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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짝김 캠게 / 2022.11.05 https://x.com/gatosgrises/status/1588579608789929984?s=20 술 취한 3학년 선배 전원우 그걸 업고 가는 2학년 후배 김민규 애인과 헤어진 원우가 술 퍼마시고 민규한테 전화해서 데리러 와달라고 하는.... 야무지게 업고 가는데 꾸물꾸물 거리다가 민규 목 끌어안고 야아~ 밍...
드디어 모든 것이 끝났다. 캐리어를 끌고 공항에 들어서서 여권을 내밀고 표를 건넨다. 불안을 모두 뒤로 넘기고, 넋을 잃은 채 비행기에 몸을 실어 보낸다. 비통한 마음은 바다에 내버려 두고, 비애*는 하늘에 담아 멀리 보낸다. 땅에 귀결되어 비루해진 몸뚱이는 과거의 행색을 잊어 바람에 실어 날린다. *비애: ① 費愛, 쓸 비 또는 닳을 비. 사랑 애...
※환승연애를 모티브로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아, 하하. 감사합니다. 그쪽도 잘생기셨어요. 어, 또 오신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그저 호기심이었다. 내가 티브이에 나갈 수 있는 것이 신기했고, 인연이란 게 있을 것 같은 분위기에 신기했고.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도 다들 거리낌 없이 인사하고, 악수를 청하고, 웃으며, ...
안녕하세요, 로즈입니다. 멤버십에 대해 이야기 할 게 있어 이렇게 공지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내 주제에 무슨 멤버십이냐 하면,,,,, 그저 폼?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폼생폼사. 저는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는 사람이니까요. 정말 하고픈 말은, 멤버십에 올라오는 글들은 제가 여태껏 초안만 작성하고 내버려 뒀던 월간 민원을 비롯하여 수많은 포타 글...
※ 월간민원 민규 생일 호에 올라왔던 글 백업합니다. 언젠가 원우 형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자기는 절대 나를 잊을 수 없다고. 나는 그날, 원우 형이 한 말이 로맨틱하다고만 생각했었다. 실제로 로맨틱하기도 했고. 그 말에 한 번 더 반해서 형을 끌어안고 그게 무슨 로맨틱한 말이냐며, 형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
※ 월간겸원 7월호에 썼던 그 사람(1)입니다. 백업합니다~. - 형님, 이건 뭡니까? 카메라라는 거다. 카메라…요? 그게 뭡니까? 움직이는 모든 걸 한순간에, 네모난 것에다 담아내는 거지. 찰칵, 자, 봐라. 우와! 진짜 그대로 담아내네요? 한번 써볼래? 예? 제가 써도 됩니까? 이거……비싼 거 아닙니까? 괜찮다. 그냥 한 번 써보는 건데, 뭐 ...
※ 월간민원 10월호 백업입니다. ※ 무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사극 판타지입니다. 무협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잣거리에 휘황찬란한 등불이 달렸다. 축제를 여는 듯한 느낌이었다. 전쟁의 서막을 알리고, 승전고를 울린 문파가 여는 축제였다. 큰길에는 등불이 높게 달리고, 골목에는 괭이나 개들이 먹을 수 있게 작은 음...
사진으로 연성한 건 안 올립니다~ 미완성 된 썰도 그냥 올려요 🥲🥲 1. 2021.06.17 - 겸원? 되게 귀여울 것 같지 않나요? 그런 김에 콩닥콩닥러브하는 겸원 보고 싶다 #겸원 2. 2021.06.25 - 흉부외과에서 제일 실력 좋았던 교수 전이 교통사고 때문에 결국 그만뒀는데 인턴 때부터 흉부외과에 꽂혀 (실은 전씨에게 꽂힌) 흉부외과쪽으로 엄청나...
- 지난 이야기! 원우가 민규에게 영화 보러 가자고 연락한다. 민규는 신이 나 장소와 시간을 정해주고 황급히 준비를 해 밖을 나서는데 때마침 비가 추적추적, 땅을 적신다. "이러면 안 되지. 너 나한테 왜 그래. 대체 왜 그래······." 씨잉, 오늘 아주 멋지게 입고 형이랑 당당하게 데이트하려 했는데! 왜 하필 비야, 이 중요한 날에! 아무래도 오늘 순...
- 형은 고양이 같다. 아, 나는 장남이고, 밑으로 여동생이 있다. 여기서 말한 형은 원우 형. 내가 가장 사랑하는 형이다. 나는 게이고, 그 형은 헤테로다. 꼬시느라 존나 힘들었음.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은···종강 뒤풀이였다. 다른 과와 같이 합석하는 자리였다. 나는 체육교육과였고, 그 형은 IT 바이오융합···뭐. 이런 과인 줄 알았는데, 스포츠재활학과...
※ 피 주의,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언급 주의. 06. 만남과 헤어짐 - 곧 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 되었다. 전원우가 울고난 뒤에는 한 번도 마주하질 못했다. 그럴 용기가 없었다. 내가 또 울리면 어떡해. 안 그래도 눈물이 없는 애인데. "그래도 씨발, 애 얼굴은 봐야지." 나는 무작정 원우를 찾아갔고, 원우는 없었다. 교무실에 가보니, 아파서...
03. 담요의 뜻 -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났다. 학교는 시험기간에 돌입했고, 학생들은 움직이고 싶어해 안달이 났다. 원래 나도 그랬지만, 요즘은 또 그렇지도 않다. 담요를 베개로 만들어 베고 자고 있는 원우를 보고 있자니, 왠지 모르게 슬금슬금 웃음이 밀려왔다. 아, 깨울까. "야, 너 그러다 전원우 뚫어지겠다." "안 뚫어져." "전원우가 그렇게도 좋냐?...
00. 기타 - 이상하리만큼 더운 날이었다. 해는 쨍쨍하고, 구름 한 점 없고, 바람조차 불지 않는. 나무는 무성하게 자랐고, 매미의 울음소리가 창문을 통해 들어오고 있었다. 운동부인지, 체육 시간인지 모르겠던 아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장을 돌고 있던 터다.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들린다. "쌤, 더워요!" "여름이니까 덥지." "에어컨 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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