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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설정과 더 말하고 싶었던 부분을 써두었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등으로 문의해주시면 제가 설명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해당 글 본문에 설정이나 잡담을 추가해두겠습니다. 수인병 인수 및 마물 공통 감염병으로, 동물로부터만 전파됩니다. 감염 인자가 혈액에 있기에, 열 등으로 변질하지 않은 감염자의 혈액을 비감염자가 체내 흡수할 경우 감염됩니다...
사람에 따라 하드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수준의 수인(퍼리)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2부 스포일러가 일부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그럼 이번 글도 즐겨주시길. D-1 “레이 엄마, 오늘은 어떤 과일을 사나요~?” “글쎄, 지금이 제철인 과일은 사과, 배, 블루베리 등이 있는데…. 알레어는 어떤 게 좋니?” “저는 배가 좋아요~! 훈련 후에 먹으면 시원하고 달...
“으응…….” 눈가에 잔잔히 내려앉는 햇빛에 나는 아직 졸린 눈을 비비며 칭얼거렸다. 눈을 뜨니 익숙하지만 요즘은 자주 보지 못했던 천장이 보였다. ‘집…?’ 최근 일주일은 회사의 프로젝트로 내가 속한 부서가 매우 바빴던 탓에 집에 거의 들어오지 못했다. 그런데…, 아직 프로젝트 마감을 안 하지 않았던가? 마감이 시간 단위로 남았을 텐데 내가 왜 집에? 갑...
리온은 타우에게 마지막으로 남기는 편지를 완성했다. 이른 새벽이라 그런지 공기가 차가웠다. 하, 하고 숨을 내뱉자 곧 응결한 수증기가 하얗게 흐렸다. 리온은 하얗게 서린 수증기 속에서 잠시 타우와의 추억을 보았다. 먼 날처럼 느껴지고, 실제로도 먼 날이지만, 매우 가까운 시일에 일어난 것 같은, 타우와의 첫 만남. 그날따라 안개가 많아, 흐린 숲을 다년간의...
“…………….” “…………….” “………뀨…………….” “……끼잉……….” “낑!” 작지만 금속의 마찰음처럼 귀에 박히는 고음의 소리에 리온은 천막 아래에서 눈을 떴다. 몸이 뻐근하고 싸울 당시에는 아드레날린 덕분에 느껴지지 않았던 고통이 한꺼번에 몰려왔다. 기절하기 전 마지막으로 봤던 그 멧돼지놈의 등이 떠올랐다. 코가 시큰거리더니 이가 으득, 갈리고, ...
“그러고 보니, 클레어 님.” “무슨 일인가요, 레이?” “저희, 세이프 워드를 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이프 워드?” “아, 설명이 없었네요. BDSM 플레이를 할 때 돔(지배성향), 섭(피지배성향), 마조히스트(피학성향) 등, 한쪽이 플레이를 중단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돔이 세이프 워드를 쓰기도 ...
리온이 제 보금자리 한 구석에 보드라운 덤불만을 골라 만든 둥지를 놓고, 그것을 슬라임에게 내어준 지 어느덧 달포. 여느 날처럼 새벽의 희끄무레한 햇빛에 눈을 뜬 리온은 잠자리에서 기지개를 켜곤 이곳저곳에 까치집을 튼 모양새로 일어났다. 아직 졸린 듯 눈을 반쯤 뜬 리온은 온몸을 푸르르 털어대며 잠을 쫓았다. 그리곤 보금자리 근처의 호숫가에 찾아가 물을 한...
은은하고 기분 좋은 햇살을 받아 푸릇푸릇 어린 초목이 자라나고, 허리가 굵은 나무들로 둘러싸여 선선한 바람만이 가끔 부는 작은 못. 방문하는 이가 거의 없는 이 못에 사이가 돈독해 보이는 두 슬라임이 찾아왔다. 하나는 투명한 청색 몸에, 강직한 눈매, 살짝 작은 덩치를 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반투명한 연둣빛 몸에, 수줍은 표정, 청색 슬라임보다 조금 더 ...
배경 : 마계의 숲속 주요 등장인물 : 슬라임, 늑대형 야수 소재 : 피식과 포식, 이종간의 가족애 설정 슬라임은 사냥하기 까다로운 피식자(호저 같은 존재?)이자 모든 존재의 포식자(슬라임의 점액은 기본적으로 소화액이기에, 슬라임 점액 내부로 들어와 무력화되면 파리지옥에 잡힌 파리처럼 서서히 죽어가다 소화됨)로, 현실에서 치사량 미만의 복어 독을 즐기는 사...
메트로놈처럼 꾸, 벅. 꾸, 벅. 꾸, 벅. 일정한 박자로 움직이는 머리가 있었다. 이윽고 머리가 툭 떨어지자, 머리의 주인은 이마에 봉변을 당하기 전에 작게 헉, 소리를 내며 일어섰다. ‘여기가… 어디…?’ ‘여기서 졸지 말고 바람이나 쐬고 오던지’ 옆에서 같이 공부하던 친구가 쪽지를 내밀었다. 음, 열람실이군. 쪽지를 보고 상황을 파악한 머리의 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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