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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의 교장과 교감, 그리고 이런 문제에는 빠지지 않고 어쩐지 끼게 되는 불운한 교수 스네이프는 할 말을 잃어 버린 채 무방비하게 기절하다 시피 잠이 든 두 꼬마를 보고 있었다. "그리핀도르 오십점 감점이다. 포터,롱바텀, 위즐리, 그레인저." 한때는 눈 앞에서 슬리데린의 감점 만큼 그리핀도르의 점수가 올라가는것을 목격하던 어른으로 덜 자란 그는 같은 ...
해리 포터의 취향은 흑발의 입가가 올라간, 미소를 짓지 않아도 미소를 짓고 있는 거 같은 미인 이었다. 그보다 한 학년 선배 였던 초챙을 사귄게 그 시발점 이었는지도 모르지만 어쨋건 간에 그랬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죽어버린, 죽기에는 너무 아름답고 젊고 반짝이던 대부 때문에라도, 그의 기준에서는 흑발이 마치 절대적인 미의 기준으로 남아버린듯 했다. 다른 ...
이거 괜찮-. 우욱. 론, 절대 토하지마! 헤르미온느가 침을 뱉고 울며 요란을 떨던 론의 목소리가 심상치 않음에 냅다 소리를 질렀다. 왜 하필 론이 제일 뒤에서 오고 있는건지 제 교복의 안위를 걱정하는 헤르미온느의 목소리에 드레이코는 눈을 질끈 감았다. 순서대로 해리 포터, 드레이코 말포이,네빌 롱바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론 위즐리. 이 다섯명이 끝이 ...
성공적인 8학년! 오오 위대한 처들리 캐논! 깃발을 올리자! 오오 성공을 노래하세! 우리의 친구들! 성공적인 8학년을 노래하세! 오오 대단한 처들리 캐논! 승리를 노래하자! 우리들의 동지여! 몰래 주방에서 샴페인이라도 얻어 먹었는지 옆방 에 있는 위즐리와 자비니의 이상한 노랫소리가 방 까지 들렸다. 위즐리는 그리핀도르의 멍청이들의 집합체라고 떠들던 자비니는...
좋은 아침 릴리. 힘 없는 목소리는 아주 짦았고, 바로 사무실의 블라인드가 올라 갔다. 커피 포트의 커피를 텀블러에 가득 따르는 얼굴은 패션 잡지에 나올만큼 어울렸지만 퀭 하니 쩌든 눈가를 보고 있으면 패션 잡지가 아니라 아침 특종 뉴스로 나오는 몇십억은 횡령한 사업가 같은 고뇌가 비쳤다. "사장님은 아니신것 같네요. 뭐, 사기 라도 치셨어요?" 릴리의 맑...
"봤, 봤어?" 대체 저게 어떻게 강아지야? 론이 우는 소리를 내느라 그의 입에서도 반대편에서 으르렁 거리는 '강아지' 와 같은 침이 뚝 뚝 떨어졌다. 비위가 상하는 모습에 드레이코는 눈쌀을 찌푸렸다. 옆에 선 해리 역시 구역질을 참는 표정으로 론 에게 그만 하라고 소리를 쳤고, 네빌 은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내 쉬며 스스로 기절하지 않기 위해 뺨을 내려쳤...
너무 많은 분들이 아직도 넘치도록 제 글에 하트를 달아주셔서 연성 없이 포스팅 합니다ㅠㅠ저 살아있어요... 요즈음 제가 어릴적 좋아하던 연성러? 금손? 이신 분 블로그에 들렀는데 그분이 고인이 되신걸 알고 저도 생존신고는 해야 되지 않나 싶어 몇 자 적습니다. 결혼 2년차에 접어 들고 나니 컴퓨터로 연성할 시간이 너무 안나더군요ㅠㅠ 직장도 다니고 있어서 더...
*퇴고 없는 빻춤법과 뇌 피셜로 설정 변경등 주의* "한석아, 이 녀석이 네 동생이다. 잘 봐두거라" 장 한서는 저를 노려보는 장한석이 처음으로 무섭지 않았다. 네가 노려 보면 어쩔건데 임마? 난 이미 서른 한살 장한석 한테도 개겨봤다 이거야. 서른 한살 장한석 에 비하면 아홉살 장한석은 뭐 껌도 아니지. 한서는 제 어린시절의 희미한 기억대로 작은 동물 인...
하암. 눈꼬리에 눈물을 매달고 하품을 하는 해리포터는 영웅의 면모에 어울리지 않았지만, 새끼 사자들은 그런데도 그가 마치 대단한 존재라도 된 양 그를 아닌 척 쳐다보고 있었다. 고작 일 학년 주제에 뭘 대단한 걸 했다고, 새끼 사자들은 해리 어제 잠을 잘 못 잔 모양이네? 무슨 일 있었던 거야? 아닌 척 떠보고 있었다. 드레이코는 양배추를 포크로 굴려대다 ...
머글의 술 중에는 인간의 눈을 멀게 한다는 독주가 있었다. 그리고 어느 집안 에서든 멍청한 것들은 존재하기 마련이라, 몇 세기 전에는 제 가문에서도 그런 멍청이들이 존재 하여 족보에서 존재 자체가 사라 진 이름 없는 장님들이 있었다. 술의 이름은 압생트. 위험한 초록의 빛이 도는 그 술은 저주 주문의 빛깔 과 아주 비슷했고 적어도 드레이코의 조부 세대부터는...
스큅이자 마피아 겸 브로커인 테오. 1 마법사가 머글이 되는 것은 현재에는 불법은 아니었으나 권장 할 만한 일도 아니었다. 잘못을 저지르고 머글 세계로 도망치는 범죄자를 골라낼 수 없어 아주 까다롭게 진행되는 탓이었다. 그래서 음지에서 이를 도와주는 이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노트 였다. 음지에서 벌어지는 모든 불법적인 일들을 도맡아 처리하는 그들은...
짦습니다. 감정과잉이라 쓰는 저도 이해 안되었습니다;;;. * 저번주는 어떠셨어요? 드레이코는 침대에 누워 멍 한 얼굴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꾸 했다. 얼마나 조용히 대답을 했는지 그의 상담의는 자신의 침 마저도 조용히 삼킬 정도였다. "안정제는 좀 괜찮으셨나요?" 그의 상담의는 한달 전 부터 불면증으로 자신을 찾은 환자의 차트를 조용히 뒤적였다. ...
* 에에취! 론이 마른 기침을 내 뱉었다. 헤르미온느가 커다란 책들 에게서 먼지가 나왔기 때문 이었다. 아무도 읽지 않았던 것 같아. 네빌이 손에 대면 병균이라도 옮을 것 같다는 얼굴로 속삭였다. 해리는 제 눈높이 보다 높은 책의 두께와 높이에 질려서는 그저 헤르미온느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볼 뿐이었다. 드레이코는 아침은 굶어도 머리는 정리해야 한다는 ...
* 알아 이건 개 같은 일이지. 친애하는 테오, 로 시작 되어야 하는 편지는 거친 문장으로 시작 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주머니가 털리는 것은 막아냈으나 손에서 사람들이 멀어지는것을 막아내는 것은 어려웠다. 졸업 무렵엔 혼자 방에서 우아하게 그런 감정들을 삭히려 들었으나 그것이 그의 이른 알콜 중독을 불러온 뒤 부터는 술 의 도움 없이 은밀하게 모든것을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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