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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MYD9yBpn45oOWDZ6aPxxYvC2_gvzhsEKEmgpnBD-K4/edit?usp=sharing 옾챗: https://open.kakao.com/o/sytev8tb 1. 그림 많이 그리고 썰 많이 풀자고 제안하는데 부담스러우시면 읽씹하세요. 읽씹하시면 저도 그만 ...
명백하게, 반대의 의견을 가진 것을 자각하고 있음에도 더 깊은 상호 보완을 원한다고 하면 욕심일까, 아니면 당신을 향한 기만이 될까? 당신에게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는 꼭 빛과 어둠 같아서, 그리고 빛이 당신이고 어둠이 나라서 적어도 나는 당신이 있어야 더욱 올곧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지금의 이러한 마음이 얼마나 나에게 위로가 되는지 알고...
하늘이 눈 몇 번 깜빡이지 않은 새에 깊어 옅은 푸른색으로부터 파란빛 도는 검은색으로 변한다. 낮에서 밤으로, 그러니까 연안에서 심해로···. 리론의 책 바쁘게 넘기던 손 잠시 멈춘다. 본인도 잠이야 적은 편이니 당당하게 말할 수는 없겠으나 자신의 사랑스럽고 얄궂(이라고 감히 써보는)은 연인께서 슬슬 자러가겠다는 말을 전하지 않은지 벌써 3일 째가 아닌가....
네 말을 듣고서 결국 셀레스트라는 이름을 가진 한 아이는 고개를 설레설레 저어보인다. 웃고, 사소한 일에 짜증나고, 슬퍼서 울고, 그러다 지쳐 잠들다가, 위로받다가... 상상만 해도 참 행복할 법한 삶이었다. 평범하고, 모두가 보통 평범히 그렇게 지내고, 그렇게 평범하게 행복을 얻는다. 그러나 나는 여태껏 그 어느 한 년도도 그렇게 지낸 기억이 없었다. 웃...
확실히 말하는 쪽이 더 낫다는 거지? (장난스런 말에 웃으며 묻고) 계속, 그러니까 네가 날 싫어하게 되지 않는다면 평생. 내가 지칠까? 그럴 일 없을 것 같아. 널 계속 좋아하기로 했었고, 사실 그게 아니어도 그냥 네가 좋으니까. ... 그게 그렇게 되나요? 아무래도 표현 안 하는 것 보단 확실히 말하는 쪽이 좋긴 하지만... 조금 다른 것 같은데. .....
저 자신의 정의는 늘 영원하며, 굳건하며, 절대 무너지지 않으리라. 본인이 무너지는 일이 없어도 자신의 신념만큼은 무너지지 않으리라. 어렸을 때 부터 가문의 가르침으로 들어온 말 또한 이런 것이였다. 정의는 절대 힘을 잃지 않는단다, 리론. 너의 정의도 마찬가지로. 귓가에 내려앉는 힘있고 다정한 목소리. 부정해왔던 목소리. 그러나 학습되었고 이제는 인정하는...
글쎄요. 저도 당신이 저를 믿었으면 좋겠지만... ...불가능하다고 봐요. 저에 대해서 이렇게 불안해하시잖아요, 벌써. (픽 웃는다.) 그러니까 제가 노력해야죠. 당신의 곁에서요. 신뢰의 증거라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입맞춤으로 한 맹세는 결국 어겨버린 게 되나요? 저에게는 아직 그 맹세가 유효한데, 당신에게는 이미 물거품이 되어버린 맹세인건가요? ...
"당신은 끝이라 하지만 솔직히 난 미련한 성격이라 끝이라 말 못하겠어요. 하늘은 광활하고, 끝없이 이어져있어요. 심해로 빠진 새 조차 그렇기에 늘 하늘을 원할 정도로. ...이 질긴 악연과 증오는 끝일지언정 다른 것이 새로이 시작될텐데. 다음 만남을 위해서 내게 미안해하진 말고." "사랑하지 말고, 정을 주지도 말라니. 그런 건 마음대로 못하는 거 알면서....
시엘. (닿지도 않을 목소리로 네게 말한다.) 후회하면 뭐 어때요. 녹스의 자격은 요리도 잘 하고, 예술도 잘 하고, 그런거라면서? 그냥... ...당신은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끝나서 아쉬워서 우는 거라 생각해요. 감수성이 풍부한 것도 예술성의 하나라니까. (어깨를 으쓱인다.) 악착같이 살아보려고, 노력은 했는데... ...더 미워할 줄은 몰랐네. 미안해...
녹스. (네 이름을 나지막히 부른다. 이게 근데 네 이름이던가. 네 가문명이지. 그런 생각이 잠깐 짧게 흝어지나갔다. 목소리에는 절망이 가득 담겨있었다. 얼굴을 푹 숙이다가 네 어깨에 손 올리더니 실성이라도 한 사람마냥 웃었다.) 사람이 왜 자꾸 그렇게... ...바보같이 굴어요? 저 지금 너무너무 답답해요. (널 바라보다가 웃었다.) 제가 증오스러우시죠....
실례인가? 그럼 사과해드릴까요? (신경쓰지 않는 듯한 뻔뻔한 태도였다. 오블리비아테라도 써드릴까요, 라는 네 말엔 딱히 답하지 않았다. 어차피 쓸 생각도 없을 너인 걸 알고 있었기에.) 시엘 아르도가 돌아왔으면 해요. 제가 그걸 바라요. 시엘을 원하니까. (이런 말이 부정적이고 나쁜 영향만 끼칠 걸 알면서도 내뱉는다. 거짓을 입에 담을 수도 없을 정도로 간...
그럼 이렇게 해요. 나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레이븐이에요. (퍽 우스운 소리였으나 그런 말을 하는 건...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당신과 얘기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였다.) 당신은 가주로서의 당신과 시엘 아르도인 당신을 구별하려하고 시엘 아르도를 없애려고 하지만 제 기억에 손이라도 안 대는 이상 불가능 할거예요. ...망각술사인 저에게 기억을 지우라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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