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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원작 기준 2. 겐야. 다시 형의 동생이 되고 싶었어. 형이 나빠. 그런 말이나 하니까 형만 없잖아. 형의 빈 자리가 얼마나 큰지 모르지? 우리는 다시 태어나서도 형을 찾고 있어. 기억이 없는 동생들도 나로는 만족 못 할만큼 형의 빈 자리가 얼마나 큰데. 형은 상냥해. 우리를 위한 말이었지. 그래서 우리가 마중 나갔을 때 우리 쪽이 아니라 엄마를 찾으...
원작 기준 환생 1. 사비기유 나를 찾으러 온다며? 이번에는 네가 불러준다며? 정말 너는 변하지 않았다. 그저 옅게 웃으면 전부 인줄 아는가? 그 자리에서 부르지도 않고 곁에 있는데 주저하는 너를 기다리고 기다렸다. 정말 함께 환생한 마코모가 아니었다면 어쩔 뻔 했나? 마코모가 우리 둘을 함께 불러주지 않았다면, 그랬다면 너는 나를 불렀을까? 그랬겠지. 네...
무잔전 3년 후 3. 렌탄 겨울과 어울리지 않는 무더운 열기였다. 힘겹게 끌어올리던 미소는 모두 사그라들었다. 앞으로 3일 홀로 숯가마를 지킨다. 일부로 돕겠다, 배운다 나선 네즈코와 젠이츠도 쫒아냈다. 타들어가는 열기가 느껴진다. 홀린 듯 가마 안의 뚫어져라 바라본다. 꼭 렌고쿠씨 같아요. 너무나 눈이 부셔서 망가진 눈으로는 곧 시력조차 잃겠죠. 그래도 ...
무잔전 2년후 2. 사네카나 + 겐야 팬지, 밤나무, 들장미, 등나무, 맨드라미, 모란. 맨드라미 그리고 모란. 나비저택의 화원을 꾸미는 꽃들. 공통점도 외모도 닮은 것은 하나도 없는 듯 하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이 꽃들이 한 때 나비저택의 주인들과 닮았다는 점이다. 화주의 츠쿠코들과 충주, 그리고 화주. 더하여 한 남자아이를. 네 말대로 조금만 더...
무잔전 2년후 1. 사비기유 이상하지? 기유는 작게 웃었다. 분명 이상한 일이다. 우리가 만난 곳은 나무들로 가득한 산이었고 우리가 헤어진 곳은 등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핀 산이었다. 우리의 만남 그 어디에도 바다는 없었다. 분명 이상한 일이었다. 나는 너를 만나러 바다로 왔으니까. 짠 바다향이 어째서 너와 닮았을까? 심술 맞아서? 네가 들었다면 화를 내겠지....
귀여운 얼굴이었다. 추욱 가라앉은 어깨를 마코모가 가볍게 두드렸다. 하긴 둘이 떨어져 임무를 수행하는 건 몇년 만이었고 그나마도 주가 되기 전의 일이었다. 사비토와 기유가 다른 점은 이런 부분이었다. 남은 게 사비토였다면 마코모는 진심으로 약올렸을테지만 남은 사람은 기유였다. 마코모는 그 누구보다 상냥하게 웃었다. 오히려 그 상태인 사비토와 함께 떠난 렌코...
가짜의 가짜의 가짜를 모방한 눈이다. 그 어디에도 자신의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 허나 모든 재화를 소유한 왕은 아이러니 하게도 그 눈이 몹시 마음에 들었다. ".......이 앞으로는 한 발자국도 보낼 수 없어. 길." 비장한 눈과 어울리지 않는 가련한 몸뚱아리였다. 이미 망가질 데로 망가진 몸을 일시적으로나마 마술사 급으로 끌어올린 몸은 그 무엇 하나도...
if 생존물 (마코모, 사비토, 카나에 생존) 사비기유 나타구모 산의 환자들은 혈귀술에 의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과 단순 부상인 사람들로 나누지 못했다. 두 가지 모두 해당하는 환자들도 많았고 치료과정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도 있었다. 예를 들면 아가츠마 젠이츠라던가. 마침 나비저택과 수주저택의 업무를 합쳐 체계화하는 과정에 있었기에 원래라면 나비저택으로...
k패치귀멸학원au사극×현대약 오바미츠 사비기유 요소있음 바람같은 사내였다. 은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정말 그런 사내였다. 부러 양반같은 의복을 사입을 수도 있는 일인데 익숙한 짧은 잠방이와 가슴을 풀어해친 적삼만 입은 이는 저 자신에게 엄격하고 당당한 이였다. 말은 조금 험했지만 단 걸 좋아하고 작은 동물에게 상냥한 모습을 알고 있다. 그렇게 상냥한 사람은 ...
k패치 귀멸학원au 사극×현대 약 오바미츠 사비기유 요소있음 그저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낭자였다. 어찌나 아름다운지 한 떨기 꽃과 같은 자태로 수없는 혈귀를 없앴다. 화려하게 흔들리는 나비문양의 댕기가 흔들리는 것을 몇번이나 보았던가? 허나 감히 품어서는 안되는 마음이었다. 낫놓고 기역자도 배우지 못한 농민의 아들이라도 지귀의 고사는 잘 알았다. 귀멸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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