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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더니 귀여운애 알림이 폭발상태라(그정돈아님) 매우 놀랏네요,,, 다들 어디서 보고 오신거죠? 궁금하네요 저두 좀 알려주세요ㅠ... 암튼 감사의 의미로 비공 걸어뒀던 단편들 몇개만 풀었읍니다,, 다시 읽어보려니까 저는 못 읽겠더라구요...하하 그래도 힘줘서 약간의 수정을 걸친후 재업했으니 즐겨주셔용 나머지도 비공 차차 풀게요! 그리고 저를 아직도 ...
그냥 미쳤다. 저 형은. “예쁜아~” “아니, 저 예쁜이 아니라니까요?” “왜? 뭐가 문제야, 예쁜아.” “저 남자거든요? 진짜 그렇게 좀 부르지 마요.” 뭐가 문제냐니. 방금 나 보고 비웃으면서 지나가는 사람 세 명이나 봤다. 하씨, 겁나 쪽팔려. 대체 내가 어딜 봐서 예쁜이라는 거야. 난 저 형보다 몸집도 훨씬 큰데! “정국아.” 하, 또 나왔다. 저 ...
아무래도 내 엉덩이가 좀 미친 것 같다. 원래는 멀쩡했는데 그 날, 정국이가 아무 생각 없이 내 엉덩이를 꽉 쥐어 잡았을 때부터 말이다. 아니 갑자기 기분이 확 좋아지는 건 뭐람? 그 큰 손이 내 엉덩이 착! 하고 감겼을 때 몸에 숨겨져 있던 전구가 번! 쩍! 하고 켜진 느낌이었다. 살아생전 그 짜릿함을 이제야 맛봤다니 뭔가 억울하기도 하고, 뒤늦게라도 알...
“정국아, 나랑 사귀자.” 그러면서 종이학이 가득 찬 유리병을 나한테 건네줬었다. 아 세상에. 작은 손으로 이 많은 걸 꼬물꼬물 접었을 생각을 하니 또 귀여워 미치겠다. 그 모습에 참지 못하고 대답도 하기 전에 형을 껴안아 버렸다. 역시 고백하는 모습까지도 너무나 지민이형 다웠다. 내가 형을 처음 본 날에도 남들의 시선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채 그 ...
박지민은 몸 좋은 남자를 좋아한다. 아닌 척 해도 헬스남들 지나가면 눈 돌아가는 거 다 보인다. 그래서 내 몸도 좀 키워봤다. 뭐 꼭 박지민한테 잘 보이려는 게 아니라 자기만족을 위해서다 라는 건 사실 거짓말이다. 오로지 박지민만을 위해서 가슴펌핑과 허벅지를 부풀렸다. 이 정도면 꽤 봐줄 만한데? 아 나 방금 셔츠 소매 걷을 때 전완근 핏줄 내가 봐도 존나...
*앞편의 '배경화면'과 이어집니다. 전정국의 동공이 1초에 스무 번 정도 흔들리더니 재차 물어온다. “그거... 나 맞지?” 하씨, 이미 다 봐버린 걸 아니라고 우길 수도 없고... 하필 이번 배경으로 바뀐 전정국 사진은 얼굴을 화면 가까이에 대고 찍은 초근접 샷이었다. 완전 눈 똭 코 똭 입 똭 나온 누가 봐도 '나 전정국이에요'라고 써져 있는 듯한 근접...
또 다. 또! 이번엔 딱 10분밖에 안 졸았다. 쉬는 시간 종이 치자마자 주머니에 얌전히 넣어놨던 핸드폰을 꺼내 책상에 올려놓고,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려 심호흡을 했다. 후하후하. 그리곤 나 말곤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핸드폰 주위를 가린 다음, 실눈을 뜨고 조심스럽게 화면을 켰다. 따잇! 쨔! 제발...! 하... 역시 또 다. 또 바뀌었다. 이번엔 진짜 ...
지민이의 비밀 노트 <정국이에게 서운했던 점> 1. 같이 학식 먹고 정국이가 커피 사준 날. 카페에서 민영누나란 사람을 갑자기 마주쳐서 그 누나한텐 딸기 스무디 사주고 나한텐 아메리카노 사줌. 나도 스무디 잘 먹을 수 있는데ㅡ ㅡ 2. 민영누나란 사람이 고맙다며 나중에 밥 사준다고 할 때 거절 안 함. 3. 중도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늦길래 카...
춉-, 쪽, 쪽. 쪼옥- 입술에 닿는 소리가 빈 교실에 적나라하게 울렸다. 전정국은 이제 쉬는 시간마다 날 사람 없는 곳으로 끌고 와, 내가 너무 귀여워서 안되겠다며 내 얼굴을 감싸 쥐고 뽀뽀해대기 시작했다. 어제 전정국이 귀엽다는 걸 증명한 이후로 벌써 이틀째 이러고(?) 있는데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되는 거 같다. 내가 진짜 전정국이랑 뽀뽀..를 하고 있...
아, 또 또! 그만 쳐다보라고 박지미인! 노란 후드도 아니고 교복도 아니고 무려 체육복을 입은 전정국한테 자꾸 눈길이 간다. 나 왜 이래 정말? 어떡하지? 내 눈에 전정국 레이더망 달렸나 봐... 근데 전정국 어깨가 원래 저렇게 넓었나? 뭐? 아니 여기서 전정국 어깨가 왜 나와? 하, 정말이지 아무래도 말을 듣지 않는 전정국 생각의 꼬리물기에 정신 차리라고...
전정국은 입술을 꾹 말아 물고는 앉아있던 운동장 바닥에서 벌떡 일어나 엉덩이에 묻은 모래를 거칠게 파바박 털었다. 그리곤 왜인지 전정국답지 않게 한마디도 꺼내지 않고 내 앞에 서서 고개를 푹 숙인 채 우물쭈물 댄다. 응? 뭐야? 이 분위기 모지? 난 그냥 전정국이 나보고 귀엽다 해준 것처럼 따라 한 건데... 살면서 또순이만 귀여워해본 게 티가 나가지구 칭...
"너 왜 이렇게 귀여워?" 귀에 피가 날 지경이다. 어제 전학 온 이후로 내 짝꿍은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말 궁금하단 듯이 나에게 자꾸 묻는다. 아니 귀여우면 그냥 귀엽다고 말하면 되지 자꾸 나에게 의문문을 던지는 게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다. 신종 괴롭힘인가? 이젠 좀 지겹다. "그러게 하하.." 그만하라고오오옥!!! 외치고 싶은 속마음과는 달리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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