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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본디 자유롭게 태어나 무언가에 구속받지 않는 삶을 살아왔다. 파도와 해류를 따라 도착한 곳에 정착하여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집고, 마음 내킬 때 떠나가는 것이 나의 삶이었다. 그러니 내가 너의 성에 머물렀던 것은, 그 어떠한 외압 없이 오로지 나의 의지에 의한 것이었다. 순백색이 아닌, 이 신비로운 잿빛 성에서. 모든 것을 품는 광활한 바다에게는, ...
벽이 생긴다. 거리가 벌어진다. 무서운 줄도 모르고 가까워졌던 공간이 다시 멀어졌다. 벽 너머로 바라본, '우리 지원이'가 아닌 '염 대원'은, 두말할 것도 없이 유능한 사람이었다. 그는 지도부에서 내려진 명령을 충실하게 따라주었고, 업무의 성적도 상당히 우수했다. 다행히도 최근엔 그리 위험한 임무가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위험한 성향을 마주할 일도...
(*편히 스루 부탁드립니다...) 매섭게 흘러드는 바닷물이 신발을 가득 적신다. 온기 없는 해의 빛줄기와 겨울 바람의 한기가 뼈를 스치고 지나가면, 보다 묵직해진 발걸음은 그의 도주를 막는다. 그렇게, 그의 시선은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한 곳에 머문다. 파도로, 물결로, 물보라로, 불꽃과 그 추종자로. 그는 그렇게 잡힌다. 정적인 포말. 그런 시선에 들어...
(*길이 짧습니다... 편하게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트리거 워닝: 매몰 및 유혈(흑백) (길이 짧습니다. 제가 좋아서 그린 것이니 제발 부담 없이 받아주세요.)
스포일러 암흑기사 45렙 잡 퀘스트 메인 퀘스트 희망의 등불
[ 진리: 낙하하라 ] “글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외관 다운로드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0Vsbi7okq8akoJFKFTKJ8vWuz8bDeunn/view?usp=sharing 이름 辰使河 / 진사하 나이 33 키 / 몸무게 187cm / 76kg 진영 카무스 스탯 체력 ■■■■■ 근력 ■■■■□ 민첩 ■□□...
[ 제왕적 신선놀음??? ] “글쎄, 본좌는 이렇게 생각한다!” 외관 다운로드 링크https://drive.google.com/file/d/1KI-AlkGDng0KJBRFM7c2jgOwSJefn6E9/view?usp=sharing 이름 辰使河 / 진사하 나이 18 키 / 몸무게 179cm / 65kg 성격 [ 오만한, 유유자적, 풍류가 ] 신선. 그의 성격...
*유혈 표현(흑백), 욕설 주의
* 천관사복 스포일러 有
(무한반복) 종이비행기 같은 건 왜 접는 걸까. 어차피 얼마 못 날고 추락할 게 뻔한데. 그렇게 말하며 내 발에 챈 폐지 한 장을 본다. 과거의 나였다면 "그럼 영원히 추락하지 않는 종이비행기를 접으면 되잖아." 따위의 꿈같은 말을 했겠지. 그랬던 나에게 조소를 지으며 발밑의 폐지를 들어 올리고서는, 상처 가득한 손가락을 구부려 해묵은 종이를 접는다. 한 ...
(무한반복) 내가 임을 잃은 슬픔에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면, 일 년에 한 번씩 임에게로 가는 길이 열리곤 했다. 그럼 나는 까만 다리를 밟고 임에게로 가 재회의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 내가 임을 사랑했기 때문에. 나의 사랑이, 나의 그리움이, 나의 의지가 임에게로 가는 길을 열어주었다고, 그렇게 굳게 믿었다. 그렇기에 아무 생각 없이 그 다...
구멍이 뚫린 독. 나는 그 독에 계속해서 물을 쏟아붓는다. 내가 쏟아붓는 물은 독의 구멍을 통해 계속해서 흘러나갈 테지만 괜찮다. 그 물이 독 밑에 깔린 모래를 진흙으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 진흙이 쌓여 곧 독의 구멍을 메꿀 것이다. 결국엔 그 독에 물이 가득 차겠지.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 상관없다. 나는 독에 물을 채우는 게 아니라, 사막에서 우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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