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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띄워쓰기 검사 X 이 꼬맹이를 고른 건 실수였을지도 모른다. 그 날부터 몇 번이고 곱씹은 생각이다. 화난 김에 자판기에 발길질이라도 해버리고 싶으나 팔만 남은 초라한 처지로는 제대로 감정을 표현하기도 어렵다. 야미가 좀 더 난동부리게 냅뒀다면 메달을 몇 개는 더 찾을 수 있었을 것을, 어쩌면 코어메달까지 닿았을지도 모르는 것을, 앙크가 말리는 것...
*소설판 오즈의 내용이 약간 언급됩니다. 하늘이 뚫린 듯 쏟아지는 빗줄기는 멎을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창가에 기대 턱을 괸 채, 앙크는 그런 하늘과 기싸움이라도 하겠다는 것처럼 줄곧 노려보고 있었다. "앙크, 그렇게 본다고 비 그치는 거 아니니까 창문 닫자. 비 다 들어와." 이쪽의 심정도 모르는 에이지의 태평한 목소리가 등 뒤에서 들리지만 무시했다. 단...
에이지와 밤을 보냈다. 그 사실이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거나, 메달 모으기에 장벽이 되지 않을 거라는, 철저한 계산 끝의 결론으로 저지른 짓이다. 위화감을 느낀 건 최근이다. 카자리의 뒷공작과 의미심장한 말, 앙크라 자칭하는 그리드의 출현, 메달을 대량으로 빼앗겨 버린 앙크, 앙크의 입에서 나온 선대 오즈와 그리드들의 과거. 갑작스럽게 쏟아진 사건과 ...
언젠가 꿈속에서 본 듯한 광경이다. 실제로 일어났던 기억의 재구성인지, 그 후의 성장과정을 기반으로 짜맞춘 모습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전자라고 확신한다. 눈을 깜박, 깜박, 할 때마다 천천히 흔들리는 모빌이 시야에 들어온다. 잠이 완전히 깨자, 배가 고프다. 아, 입을 열어도 나오는 건 가냘프게 웅얼거리는 모음 뿐, 손발을 움직여도 몸을 일으키는 것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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