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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제 소문 들었죠? 오천 원에 입, 만 원에 다리 벌린다고. 서은광 X 공태광 w. rain Thanks to. 전부, 몰과 "아, 아저씨!!" "하아... 태광아. 나 진짜! 집에 가야 돼." 은광은 거의 울 것 같은 젖은 목소리로 태광을 설득했다. 집에 꿀단지 숨겨놓은 것 마냥, 나 좀 집에 보내달라고 사정사정했다. 꿀단지 때문은 아니고 그냥 눈...
* Trigger Warning : 장애 비하 발언 "성재야, 안 좋은 일 있어?" "어?" 이젠 내가 적극적으로 은광이 형의 기분을 살피고 비위를 맞추려 노력했다. 평소에 잘 묻지 않던 오늘 형의 안부 같은 것도 물어보고, 밖으로 나갈 때면 어디 가냐 언제 돌아오냐 확인하고. 은광이 형이 그쯤되면 충분히 눈치를 챘을 것이다. 갑작스럽게 태도가 바뀐 나에게...
제 1회 광른 부릉회 참여작. 합작 링크 : https://sek-booreung.postype.com/post/9677712 ---------------------------------------- [육광] Cry Me a River w. rain * 부상, 사망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있잖아. 형은 꼭 꿈같아. 지금 눈뜨면 사라져 버릴 것 같다? 형...
어느 새벽 어스름한 푸른 빛 사이로 누군가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 조용히 눈을 끔뻑이다 창가를 보니 은광이 형이 침대에 걸터앉아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새벽녘의 푸른색을 마주보고 가만히 앉아있는 형의 축 처진 어깨가 눈에 들어왔다. 그때도 난 '형은 뭐가 힘들어서 또 저러고 있나, 과연 그 힘듦이 나만할까.' 같은 못돼먹은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
우리는 자칫하면 불행해질 이 위태로운 상태를 애써 숨겨가며 행복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인력으로 막을 수 없는 고통이 서서히 나를 옥죄어왔다. 부정할 수 없는 큰 변화, 내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된 것과 둘이 함께 살게 된 것 등등에도 불구하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우리는 달라지지 않았다고 자부심 갖고 행복해하곤 했다.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마음을 항상 다잡...
입원 중에도, 그리고 퇴원 후 집에 돌아가서도 나는 누군가의 간호가 필요했다. 병원에서도 다방면으로 많이 도와준 은광이 형은 아예 같이 살면서 계속 돌봐주겠다고 약속했다. 나는 선택지가 없었다.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고 두 팔로 형의 허리를 한 번 끌어안았을 뿐 다른 말 없이 그냥 형이 제안하는 대로 전부 따랐다. 병원에 있을 때, 사고 후 수술을 하고 회복...
* Trigger Warning : 교통사고, 영구 장해 빗물이 얼굴을 적셨다. 웃기게도 차에 치인 고통보다 그게 더 생생하게 느껴졌다. 툭툭 얼굴을 때리고 흘러내리는 빗방울이 미지근했다. 하늘을 마주 보고 있으려니 비 때문에 눈을 똑바로 뜨고 있을 수가 없었다. 먹구름이 저 멀리서 내게 빗방울을 보내고 있는데... 나 차에 치여서 누워있는 거 맞지? 아직...
* Trigger Warning : 교통사고, 영구 장해 아주 익숙하고 당연한 일이었다. 감사하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의심할 것 없이, 처음부터 내게 주어진 것이었다. 얼마 전 나는 그런 존재 두 가지를 잃었다. 사랑하는 줄도 몰랐건만 잃고 보니 사무치게 사랑하고 있었다. 하나는 건강하고 튼튼한 두 다리였고,둘은 나를 사랑하는 서은광이었다. 어느 것이...
2019 겨울. 상윤성재https://quarterly-6tom.postype.com/post/6797697 2020 여름. 덕화강배https://quarterly-6tom.postype.com/post/7603585 2020 가을. 경도성재https://quarterly-6tom.postype.com/post/8421593 예에~~ 원본찾아넣기귀찮아서 링...
------------------------------------------------------ CP : 룬육식 (...) 참가닉 : 아직은 거리두기 합작 링크 : https://who-is-this-writer.postype.com/post/8739001 ------------------------------------------------------ ...
모종의 세력이 그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었다. 이 만남에서 상대를 죽이지 못하면 본인이 큰 위험에 빠질 것이고 목숨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다. 아무 말 없이 독이 든 차를 상대가 먹도록 둔다면 자신은 살아남아 빠져나올 수 있다. 여기에서 필모캐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1. 본체 : 싫으니까. 미워하고 사랑하니까. 성재는 그가 사랑하는 형이 차를 의심 없이 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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