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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력 582년 프렐린 제국에서 한 날, 한 시에 아이 둘이 태어났다. 태어난 장소도, 부모도, 성별도 다른 아이들이었지만 이 둘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혼인 약속이 맺힌 아이들이었다. 여자아이는 하블랜이라는 몰락 귀족의 집안에서 태어난 귀한 딸이었다. 그리고 남자아이는 프렐린 제국에 차기 황제로 이름을 새기게 될 아이였다. 프렐린 제국에서는...
도망가려고 해도 그의 손바닥 안인냥 계속 붙잡힌다. 이 성 안에 그녀의 편이라곤 아무도 없었다. 다들 그녀의 일거수일투족 모든 것을 그에게 가서 바칠 뿐 그녀를 도와주는 손길은 없었다. 그녀가 있는 공간에 그는 문을 조심히 열었다. "황후." 그녀는 이 나라의 하나뿐인 국모이자 황제의 부인인 황후였다. "오셨습니까." "언제까지 이럴 생각입니까." "폐하께...
벨스루 공작은 페르투안의 맞은 편에 앉아서 가벼운 묵례를 했다.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폐하."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지." "그대의 여식을 황후에 앉히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 벨스루 공작은 그 말을 하길 기다렸다는 듯이 눈을 번쩍이며 자세를 고쳐 앉았다. "폐하께서도 아시다시피 저희 가문에선 황후를 배출해 왔습니다. 마침 제 하나뿐인 딸아이가...
{ 대회의실 } "폐하, 이제 곧 있으시면 황후를 맞이하셔야 합니다." "황후라... 벨스루 공작, 짐은 아직 혼인을 할 생각이 없는데?" 테르반 제국의 황제, 페르투안 카엘로스. 그가 황위의 앉은 후로 제국엔 부와 평화가 넘쳐흘렀고, 백성들은 그를 찬양했다. "하오나 폐하, 혼인을 하실 생각이 없으셔도 이에 대해서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벨스루 공작...
"황후, 언제까지 그럴 겁니까?" 재수 없는 황제 놈. 내가 왜 저런 놈이랑 결혼을 했을까, 그날 순순히 오는 게 아니었는데. 테르반 제국의 황제인 페르투안 카엘로스, 그의 황후인 나는 벨스루가의 장녀 하엘리 벨스루이다. 아, 결혼을 했으니 남편 성을 따라 하엘리 카엘로스가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무엇을 말씀하시는 건지 저는 도통 모르겠네요."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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