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Extra-Special Extra~ " 어떤 연극이든 내가 빠지면 섭하지? " 제인 도Jane Doe 1막. 캐릭터에 대하여 2막. 주인에 대하여 * * * [1막. 캐릭터에 대하여] I-I. 나이 ~ 20대 중반 ~ 인간으로 치면 아마도 26 정도의 외관이라는 것이 인형들 사이의 정론이다. 뭐, 그래봤자 '외관'이지만! I-II. 성별 ~ 女 ~ I-...
"쇼타." 똑똑똑, 누군가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아이자와는 잠으로 반쯤 뭉개진 욕설을 내뱉고 돌아 누웠다. 에리는 그를 이름으로 부르지 않았고, 아직 알람이 울리지도 않았으니 일어날 시간이 된 것도 아닐 터. 야마다가 또 불면증이 도졌든 말든 그건 제 알 바가 아니었다. 똑똑똑똑. "쇼-타, 일어나봐." 닫힌 창문에 가로막혀 이상하게 왜곡된 목소리가 그를...
야마다가 목감기에 걸려 학교에 나오지 않은 날이었다. 항상 시끄럽게 떠들던 목소리의 부재에 다들 어색해하던 것도 잠시, 친구의 빈자리가 무색하도록 따스히 내리쬐는 햇빛에 모두가 몸을 맡겼고, 점심시간쯤 되자 아이자와 역시 노곤한 몸을 그대로 책상에 엎어 드러누워 버렸다. 검은 머리칼에 스며드는 태양의 온기가 꽤나 기분이 좋아서, "쇼-타, 점심 정말로 안 ...
전체 공지 • 커미션의 저작권은 저(TWT: @Asterilopitecus)에게 있습니다. • 작업물의 2차 가공 및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 작가의 개인 사정으로 커미션 신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 결제는 입금으로만 받습니다. • 완성본은 PDF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 작업 기간은 입금 후 최대 한 달(30일)까지입니다. 작가의 개인 사정으로 ...
엄마, 이상한 질병이 생겼대요. 사람들도 불안해하는 것 같고, 굉장히 위험하다나 봐요. 엄마도 조심해요, 알겠죠? 엄마, 나는 오늘 '격리 시설'이라는 곳에 들어왔어요. 사람이 꽤 많네요. '좋은 친구'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도 그런 곳에 있죠? 안전한 곳. 난 알아요. 엄마, 엄마! 오늘은 아주 신기한 음료수를 마셨어요. 조금 부끄럽긴 한데, ...
남의 애정 행각을 지켜보는 당신도 영 다르지는 않은 것 같은데. 게다가, 애초에 그닥 사랑이 많이 들어간 이벤트도 아니었다고요. 당신의 이름, 멋지다고 생각해요. '신의 말을 전달하는 자'라니, 성스러워라. 더 많이 얘기 나누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다정한 사람 같아요. 그저, 내 생각은 아닐 것이라 믿어. 사람 보는 내 안목은 틀리는 법이 없거든요. 미안한...
이봐, 이봐, 저 사람이 보이나?Here, here, do you see her? [듣지만 말하지 않는 자] 참 이상하기도 해라, 쉬지도 않고 움직여.How- how strange she is, working seven days a week.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각자를 위해."One for all, all for each. 예, 보입니다; 데 뮤...
[첫번째 최신형 모델] AAA 배터리 드실래요? 맛있어요... 하하, 장난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아이코신(Icosinne), 약칭 에코. 그들의 나이는 무엇입니까? 20. 그들의 종족은 무엇입니까? ENIAC-N(창작 종족).※ 특정한 휴머노이드 모델류. 연구 과정에서 폐기 처리되었으나, 자생이 가능했던 모양으로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수명이 다...
잠이란 건 정말 좋다. 눈을 감으면 어느새 몇 시간이 지나 있다. 수면이 뱉은 이산화탄소로 머리가 아프고, 환기를 하려 창문을 열면 아침은 낮으로 저녁은 밤으로 나를 버리고 흘러갔다. 다시 눈을 감는다. 스무 시간. 또는 그 이상. 세상이 잠든 나를 기다려주지 않아, 그것이 못내 두려워 다시 무의식으로 도피한다. 피카소의 그림을 3차원으로 불러낸 꿈, 암전...
그대는 보신 적 있습니까? 너무나도 깊어서, 또 너무나도 어두워서, 고요보다 더한 적막만이 연약한 몸을 짓누르는 심해를. 그대는 보신 적 있습니까? 제 살을 누벼 갑주를 만들고, 제 살을 태워 빛을 내는 질식 속의 심해어를. 그대는 보신 적 있습니까? 그대는 그대는 보신 적 있습니까? 고귀한 인어여, 당신에게 묻습니다. 그대는 혹여 나를 본 적 있습니까. ...
타박...빈 복도에 자신의 발소리만 고요히 울렸다. 차가운 바닥은 순식간에 그 소음마져도 삼켰고, 그에게 남은 것은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본인의 생각 뿐이었다. 마치 아무것도 자신을 볼 수 없다는 착각- 몸을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옷이라도 입은 느낌이 들었다.왠지 그 녀석이 생각나는 밤이다.어릴 때, 새벽에, 못내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던 밤. 들키면 혼날 것이...
아까의 그 메세지.배신자.연구원.윤리.흑막.기한.열흘.교도소.영혼.몸.생일?영혼.영혼.유령?유령?유령?생일?기일?생일생일생일생일생일생일생일생일생일생일생일생일...거울....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저렇게까지조용한세상은참없을것이오거울속에도내게귀가있소내말을못알아듣는딱한귀가두개나있소거울속의나는왼손잡이오내악수(握手)를받을줄모르는―악수(握手)를모르는왼손잡이오거울때문에나는거...
별을 그리면 항상 있는 다섯 꼭지, 안에는 오각형, 또 이등변삼각형이 다섯. 그 오각형의 꼭짓점을 또한 다시 지지대 삼아 그 안에 작은 별을 또, 안에 또, 또 그리곤 했다.당신과 처음 보았을 때, 어색한 몸에서 어색한 사람 둘, 그 때 당신의 눈을 보았다.차가운 다이아몬드 호수에 전신을 담근 전율.에스텔라.에스텔.우주와 별이 만났다.당장이라도 친해지고 싶...
말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은 내 빛이 된 지 오래입니다. 특정할 수 없는 어느 날, 작년보다도 재작년보다도 아득히 느껴지지만 증명할 방법은 없는 어느 날에, 그 한 순간에 세상이 뒤집혀버린 충격만 아직 간직할 뿐입니다. 그 파장이 어찌 그리 오래도 남았는지... 당신을 볼 때마다 떨려오는 건 그 잔재인지도 모르겠군요. 그래요, 당장 만유인력이 사라져도 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