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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자마루가 싱글벙글 하고 있다. 드무네~ 평소에는 무표정이라도 미간에 주름이 있는데 말이지. 지금은 흔적도 찾아볼 수 없구만? 그야말로 만면의 미소! 사진 찍고 싶다아~ 츙츙에 올리면 하트 100개는 그냥 받겠는데? 그런데 왜 내 허리를 안고 있는 걸까나? 그리고 손이 슬금슬금 가슴 쪽으로 움직이고 있지 않아? 성희롱? 성희롱이야? 대낮부터 성희롱하는 거냐...
오랜만(?)에 만물상에 나왔다구~ 앗, 오늘은 과자 사러 나온 거 아니야? 정말이라고, 믿어 줘! 눈에 띄면 사먹기는 할 거지만, 오늘의 목적은 따로 있다고. 바로 가을 모기의 습격을 막기 위한 모기 퇴치 아이템의 구매다! 크으~ 어째서 모기의 계절인 여름보다 더 독해진 건데? 마지막 불꽃같은 거냐? 다른 건 몰라도, 모기는 그런 열정은 필요없어! 가을은 ...
갑자기 알림이 울려서 우편함을 열어보니, 미카즈키가 있었다. 아니, 아니. 영감탱이가 들어 있었다는 게 아니야. 참고로 박스 안의 칼날도 아니야? 영감(의대)가 들어 있었다고. 왜? 오늘 뭔가 있어? 아~ 그러고 보니 오늘 월식이었지. 혹시 그것 때문인거야? 의대와 함께 편지가 들어 있었는데, 굉장히 멋진 초서체로 쓰여 있어서 읽을 수가 없었다. 번역기를 ...
"어서오세요~" "...." 야호, 초 천재 미녀 심신자야~ 천재도 미녀도 아니지 않냐고? 시끄럽네! 이럴 때는 그냥 ㄹㅇㅋㅋ라고 하는 거 몰라? 요즘 유행을 모르는구만? 나도 잘 모르지만! 바쁘니까 잔소리는 여기까지만 할까? 오늘은 아르바이트를 해야 해서 바쁘거든. 심신자는 부업 금지 아니냐고? 아니야, 그런 규정은 없어! 뭐, 아마도 혼마루에서 나가는 ...
아침 마중을 끝내고, 이제 점심까지 느긋하게 보내볼까~ 라고 하고 있을 참이었다. 뭔가 배 안이 간지러운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런 느낌이 들 때는 대체로 뭔가 중요한 걸 까먹고 있을 때란 말이지. 뭘까나? 이벤트의 편성은 이미 끝냈고, 연말 계획(메뉴 정하기)도 끝냈고,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보낼 서류도 없...으아니 차! 엄청나게 중요한 걸 잊고 있었잖아...
아침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인상을 쓰면서 돈지루를 끓이고 있으면 딱 드는 생각은 아~ 어제도 아빠가 술을 먹고 왔구나, 지. 술은 마시되 마셔지지는 말라고 하는데, 우리 아빠는 어쩐지 매번 마셔지더라구. 그 때 엄마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게 되다니, 상상도 못 했네! 나는 분명 미남에 능력있고 가정적인데다가 술담배를 싫어하는,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남자랑...
우리 집에는 비밀 암호가 있어. 응? 설마 모 드라마에서 나온 것처럼 팬티를 문 손잡이에 걸어 두면 오늘 하자! 라는 뜻이라던가냐고? 으응, 애초에 집무실 문을 빼면 전부 미닫이 문이라서 걸 손잡이가 없는데. 그런 건 아니고, 좀 더 중요한 거야. 저녁 식사 시간에 츠루마루에게 윙크를 하면 야식을 먹자는 뜻인 암호지!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라고? 나한테는 ...
미츠타다의 고추, 줄여서 밋추가 큰일이 났다. "주인군! 그렇게 말하면 내가 불능이 된 것 같잖아~" "엥? 그런가? 그럼 다르게 말하지, 뭐." 밋추가 많이 아프다. "더 심해졌어!" "그럼 뭐라고 말해? 밋추가 사축이 되어 버렸다, 밋추가 과잉반응을 하고 있다.." "전부 이상해.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해 줘." 으응, 그것도 꽤나 이상하게 들릴 것 같은...
가을의 오후, 볕이 쨍쨍하다. 눈이 부셔서 손을 들어 태양을 가리며, 그는 혼마루의 정원을 걷고 있었다. 어느새 알록달록하게 물든 나뭇잎들이 바람에 흔들려, 마치 꽃보라처럼 떨어져 내리고 있다.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라는 말을 삼키면서 정원을 걷다가 멀리서 비질을 하는 여자를 발견했다. 떨어진 나뭇잎들을 쓸어 한 쪽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 쪽으로 다가...
어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말이지. 의사가 무려 '확실히 심신자들은 혼마루의 영향으로 병에 잘 안 걸리지만요..' 를 시전했다고. 이거 거의 '6개월 남았습니다.' 랑 동급 아니냐? 무서워! 법으로 의사들이 '....'를 쓰는 걸 금지해야한다고 생각해. 저렇게 할 말은 많지만 하지는 않겠다, 라는 느낌으로 말할 때마다 등골이 서늘하다고. "자업자득이...
오늘은 할로윈, 망자들의 밤이지. 할로윈은 켈트의 '삼하인' 축제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유력한데, 이 날은 저승의 문이 열려서 모든 망자들이 지상으로 돌아온다고 해..같은 건 내 알 바가 아니지! 나에게 있어 할로윈은 과자를 갈취할수 있는 명분이 생기는 날일 뿐이다! 떨어진 당 수취와 함께 달려 나간다, 과자를 순순히 내놓지 않는 남사에게 조금 야한 장난을...
요즘 너무 추워져서, 벽장에 들어 있던 솜옷을 꺼내 두기로 했다. 상자에 한참을 처박혀 있었으니까, 입기 전에 깨끗이 빨아서 햇볕에 바짝 말려야지. 그래야 진드기같은 게 죽는다고! 그래서 힘차게 벽장 문을 열었는데, 나도 참, 깜빡했네. 얼마 전에 정리한다고 메모까지 해 두고서는~ 완전히 잊어 버리고 있었어! 문을 열자마자 보인 것은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오늘은 회의 날이다. 참고로 회의라고 쓰고 다과회라고 부른다. 그도그럴게 이번 회의는 정례회가 아니라, 가끔하는 소소한 회의거든. 보통 이 회의에는 귀찮아서 불참하는 경우가 많아. 정부의 바보들이 '월급도둑이 아니다!' 라고 말하기 위해서 하는, 이미 서신으로 다 전달 받은 공지사항을 줄줄 읽기만 하는 회의같은 걸 가느니, 팝콘 먹으면서 영화라도 보는 게 ...
가을이 되니까 나무들이 하나 둘 열매를 달고 있다. 아주 좋아~ 드디어 하늘은 높고 심신자는 살찌는 계절답게 되고 있네. 요번에 밤나무랑 감나무를 더 심었거든. 이제 슬슬 수확할 시기니까, 한 번 상태를 봐야겠네. 열매가 얼마나 달렸을까나? 첫 수확이니까 별 기대는 안 하지만, 좀 분발해 줬으면 좋겠어. 정규직 전환을 바라는 인턴처럼 말이지! 상태를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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