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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기는 다시 씻었다. 샤워를 다시하면서 밀려온 현타에 한참을 물을 맞고 서있자. 석진이 들어와 이리저리 몸을 씻겨주었다. “힘들었지?미안...” “됐어요, 혼자씼을수있엌......윽...” 움직일때마다 동반되는 고통에 말도 끝맺지못하고 벽을 짚었다. “거봐, 힘들다니까....다씼었다. 나가자...” “또 가운밖에 없는거죠?” “그렇지?그럼 그냥 잘래요...
- 끼이익 " 윤기야 일어나 ,다왔어 " 잠에서 깬윤기는 벌써 운전석에서 내려조수석 문을 열고 있는 석진을 보며 뻥져있었다, 안전벤트를 풀기위해서 몸을 조수석안쪽으로 몸을 기울이자, 얼른 윤기가 안전벨트를풀고 조수석에서 내렸다, " 수작부리지마세요, " " 올라가면 우리둘밖에없어 그러니까 긴장 풀어도되" " 당신앞에서 내가 긴장을 푸는일은 죽어도 없을꺼야 ...
병실에서 나오자 마자 ,, 차에 올라 탄 윤기는 위에서 무엇인가스믈스믈 하고 기어올라오는것같아서 , 길가에 차를 세우고 머리를 붙잡았지만 , 토를 하거나 , 소름이 돋지는않았지만 , 무엇인가 말하지못할무엇인가 속에서 꿈틀꿈틀거렸다, 그때 자신의 핸드폰에 지잉하고 도착한 문자에는 , 정말 간단하게도 석진의 말이 들어있었다, -다음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입술이 부딧혀온다,, 그렇게 오랜시간한것도 아니었다, 윤기의 목을 살짝 받쳐준거 말고는 딱히 다른스킨쉽은 없었다, 키스가 끝나고 , 윤기가 잔뜩화가난얼굴이 되어서는 ,, 간다는말도 않고 나갔을 때 석진은 , 진심이었는지 아니었는지 ,, 욕을 내뱉었다 ,, “ 아씨발 ,, “ “ 윤기야 , 골랐어,? 뭐할껀지,?” “ 나 이거 , “ 거...
샤워기 물을 틀어서 몸위로 뿌려보니 다리사이로 흐르는 피가 슬퍼서, 또 ,, 아파서 ,, 거짓말 ,, 좋아서 ,, 미친척하고 , 마음을 꺼내보자면,, 그게또 ,,, 너무좋아서 ,, 어쩌지 , 나 ,,, 정말 , 미쳤나봐 ,, 라고 생각드니 ,, 그게또 너무 슬퍼서 ,,, 샤워기 소리에 따라서 따라 울었다, 그래 , 당신은언제나 나를 감싸주는 동굴이었어야했어...
윤기가 건물로 올라가는것을보고는 정국도 발길을돌려 발걸음을재촉했다 태형이사라진 길로 몸을돌리니 저멀리 태형의뒷모습이보였다 “형,태형이형!” 저를부르는소리에 놀라뒤를돌아본 태형의앞에서 숨을 고르던 정국이 반가운표정으로 태형의어깨를잡았다 “형,나 기억안나?나 정국이!” “정국이?당신이?아니..니가? 그러네 우리꾹이네?야,너왜케컸냐,” “아까 형 이름만듣고 긴가...
정국은 피가나는 배를부여잡고 버티고있었다 형님은제가지켜요 여럿이작정하고덤비는통에 영 상대가안돼는듯했다 맨몸으로 장비를다챙기고 덤비는 예닐곱을어떻게이겨... 혼자사무실로들어서자마자 날아드는매질에 처음엔 버티다 한둘을 때려눕히고나니 이번엔칼이날아와 꽃혔다 한사내가 괴로워하는 정국을보며 들고있던 야구배트로 상처를꾹 눌러재꼈다 “으윽...” “무슨자신감으로 혼자쳐...
윤기는요즘 매일이 술이었다 잔뜩 취해 차에올라타자 정국이차를 움직였다 “지민이네로가자” 그렇게 지민의 원룸에 차를세워놓고한참을 집을올려보다가집으로돌아가곤했다 누군가 지민의 원룸이 있는 건물에서나오더니 가던걸음을멈추고 저를빤히쳐다보다가 이내차쪽으로걸음을옮겼다 “안녕하세요” “.........뭔데” “저,지민이 친구인데요 김태형이라고합니다” “..근데” “지민...
다싫어,다 그냥,그때죽어버릴껄, 지민은 수면제 두알을 찾아삼키면서 다시는 눈을뜨지않기를바라며 잠에들었다 ‘지민아,일어나 밥먹자’ 사귄지 얼마 지나지않았을때였다. ‘우웅....아저씨이...’ ‘너, 김치볶음밥좋아한다며 거의다했어 얼른세수만하고나와 밥부터먹자,’ 깨우러들어온 윤기의 목에매달려 도무지일어날생각이없는지민은 계속 눈도못뜬채였다 ‘아저씨,오늘 일안가?...
퇴원수속을 마치고오자, 지민은 먼저 옷까지 다 갈아입은 상태였다. 그리고선 손목의 흉터를 만지작거리며 침대에 걸터앉아 창밖을 보고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오던 윤기는 그모습을 보고 다가가려하였으나 지민의 목소리에 그 자리에 멈춰섰다. “아저씨,거기서봐요” “......” “나 다낳았네,결국” “.....아직 다 낳은거아냐, 재활도 열심히 해야해, 너” “재활...
다친다리를이끌고 옥상으로 꾸역꾸역 올라왔다 한팔에 깁스 또한다리에깁스 .... 이제다신 춤은 못추게 됐다는 절망감이 눈앞이 캄캄하게만들었다 이럴때옆에있어야할민윤기가 없다는게 더욱 지민을바닥으로끌어내렸다 옥상난간에 기대어 성한팔로낑낑거리며 영상통화를걸었다 한참을받질않던 그가 거의 끊어질때쯤 전화를받았고 술을마셨는지 잔뜩취한그의얼굴이 전화기 속에 비춰졌다 “여...
지난3년간은 아무탈이없다기엔 윤기가몇번 죽을뻔했고 그덕에 박지민은 몇번실신까지했다. 그사이 군대까지다녀온지민은 조금 더 남자다워지고 어른스러워졌고 이젠 어느정도 상처는 눈도깜빡하지않았다 늘 민윤기의 목숨줄은 위태로웠고 둘의 애정전선 만이 위태로움없이 이어지고 있었다 집으로돌아왔을땐 얼굴에 피가이리저리튀어서 또 분명 어디서 싸우다왔구나싶어 한숨이 팍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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