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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의 추적자 (5.1~ ) 스포 주의 아모로트의 장관을 본 코니는 알리제가 자신을 붙잡아 당기기 전 까지 낭떠러지를 볼 수 없었다. 건물은 아주 크고 높았으며 그 밑에선 자신들보다 훨씬 거대한 고대인들이 걸어다니고 있었다. 코니는 에메트셀크의 정보를 알아내려 움직이는 이들을 따라 발걸음을 옮긴다. 코 끝이 괜히 시렸다. 귀 끝에 내려오는 옅은 안개가 선선...
시원선선한 바람이 머리 끝을 스치듯 지나간다. 예민한 귀를 스치려다 이내 파고드는 목소리가 부드럽다. 내 이름. 다들 부르기를 영웅이라고 칭했다. 감았던 눈을 천천히 뜨고선 물음의 주인을 찾는다. 은근한 햇볕이 백색 눈동자를 투과하는 것만 같았다. 자신을 바라보는 건 술집에서 친해진 어느 누군가. 그 역시 자신에게 영웅이라며 거리를 두었지만 이내 금방 속내...
타워를 돌아다니던 작은 고스트가, 작은 공간을 찾아, 작은 영상을 송출한다. 왁자지껄, 떠드는 세 수호자의 목소리. 작은 고스트의, 작은 빛이 다시금 떨려왔다. 「 벨. 우리 잘 찍어야 해? 알았지? 피비, 휴버트. 이리 와 봐. 우리 셋이서 공격전 아주 훌륭하게 완료한 기념으로. 하나, 둘- ...어어. 어? 으악! 휴버트, 너 무거워! 」 따라 의체를...
1의 기록을 찾으러 갔었어. 왜 하필 절벽인지는...하아. 절벽 보다보면 그, 틈 있잖아? 작은 구멍이 있더라고. 동굴처럼. 가느라 발을 날려먹었지만. 어쨌든 난 갔어. 산책을 빙자해서 내 과거의 미련을 좇고 있던 거였지. 고스트는 언제나처럼 내 걱정을 하며 뒤를 따랐거든. 작은 틈을 겨우 절뚝거리며 들어갔더니 정말 나 하나 앉아서 쉴 수 있을법한 공간이 ...
제 …는 어디 있는 걸까요… 세상에. 왜 하필이면! 우르릉, 쾅! 커다란 건물 조각들이 미지근한 몸을 타고 흘러내린다. 온 몸의 감각이 자신을 죽음으로 도로 끌어내리는 느낌이다. 관절과 센서 그 안에 먼지들이 가득차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였다. 자신을 수호자, 수호자! 라며 애타게 부르는 작은 존재가 눈 앞에 보인다. 이리저리 조잘대는 걸 들어보니 역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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