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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7th 동행임무 "전반적 회상"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Mar. 7th가 요즘 통 기운이 없네.” 그야 다음 행선지가 발표됐기 때문이겠죠. 히메코의 말에 단항이 나직이 대꾸했다. 물론 입 밖으로 꺼내지는 않았다. 히메코 씨가 그걸 진짜로 모를 리는 없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웰트 씨도, 심지어는 행선지를 발표한 폼폼까지도. 스텔레도 말은 안 ...
“Mar. 7th, 치마가 너무 짧아.” “네 소매가 더 짧아!” “소매랑 치마는 달라.” “아무튼 너도 짧아!” Mar. 7th도 자기가 하는 말이 억지인 줄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자기만 쓴소리를 듣는 건 억울했다. 제가 익히 잘 아는 단항의 복장이야 문제 될 것이 없었다. 하지만 음월군, 음월군은! “이봐, 단항! 내 말 듣고 있는 거야?” 한숨을 푹...
성대한 지혜의 축제 1라운드에서 파루잔이 점수 가져갔으니까 이번엔 자기가 점수 가져가겠다고 충분히 주장할 법도 한데... 운에 기대는 제비뽑기(=카베 본인의 의지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 방법)를 또 선택하는 걸 보면 얘 뭔가 속은 ㄹㅇ 썩어문드러진듯 이벤스 밀었는데 결국 카베 손엔 아무것도 안 남은 셈이네 알하이탐이 보는 관점이 정확한 것 같긴 함 "사람들이...
* 헬 님의 스사노오 이벤트 스토리 번역본을 참고하였습니다. 문제 시 내리겠습니다. ‘끝인가.’ 이자나기는 세상의 끝에 앉아 생각했다. 많은 걸 보았고, 또 많은 걸 떠나보냈다.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나니. 세상 마지막 인간은 그렇게 말했지. 하지만 끝이 있다 하여 시작이 있는 것은 아닌가 보다. 내가 지금 이리도 꼼짝 않는 것을 보니. 너는 이것만은 몰랐...
“이번엔 더 오랫동안 떠나 있어야겠군.” 스사비가 한숨을 쉬었다. 일목련의 말은 지당했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니 그만큼 더 바빠질 것은 자명했다. 아마 일목련을 만나러 올 시간조차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이는 스사비가 원하던 바가 아니었으나, 상황이 급변했다. 스사비의 예언이 빗나갔던 것이다. “그렇게 되겠지.” “내 연인이 천지신명의 신이라니.” 정말...
히지리카와는 참으로 오래간만에 길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다행히도 그날은 먼 길을 떠나기에 안성맞춤인 날씨였다. 평소대로의 습관으로, 히지리카와는 아침 일찍 일어났다. 같은 방을 쓰는 남자하고는 오늘도 얼굴을 마주칠 일이 없었다. 덕분에 히지리카와는 안심하고 떠날 준비를 끝마칠 수 있었다. 세수를 하고, 미리 만들어 둔 아침 식사를 먹었다. 그릇에 닿는 젓가...
* ❗ 남성 임신 ❗ 소재 주의 스사비는 지난 주 혼인을 올렸다. 이 기간은 세간에서 보았을 때 분홍빛 봄날 같은 신혼을 보내고 있을 시기지만, 스사비의 경우는 꼭 그렇지도 않았다. 그들 부부는 철저히 정략 관계로 맺어진 사이였으며, 심지어 남편과 부인 모두 남성이라는 가장 큰 장벽은 있었다. 물론 계약에 의거, 후계자는 반드시 얻어야 했으므로 한쪽은 아이...
인게임 보이스 기준, 잘못 들었거나 놓친 것이 있을 수 있음 SP, SSR 위주 오오텐구 - 와레 주천동자, 귀왕 주천동자 - 오레사마 아라카와, 노도 아라카와 - 와레, 오누시(오오타케마루) 염라 - 와라와, 아나타(판관) 양면불 - 와레라 자목동자, 연옥 자목동자 - 와타시 청행등, 부세 청행등 - 아타이, 안타 요도히메, 적영 요도히메 - 와타시, 아...
고양이는 싫다. 언제는 이쪽을 봐달라며 머리를 디밀어 놓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 무섭게 너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멀어지는 고양이는 싫다. 그 변덕이 싫다. 일관성 없음이 싫다. 마사토는 16년 인생 동안 단 한 번도 동물을 키워 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만약 키운다면, 그건 절대로 고양이는 아닐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고양이가 싫기 때문이다...
❣ 샤니라이 스페셜 가챠 「Haunted Nightmare」 세계관 기반입니다. 일부 날조가 있습니다. ❣ 일부 캐릭터 사이드 스토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등장하지 않거나 비중이 적은 캐릭터는 제가 SR을 못 뽑아서입니다… ❣ 이름 없는 모브녀가 등장합니다. CP는 부동의 렌마사입니다. “마사아아아! 빅뉴스야, 빅뉴스!” “오토야, 천천히. 그렇게 함부로 ...
!! 체리 여체화 주의 !! !! 혼전임신 소재 주의 !! 죠와 체리, 둘의 부모님은 전적으로 상상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캐붕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나 임신했으니까 결혼할래.” 평화롭던 사쿠라야시키 가문에 폭풍이 들이닥친 건, 어느 저녁의 일이었다. “카오루, 그러니까……” “응. 그러니까 인사 가자고.” 코지로는 있는 힘껏 제 머리...
“일목련. 잠깐 괜찮나?” 일목련이 세이메이의 부름을 받은 것은 어느 늦은 오후였다. 최근 복구된 까만 두 눈을 깜빡이며, 일목련은 소환에 응했다. 일목련 입장에서는 참으로, 참으로 오래간만에 마주 보는 사람이었다. 대음양사 세이메이. 그의 명성은 이미 수도를 넘어선 지 오래였고, 세이메이의 마당을 뛰어다니는 작고 어린 요괴부터 시작하여, 산과 바다를 호령...
스사비는 일목련을 끌고 와 의자에 앉힌다. 일목련은 당황한 눈으로 스사비를 보지만, 정작의 스사비는 아랑곳하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인다. 우선 그가 가장 좋아하는 꽃을 꽃병에 꽂아 옆에 놓아둔다. 오늘 아침 꺾어 온 싱싱한 벚꽃 가지로, 물을 채우는 것도 물론 잊지 않는다. 일목련이 한창 꽃을 들여다보고 있을 때, 스사비는 그의 발에 따뜻한 슬리퍼를 신겨 준...
* 갑자기… 결혼하는 둘이 보고 싶었습니다. 글이 좀 유치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사비는 들뜬 마음을 애써 감추듯, 하객들 사이를 빠르게 누볐다. 세기의 결혼식에 어떻게든 얼굴을 내밀고 눈도장을 찍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았고, 그만큼 익숙한 얼굴보다는 모르는 얼굴이 더 많았다. 하지만 스사비는 개의치 않았다. 찾아오는 하객 한명 한명, 정성스레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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