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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를 좋아하고 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쭉이라는 거짓말따위는 하지 않겠지만, 만나고 조금 지나서부터 눈이 간 것을 확실하다. 남자들 중에 여자가 하나 끼어 있는 거니까,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처음에는 얼굴을 보기도 힘들었다. 첫 인사를 하고 나서는 거의 방에만 있었으니까, 마주치는 건 일을 할 때 뿐이었다. 그 짧은 시간동안, 우리는 소소한 ...
아~ 또 한 해가 가버렸네. 나이 맛이 소태처럼 쓰구만! 더 이상 나이 먹고 싶지 않아. 곧 아슬아슬한 청년을 벗어나 중년이 되어버린단 말이지. 아냐, 나는 마음만은 항상 젊으니까 쭉~ 청년이라고. 파릇파릇! "주인, 준비 다 됐니?" "다 됐지만.. 꼭 가야해?" "당연하지. 새해 인사를 빼먹으면 안 된단다. 아주 기본적인 거잖니." "그건 그렇지만." ...
불편하다. 익숙하지 않다. 상냥함도 평화로움도, 의미도 목적도 없는 가벼운 대화도. 전부 불편하다. 이런 건, 그의 세계가 아니다. 그의 세계는 좀 더 딱딱하고 차가운 것이다. 한 발 헛딛으면, 바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절벽 위의 세상이, 지금까지 그가 존재했던 세계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그냥 무채색정도였다. 하지만 그건 오래가지 않았...
히자마루, The 꼬추의 비밀에 대하여. "갑자기 무슨 소리를 하는 건가?!" 미안하다, 이거 보여 주려고 어그로 끌었다..나○토, 사○케 싸움 수준 ㄹㅇ 실화냐?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는 농담이고, 진짜 히자마루 꼬추 이야기 할 거니까 닫기 누르지 말아 줘! 1분 이상 봐야 광고수입이 생긴다고~ 안 그래도 사니와☆걸의 판매량이 점점 더 줄고 ...
신에게는 규칙은 있지만, 법은 없어. 응? 그게 뭐가 문제냐고? 있지, 만약에 글로 된 법, '성문법' 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떨 것 같아? 도덕이나 윤리에 따라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건 마찬가지겠지만, 처벌에 대한 기준이 엉망진창이 되지 않을까? 바로 그게, 신의 문제야! 옳고 그름의 기준은 대체로 인간과 비슷하지만, 처벌 기준이 엿장수 마음대로거든~...
크리스마스 따위 죽어버려. 앗, 별로 커플이 아니어서 화내는 거 아니야. 집에 먹여살려야 하는 미남이 잔뜩 있으니까, 나도 유사커플같은 거라고 생각해..아마? 비록 망할 돈 먹는 하마..가 아니라 미남들의 선물을 준비하느라 내 통장이 텅장이 되어 버렸고, 어젯밤에 습격 이벤트가 연달아 다섯 번이나 일어난 덕에 요통으로 고통받는 중인데다가, 해 뜨자마자 서로...
눈이 오면 뭘 해야할까? 당연히~ 치워야지! 제길, 이노무 하얀 똥! 아주 그냥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귀찮으니까 계절을 바꿔 버리고 싶지만, 카센이 째릿! 하니까 그대로 둬야겠지? 엄마의 째릿은 너무 무서워~ 눈을 치우기 위해 눈삽을 들고 밖으로 나오자, 하얀 벌판 위에 서 있는 연꽃의 정령이 보였다. 정말 아름답고 신비로운 광경이다. 할 수 있다면 ...
도검남사들은 자기가 잘생긴 것에 대한 확신이 있는 것 같아. 아주 오래 전부터 칭송받아온 명도의 부상신들이니까, 당연한 걸까나? 고로 예쁘다를 자기를 가리키는 고유명사라고 생각하고 있는 미카즈키는 '도검남사 기준' 매우~ 매우~ 정상적인 거라고 할 수 있지. 물론 인간인 내가 보기엔 그냥 웃길 뿐이지만 말이야! 아니이, 그렇잖아? 미남인 건 사실이지만, 그...
추워~ 으으,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인 모양이네. 그래서 오늘은 코타츠를 개시하기로 했어. 응? 겨울 된 지가 언젠데, 왜 지금에서야 꺼내냐고? ..하아, 그걸 이야기 하자면 길어지는데. 코타츠를 싫어하는 건 아니야. 오히려 무지 좋아해. 추운 겨울에 따뜻~ 한 코타츠 속에 쏙 들어가서 귤을 까먹으면, 이게 바로 겨울이지! 라는 기분이 들잖아? 안 좋아할 수...
심신자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과자를 먹네. 응? 일하라고? 싫어, 춥단 말이야. 더울 땐 더워서 일하기 싫다고 하지 않냐고? 그건 그렇지. 하지만 일은 늘 하기 싫은 거잖아? 그리고 싫은 일은 안 하는 거지? 어른으로서의 책임? 나는 어른이 아니야, 토이저러스 키드니까! "좋지 않습니다. 서류가 쌓인 게 안 보이십니까?" "안 보이눈뎅? 안 보이...
나한테는 금지어가 있어. 말한다고 천벌을 받거나 하지는 않지만, 꽤나 귀찮아지니까 가능하면 말하지 않으려고 하지. 무슨 말이냐고? 바로 '예쁘다.' 야! 엄청 곤란하다구~ 이거 일상에서 꽤 자주 쓰는 말이잖아! 말할 수 없으면, 나무젓가락이 짝짝이로 쪼개졌을 때 만큼이나 불편해! ..별 거 아니라고? 바보같은 녀석! 나무젓가락이 짝짝이면 면치기를 하기 힘들...
[최근 ○○시에서 14살의 여자 아이를 강제로 추행한 사건이..] 인간의 세계는, 너무나도 자주 바뀐다. 상식도 규칙도 몇 년이면 바뀌어 버려서 검은 것이 희게 되고, 흰 것이 검게 된다. 불합리하고 불완전한 세계다. "나리, 왜 인상을 쓰고 있어?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거야?" "아니, 별 것 아니란다. 뉴스에서 좀 이상한 이야기가 나와서, 신경이 쓰였을 ...
갑자기 이렇게나 추워지다니, 요번 겨울도 깜빡이를 안 키네. 깜빡이를 안 키고 끼어드는 건 3천엔의 범칙금이 부과되거든? 당장 내 통장에 입금해 둬, 시베리아 기단 녀석아! 정말이지, 왜 내 주변에는 깜빡이를 안 켜는 녀석이 이렇게나 많을까? 오늘 아침에도 그래, 내가 분명히 눈싸움을 할 때는 먼저 허가를 받으라고 했지? 심신자와의 약속, 52조잖아! 어기...
슬슬 겨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날씨가 아직 포근하다. 좀 걱정이 되네. 작년에도 이랬다고? 겨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따뜻한 날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다고. 시베리아 기단, 이 변덕쟁이! 그 녀석 매년 이렇다고~ 좀 더 차분해지면 좋은데, 철이 덜든 건가? 우리 집의 일인자처럼 철이 들면 좋은데. 오늘도 변함없이 성실하게 일하고 ...
시방 나는 위험한 짐승이다. 왜냐고? 세상에나~ 무려 3시간이나 간식을 먹지 못 했지 뭐야? 이 내가, 3시간이나! 설탕을 섭취하지 못 했다고! 내일은 분명 해가 서쪽에서 뜰 거야, 응. 보통 1시간 간격으로 먹는데~ 뭐,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어쩔 수 없지. 지금 한창 숨어있는 중이거든. 응? 또 컵라면 먹다가 미츠타다에게 들켰냐고? 으응, 그거보다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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