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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단 한순간도 자네가 자네였던 적이 없네. 자네 이전의 단풍이 그러하였고, 그 전에도, 역대 용존도 마찬가지지. 내가 살아온 세월 만큼 과거 자네의 여러 모습도 나와 함께 스쳐지나갔으니 내가 어찌 한 사람만 붙들고 있을 수 있겠나? 이름이 바뀌고, 성격이 바뀐다고 외향마저 다를 순 없지. 다 같은 얼굴, 같은 신체, 같은 목소리인데. 자신은 다른 인물이...
어려서부터 재수 없었던건 여전하군. 스쿠나가 기모노 속으로 두 손을 집어넣자 움직임을 따라 눈동자가 따라온다. 소름끼치게 깜빡거리지도 않고. 과연 재능은 재능이란건가. 스쿠나가 눈을 피하지 않은채로 지나가던 인간의 몸에 팔을 뻗는다. 그리고 통과되는 제 손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고정된 시선은 여전했다. [이상하단 말이야. 넌 날 못 봐야 하는게 맞는데] 이 ...
연성 적립 통장을 운영중인 주인장 굴렁아입니다. 제 채널을 찾오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정리가 필요할 것 같아 공지 올립니다. 이곳은 주인장이 파는 컾링만 씁니다. 일종의...자급자족중...? (대체로 마이너가 취향......) 간단하게 컾링 정리 신의탑-이제 안씀 해리포터-이제 안씀 주술회전-스쿠른(애니보고 시동거는중) 원신-카즈무슈/도토무슈 , 하이노 스타...
그 사람은 어디에 있던지 간에 눈에 띄어요. 새하얀 백발이 마치 때 하나 묻지 않은 눈 같거든요. 늘 머리에 꽂은 비녀는 그가 움직일때마다 맑은 소리를 내서 절로 귀를 기울이게 된 답니다. 길고 곧게 뻗은 손은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신의 손 같죠. 말은 귀찮은 꼬마라고 하지만 그의 공방엔 늘 저를 위한 의자가 있어요. 운기군 훈련으로 검을 휘두르고 난 후 ...
작가의 말 3월을 기점으로 글을 안쓰고 4개월만에 돌아온 굴렁아 입니다. 그동안 포스타입에 간간이 들어오면 스카른을 꽤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는데 원태기가 오면서 글도 안써져서 이렇게 쓰다 만 소설들, 휴지통에 가버린 글들이 많아요오.....아직 원태기가 덜 풀려서 그런지 뒷내용을 이어붙이기가 쉽지 않네요. 여러분들의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하......
1.2버전 기준 -무예관련 축제 설명하는 나부 npc가 있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ㅎㅎ....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일단 작가 맘대로 적어둠 전편 https://tongjang-jucklib-ing.postype.com/post/14964223 "소식 들었는가? 이번 운기대회는 꽤 볼만 할 것 같다더군" "이 사람아, 무위를...
1.2버전 기준 [저기요, 아저씨. 이름 좀 알려주세요] [방해된다] [이름만 알려주면 되잖아요, 네?] [하아-, 내게 그럴 의무는 없다] [그럼, 저도 여기에 있을거에요] 블레이드는 잠시 제 허리께 정도에 오는 아이를 내려다 보다가 이내 조용히 한숨을 내뱉었다. 언젠가 부터 제 공방으로 찾아오던 어린 손님. 참새를 연상하게 하는 이 아이는 곧 저를 위해...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온통 새하얀 것. 티끌 한점 묻지 않은 것들은 모두 순수함을 상징한다지. 나락은 하늘에서 내리는 흰 눈을 바라봤다. 겹겹이 쌓이는 눈송이를 보니 떠오르는 이 하나. "셋쇼마루-" 하얀 김과 함께 이름이 바람에 흐른다. 이름마저 고고하기도 하지. 한번도 꺽이지 않을 것 같은 사내로다. 뭐, 실제로도 강하지 아니한가. 그...
카즈하 X 쿠니쿠즈시(스카라무슈) IF버전 : 만약 에이가 쿠니쿠즈시를 버리지 않았다면, 쇼군의 업무를 넘겨줬다면에서 시작 *뇌전오전사건 없습니다. *쿠니쿠즈시와 카즈하의 성격이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전편 https://tongjang-jucklib-ing.postype.com/post/13543664 카즈하가 맡은 밤시중이란건 사실 별거 없었다. 쇼군...
카즈하(흑화...?) x 방랑자 +23.01.05 수정(아마 생각날때마다 계속 추가, 수정할 예정) 누님, 이곳에서 처음으로 욕심이 한 가지 생겼습니다.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처음으로 바람이 아니라 거대한 벽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카에데하라 카즈하 올림 카즈하는 제 손에서 떠나는 새가 사라질 때 까지 바라보다 이내 등을 돌렸다. 주위가 어둑해지고 곧 풀벌...
[안녕] 먹이 천천히 종이로 스며들어간다. 인사를 주고받을 상황이 아님에도 제멋대로인 인사였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글씨체는 나름 정갈했다. 아니, 솔직하게 말하자면 교본에서 본 것 과 같은 글씨체였다. 거기다가 묘하게 눈에 익는다. 스쿠나가 미처 필체가 익숙하다고 깨닫기도 전에 채 마르지도 않은 종이 위로 한 획씩 검은 선이 그려졌다. [묻고싶은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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