 이상하다. 난 분명 죽었는데. 나는 분명 총에… 누구의 총에 맞았더라? 나는 왜 죽게 된 거지? 싸우다가? 아니면 기습에 당해? 나는 죽은 게 맞나? 아니, 분명 죽은 건 확실하다. 총에 맞아 죽는 순간의 그 감각은 절대 꿈에서 느낄 수 없는 것이었다. ...
일방적으로 느낀 권태였음. 그래서 스스로도 별로라고 인정할 만큼 애인한테 못해줬고, 권태기 온 것도 숨기지 않았음. 숨긴다고 가려질 것도 아니었지만. 애인이 나때문에 늘 상처받는다는 걸 알았음. 표정으로 다 드러나니까. 그래도 계속 만났음. 나도 헤어지자고 안 했고, 애인도 하지 않아서. 그런데 어느날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면서 헤어지자고 했음. 솔직히 ...
알고보니...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___^... 김정우 처음보고 헉 소리 나옴. 너~~무 예뻐서. 예의가 아닌 거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저 여성분께 시선 가있음. 내심 친해졌음 좋겠다~라고 혼자만 생각함ㅎ 다행히 어찌저찌 친해지긴 했는데 알고보니 남자였음... 내가 그때 너 진짜~ 굉장히~ 아름다운 여자 분인 줄 알았다니까 그걸 또 봤었냐며 민망해함. 정...
오늘 애인집에 놀러 갔는데, 애인이 나 놀래킨다고 안방 침대 뒤에 숨어있었음. 난 발견했는데 모르는 척했음. 근데 갑자기 장난기가 올라서 역으로 놀래키려고 부엌에 비닐 장갑 끼고 "얜 어딨지? 아까 음료수에 넣은 거 슬슬 약발 돌텐데…." 이러면서 작은방 문 열어보고 화장실도 열어보면서 "사귀는 애 죽이려고 1년까지 기다리고. 참 오래도 걸렸네. 그래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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