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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가의 이야기(세션) 외전 같은 느낌으로... 딱히 내용없고 비고트가 눈을 떠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블루헨의 상태였다. 상태라기 보다는 존재유무를 확인하는 것에 가까웠다. 아직 이 사람이 내 곁에 있구나, 아직 이 사람이 살아있구나. 아직 이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벌써 몇 달째 지속되었다. 지칠만도 한데 비고트는...
서로의 어깨를 붙잡았고, 고개가 기울었다. 고개가 기울어 옅게 붉은 색이 감도는 두 입술이 맞닿았다. 입을 맞추어도 되는 걸까 고민하는 것도 아주 잠깐이었고, 검은색으로 반짝이는 머리카락과 금빛으로 살랑거리는 머리카락이 서로 얽혀가는 것이 보였다. 맞닿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해 입을 열어달라는 것처럼 살살 고개를 움직여 맞닿은 입술을 부볐고, 그것에 화답...
* 보고 싶은 게 있는데 뭔가 길게 적기는 피곤하고 해서 보고 싶은 것만 후딱 적은... 무언가. 엘리오스가 평화로워지고, 마계와의 관계도 안정화되면서 거대 엘은 엘리오스 대륙에 스며들어 모습을 감추었다. 엘이 사라져 한동안은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졌지만, 곧 모두가 대륙 곳곳에서 엘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진정으로 모든 것들이 끝났다...
* 처음부터 끝까지 입 맞추는 내용...? * 유료발행인 이유는 지우기는 아까운데 그렇다고 계속 공개해놓기도 부끄러워서...
* 리히터의 주저리이긴한데 거기에 비고트를 끼얹은... 보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일단 이 내용은 아님) * 쓰고 보니까 진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예쁘게 봐주시면 무한으로 감사드립니다.. “안 잘 건가요?” 리히터는 눈동자만 굴려 그를 바라보았다. 빛이라는 개념에게는 수면이라는 건 필요하지 않다. 그것이 인간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하더라도 빛이라...
20221110. 설명 추가 20230415. 이것저것 추가(+타로) 20230418. 내용 추가. 글 커미션 설명 (슬롯◈◇◇) ※ 가능합니다/우대하는 장르 :: 엘소드, 자캐, 파이널 판타지14, 사이퍼즈,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림버스 컴퍼니 입니다. ※ 슬롯이 차면 잠시 닫아놓으며, 길게는 2주에서 3주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 https://posty.pe/rrjqg2 연구원 블루헨, 실험체 헤르셔(2) 에서 넘어오는 이야기. 똑같이 가독성은 좋지 않음. * https://www.youtube.com/watch?v=q4a2bM8HB5w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어느 날의 이야기. ─ 엘리아께서 허락해주셨어요. 인간들과 같은 시간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말이에요! 네가 신나서 말했다....
목적지 없이 걸었다. 아니, 그때에는 아직 다리라는 것이 없었기에 기어가고 있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가야할 곳을 몰랐기 때문에 계속 앞으로 기어갔고, 그러다가 문득 그 사람이 떠올렸다. 아직 이곳에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니 전선과 철들이 움직이며 팔과 다리로 추정되는 부위를 만들어냈다. 신체를 만들었지만 전선들은 제대로 정리되지 않아 청록색의 ...
* 연구원 블루헨, 실험체 헤르셔(2) 짧음. 떠오르는 대로 의식의 흐름을 따라 쓰는 거라 가독성 최악임.. * https://www.youtube.com/watch?v=q4a2bM8HB5w 꽤 긴 시간이 흘렀지만, 그 존재-헤르셔-에 대한 정의는 아직도 내릴 수 없었다. 하기사 빠르게 정의내릴 수 있는 존재였다면 애초에 죽음이라는 것도 쉽게 파훼할 수 있...
* 연구원 블루헨과 실험체 헤르셔. 짧음. 블루헨은 펜을 바쁘게 움직였다. 종이 위에는 정갈한 글씨들이 새겨지고 있었다. 블루헨과 실험체는 두꺼운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서 있었고, 실험체는 그 유리벽을 통해 블루헨을 지켜보았다. 펜이 움직이는 게 뭐가 그렇게 신기하고 흥미로운지 시간이 지나도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조금 우스울지도. 아니, 어린아이 같아...
* 짧음. 비고트만 주절거림. 짐승이 그르렁거리는 듯한 소리는 내지 않았으나 그의 눈동자를 보면 굶주림에 허덕이는 짐승 같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끓어오르는 욕망을 제대로 이겨내지도, 그렇다고 그대로 받아들일 수도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 모습이 얼마나 우스운지 이해하지 못하겠지. 금방이라도 목을 물어뜯어 잡아먹을 것...
* 모 COC 시나리오 탁에 관련된 연성. 짧게 슥슥.. * https://youtu.be/NCDAxuPZB6I 서로 달콤하게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 받는 사이는 아니었다. 그래서 오랫동안 연락이 오지 않아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잘 지내고 있노라는 평범한 말이 없더라도 서로 잘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도 했고,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확인해보면 크게 다...
* 리히터의 심리가 굉장히 이상함. 소재 주의. * 진짜 그냥 미련 철철 넘치는 리히터(개적폐)가 보고 싶었으며... “...... 리히터, 그만......!” 헤르셔답지 않게 감정이 담긴 다급한 목소리였다. 잘 부르지도 않는 그의 이름까지 불러가며 거부 의사를 표현한다는 건 답지 않은 행동을 할 정도로 싫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리히터는 그런 반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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