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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주 킬 대사를 제법 좋아합니다. 정신 차려, 소년. 아니 노사께서 방금 참살로 죽였잖아요. 어떻게 정신을 차려요 이미 죽었는데. 아무튼 장주가 동방요 이마 툭 밀면서 "정신 차려, 소년." 이라고 말하는 마지막 대사를 보고 싶어서 끝까지 달렸습니다. 학생이었던 이백 깨울 때도 손으로 이마 가볍게 밀치면서 꿈에서 깨어나게 했을 듯. 이외에 또 뭔가.....
다섯 학생들이 몸을 제대로 추스르기도 전에 다시 먹구름이 우르릉거렸다. 동공이 세로로 찢어진 용의 눈이 번뜩이더니 번개가 내리꽂히기 직전의, 찌릿하게 전기가 올라오는 느낌이 불길하게 엄습했다. 절체절명.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었다. "덧없는 인생은 번개처럼 빠르니, 눈 깜박할 사이에 광채를 달리하는구나." 아직 잠에서 덜 깬 듯 나른한 목소리가 ...
날조 多 쓸 때마다 너무 산만한 느낌인데 고칠 엄두가 안 나서 일단 GO 천연스런 얼굴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장주 앞에, 폭풍 용은 가만히 앉아 있었다. 동공이 찢어진 용의 금색 눈으로 작은 현자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폭풍 용은 눈앞의 존재에게 우호적이지도 적대적이지도 않았다. 용은 그저 본능적으로 느꼈다. 자신은 저 존재를 해칠 수 없었다. 저건 그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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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고, 재록본 후기에서 언급했던 편지 답장입니다. 단도로 간다던 그 사람 소식조차 끊어졌네. 다시 만나기까지는 또 몇 세월이 걸리려나. BGM ♪TTRM ─ 가을의 기억 백부에게. 강물에 비친 산이 홍엽으로 물들어 이른 노을이 진 듯합니다. 모르는 새 가을이 무르익어 밤바람이 제법 서늘합니다. 북쪽에는 벌써 서리가 내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보내주신 ...
스토리랑 상관없는 별 쓰잘데기 없는 얘기만 쓰다가 분량조절 개같이도 실패! 夢中考査 1https://posty.pe/x6l2rj 夢中考査 2https://posty.pe/1sp1ph 속전속결로 찬성표가 모였다. 폭풍 용은 다른 어중간한 인물이나 마물보다도 훨씬 더 그럴듯한 선택지였다. 그들이 떠올릴 수 있는 모든 생물과 무생물을 통틀어 장주 노사를 놀래킬 ...
-3. 일백을 채 살지 못하는 시인이 아름다운 말들을 엮어 천년의 시를 쓴다. 봄에 꽃 피고 겨울에 꽃 떨어지니, 흐르는 세월은 새벽에 동트는 듯 밤중에 별 지는 듯. 내가 기다리는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 몇 밤을 자고 나야 오실까. 손을 꼽아 숫자를 헤아린다. 셋, 둘, 하나. -2. 죽은 시인의 시를 더듬으며 생각한다. 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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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감상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전에 그거 자휴가 출장가면서 맡겨놓은 열대어(특: 자휴가 매우 아낌) 두 마리가 돌연사해서 네이버 지식인에 물고기 심폐소생술 물어보는 이백 NAVER 지식iN 홈 Q&A 답변하기 지식기부 사람들 베스트 명예의전당 물고기 심폐소생술 (내공 100) 키우던 물고기가 오늘 아침부터 잘 움직이지도 않고 기운이 없나 싶었는...
1. 익명미리 말해두는데 말야, 나도 이 제목이 듣기에 이상하게 느껴진다는 걸 알고 있어.그런데 이거 말고 내 상황을 더 잘 요약할 수 있는 제목이 없었어. 진짜야. 나 지금 진지하게 말하고 있다. 어린이집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친구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모셔야 할 주군으로 보여. 주군이라는 단어 역시 이상하게 느껴지겠지만......주인이나 상전, 사장님 같...
설정 날조 있습니다. VIII Ô Mort, vieux capitaine, il est temps ! levons l'ancre !Ce pays nous ennuie, ô Mort ! Appareillons !Si le ciel et la mer sont noirs comme de l'encre,Nos coeurs que tu connais sont rem...
한겨울 합작, 키워드 만년설로 참가했습니다. 사실 무심코 글 설명 부분이 후기로 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생각보다 앞쪽에 들어가는 거길래......그 문장들은 다시 손봤습니다. 다른 작품들은 이곳에서 → 손이 꽁꽁 한겨울 합작 북풍설한에 핀 꽃은 겨울을 나고, 산등성이에 내린 눈은 여름을 납니다.항상 변함없이 그대로인 만년설을 보며 제 사랑도,...
華山如立, 鐵腸石心. 화산은 서 있는 듯하니, 의지가 굳세고 단단하여라. 다 찾아갔냐? 빠트린 거 없고, 다 모았어? 네, 사형. 이게 전부입니다. 혹시 깜박한 게 있을까 봐 두 번씩이나 확인했습니다! 오냐, 잘했다. 참 잘했어, 말끝을 타고 바람은, 무구히 따라붙는다, 정말 눈 한 번 깜박거릴 만큼의, 침묵, 목소리는 다시 이어진다. 이제 가자. 아무 미...
뭔가 자꾸 애매하게 끊어지는 중 하지만 킹쩔 수 없다 어떻게 되든 일단 #가보자고 "아니......노사한테? 진짜로?" 몽아가 뜨악한 얼굴로 되묻자 손빈이 어깨를 으쓱했다. "노사께서 자기 안위는 걱정 말라고 하셨잖아. 방금 대장 칼 튕겨나가는 거 봤지?" "그래도 심리적으로 좀 그렇잖아. 원래는 스승의 그림자도 함부로 밟는 거 아닌데." 웬일로 우물쭈물하...
아니...난 이걸 진작에 다 써서 내보낸 줄 알았지. 근데 아직도 임시저장함에 있더라구요. 이거 혹시 되돌아오는 인형인가요? 하고 싶은 얘기 싸그리 욱여넣은 거라 스토리의 개연성은 딱히 없습니다. 직하 날조 TMI도 우다다 나오는데 이렇다 할 맥락은 없습니다. 우리는 가좍.이니까. 이것도 견뎌주세요. 감사합니다. 시험을 좋아하는 학생이 어디에 있을까.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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