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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비 오기 전에 얼른 집, ...어라?" 여느때와 같이 반 앞문을 저 큰 몸뚱이로 막고 있는 녀석의 이름은 1반이라면 다 알 것이다. 4반의 삿치, 1반의 마르코와는 아주 친한 친구라고 한다. 물론, 당사자들의 주장이지만. 둘의 사이는 학교에서 꽤나 유명하다. 단순히 마르코가 학생회장이라서, 삿치가 4반의 반장이라는 이유는 아니었다. 그 이유 또한...
※ 2년후 시점 / 에이스의 부재 / 에이마르에이 ※ 에이스 안나옴.. 마르코 힘들어함.,. 미안함... 달빛이 닿지 않는 오두막. 그 손길조차 닿지 않는 것이 슬프기라도 한 듯, 오두막은 새파란 불빛을 머금고 있다. 지긋하기 짝이 없을 만큼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 마르코는 여느때와 같이 낡은 책상 위에서 무언갈 열심히 쓰고 있었다. 푸른색의 깃펜이 종이에...
바다,하늘만큼 푸르며, 하늘만큼 드넓은 곳. 저기 보이는 수평선이 없었다면 하늘인지 땅인지 분간도 못할 것을. 하늘을 따라 흐르는 구름은 잔잔한 파도와 같고, 바다에 자리잡은 파도는 거센 구름과도 같은 것이 오늘의 날은 더없이 좋으리라. 여느때와 다름없이 갑판이 시끌벅적하다. 이틀 전, 그 싸움은 없었던 것처럼 평화롭게 흘러가고 있었다. 그래, 마르코가 나...
바다, 하늘만큼 푸르며, 하늘만큼 드넓은 곳. 마르코는 마치 그것과 다름 없다는듯 제 팔을 푸른빛으로 물들였다. 평소같았으면 푸른빛이 온몸을 뒤덮었겠지만, 오늘은 아니였다. 그도 그럴것이, 이틀 전에 모비딕에서는 큰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 이틀 전 - 언제나 강자의 자리를 탐하는 사람은 있다. 그것이 정의이든 악이든 중요하지 않다. 뺏느냐, 빼앗기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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