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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만화를 보고 쓴 글입니다↑ - "조미연, 잠깐." 슈화의 손이 미연의 어깨를 턱하고 밀어냈다. 조미연은 쉽게 밀려나지 않았다. 힘으로 버텨냈다. 지금, 취해서….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공기가 잔뜩 섞인 말을 내뱉어내는 예슈화의 다리 사이로 제 몸을 밀어 넣은 조미연이 팔에 잔뜩 힘을 주며 슈화의 다리를 벌려냈다. "너, 지금, 취해서…, 이러는 거면....
끝이 없는 밤이 이어졌다. 겨울이었다. 극야 極夜 예슈화 서수진 "어디가?" 침대에서 여자가 몸을 일으키자 두터운 털 이불이 스르륵 흘러내렸다. 공기 중에 희게 드러난 그 몸이 곧고 단단했다. 매캐한 담배 냄새가 코를 찔렀다. 낭창하니 떨어지는 짙은 먹 같은 검은색의 긴 머리칼을 찰랑거리며 입에 문 담배를 재떨이에 눌러 끈 여자가 누워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
그거 한번 그래, 그날은 뭔가 좀 달랐다. 조미연이 술자리에서 진탕 놀아나고선 새벽 3시가 가까이 된 시간이었다. 집에 돌아갈 때쯤 서수진이 왔다. 미연이 부른 것은 아니고, 같이 술을 마시던 동기들이 부른 것이었다. 미연이 취했어. 집에 데려다줘야 되는데 여기 다 취해서 힘들 거 같아. 그 연락을 받고 자다가 뛰쳐나온 건지 얇은 옷에 약간은 뜬 머리를 한...
얼마나 잔 건지 모르겠다. 확실한 것은 거의 동이 틀 때까지는 깨있었다는 것이었다. 몸이 뻐근했다. 집에 들어올 때가 2시가 좀 넘었을 때였는데 해가 떠오를 때까지 조미연과 엎치락뒤치락하면서 한참을 침대 위를 뒹굴었다. 누가 어디에 몸을 부딪치는 것을 서로 상관하지 않았다. 그저 서로를 깊게 입안으로 들이밀어 삼켰다. 다시는 뱉지 않을 것처럼 그렇게. 눈을...
최근의 서수진의 인생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좆같다라는 말이 딱 들어맞을 것이다. 아닌가, 그래도 좆같았다가 취뽀도 하고 했으니 단짠단짠인가. 좆같은게 워낙 커서 맞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다. 수진은 건물 벽에 기대어 서서 담배를 한 개비 빼어물었다. 불을 붙이지는 않았다. 그냥 저 안으로 들어가기가 싫었다. 건물 안에서 노란 머리가 총총거리고 뛰어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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