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안녕, 머틀. 애들은 여기 밑으로 내려갔니?” “안녕 말포이. 맞아, 그 애들은 거기로 들어갔어.” “그래? 알려줘서 고마워” 입꼬리를 끌어당겨 형식상의 미소를 지은 드레이코가 분명 수도관이었던 자리에 뜬금없이-이미 알고 있었지만- 자리한 지하 통로에 지팡이를 꺼내 들었다. “늦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디까지 진행되었을지 알 수 없는 드레이코는 한숨...
“빈스 교수한테 물어봤다는 데 별로 도움이 되지는 못했다?” 드레이코의 옆에서 비밀의 방에 대해 지금껏 자신이 알아낸 사실과 빈스 교수에게 물어봤지만 별로 도움이 되는 답변은 듣지 못했디먀 헤르미온느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나한테서 듣고 싶어서 온 거고.” 헤르미온느가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알고 있을 것 같아서.” 헤르미온느가 다시 한번 고개를 끄...
“그러니까 질데로이 록허트를 조사하라?” 래번클로의 남자 반장이 안경을 치켜올리자 투명한 알이 불빛을 받아 반짝였다. 드레이코는 한쪽 입꼬리를 삐뚜스름하게 올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록허트의 자서전들은 하나같이 앞 뒤가 안 맞는 부분이 넘쳐나. 이 시간에 설산에 있다 했으면서 다른 책에선 그 시간에 한 외딴 섬에 있다 하지… 순간이동이라 변명할 수 있긴 하...
카피페5 소문 론: 소문 듣고 왔는데 여기가 그... 어디지...? 생명존중 수업 덤비: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세브: 생물의 연속적 세포 반응. 루나: 생체유기질의 물질대사요. 디키: DNA의 합성과 증식이죠. 론: 뭐라는 거야… 본좌는 론: 에세이 쓸 때 나를 뭐로 칭해야 해? 나는? 필자는? 본인은? 조지: 이 몸은 프레드: 짐은 조지: 과인은 프레드:...
피해자가 결국 나오고 말았다. 그럴 줄은 알았지만, 막상 보니 묘하게 짜증 나네… 그 자식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일기장을 가져간 거야? 감당도 못 할 녀석이.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알 것이지. 어두운 복도 웅성거리며 모여있는 인파를 헤치고 앞으로 나갔다. 다행히 얼굴을 보자마자 놀라며 비켜줘서 드레이코는 쉽게 상황을 목격할 수 있었다. 벽...
일기장은 누가 가져갔는지 모르겠지만 그 뒤로는 평범한 일상이 지속되었다. 쌀쌀해진 날씨 탓에 감기에 걸린 학생들이 후추가 잔뜩 뿌려진 마법의 약을 마신 후 연기를 뿜어내기도 했고 며칠간 계속해서 총알만 한 빗방울이 성의 창문을 세게 때렸다. 호수의 물은 불어나고 꽃밭은 흙탕물로 변하고 해그리드의 호박들은 정원의 창고만큼이나 크게 부풀어 올랐다-크기가 정말 ...
카피페4 산타 디키: 아버지가… 산타였어요…? 루시: 그게… 드레이코 이건 말이지… 디키: 역시 아버지가 산타와 임시 계약을 한 거군요! 그럴 줄 알았어요! 애초에 산타가 대마법사라 마법을 쓴다 해도 전 세계 어린애들한테 그 하룻밤 새에 순간이동 마법을 쓸 수 있을 리가 없죠!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부모님과 계약 한 거죠? 산타는 바쁘니까 업무 위탁을 한 거...
카피페3 디키: 선착순 한 명 황금 올리브 론: 나 디키: 축하해 넌 이제 황금 올리브야 론: 오, 고마워. 바삭해졌어! 해리:ㅋㅋㅋㅋㅋㅋㅋ 디키: 기프티콘 한 번 밖에 안 쓴 거 있는데 줄까? 론: 아니 난 바삭해진 거로 충분해 헤르미: 한 번 쓴 거면 다 쓴거잖아ㅋㅋㅋㅋㅋ 해리: 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 나 이번에 오러국장 되는데 첫마디 뭐로 하지 디키:...
“해리?” 론과 함께 사고를 쳐서 록허트에게 징계를 받기 위해 오늘 저녁 그에게 간다는 것을 들었던 드레이코는 늦은 시각 지하를 맴돌고 있는 해리를 지도를 통해-위즐리 둘은 잘 안 써서 그냥 가지기로 했다- 발견했다. “아니, 얘가 여기서 뭐 하는 거야?! 시간이 늦었는데 징계 끝나고 기숙사로 안 가고” “널 찾는 거 아니야?” “날?” “그게 아니면 그리...
*화폐단위 임의로 정함. “오, 해리. 안녕” “안녕 드레이코” 다이애건앨리 이후로 오랜만에 만난 해리의 뒤로 마치 꼬리가 붕붕 흔들리는 게 보이는 것 같아 드레이코는 입매를 느슨하게 했다. 드레이코의 풀어진 얼굴과 분위기 속에서 해리와 드레이코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다. “록허트 교수는 정말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상대야. 콜린이 찍은...
온실로 가자 미리 와 있던 몇 명이 바깥에 서서 스프라우트 교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레이코 또한 슬리데린 쪽의 무리 근처에 서서 스프라우트 교수가 오길 기다렸고 그 뒤로 몇 명의 학생들이 들어오고 나서 스프라우트 교수가 질데로이 록허트와 함께 잔디밭으로 성큼성큼 걸어왔다. 바람에 나부끼는 머리에 여기저기 기운 모자를 눌러 쓴 땅딸막한 작은 마녀 스프라우트...
SIDE. Harry potter 더즐리 가족은 오늘이 해리 자신의 열두 번째 생일이라는 것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물론, 큰 기대를 했던 건 아니었다. 그들은 늘 케이크는커녕, 아주 작은 선물 하나 해 준 적 없이 완전히 무시해 버리기 일쑤였으니까…. 이 순간에, 버논이 거드름을 피우며 목을 가다듬더니 말했다. “자, 모두 알다시피, 오늘은 매우 중...
“그럼 다음에 또 보자, 말포이” “정말 유익한 대화였어” “저도요” 호그와트에 도착하자 마차에서 내린 셋은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 헤어졌다. 마차로 오느라 호그와트의 웅장한 모습을 1학년으로 입학할 적 배를 타고 가며 보았던 때만큼 감동을 하진 않았다. “어서 와 말포이. 여기 자리 맡아놨어.” “안녕, 말포이” “말포이 반가워!” “그래. 고마워” 드레...
*작가의 오리지널 설정이 좀 들어갔어요! 톡톡- 언제나 더럽게 불편한 깃펜 끝에 잉크를 가볍게 묻혔다. 젠장, 마법사들은 볼펜을 왜 안 쓰는 거야? 구시대적인 깃펜이라니 내가 지금 이걸 몇 년째 쓰는 건데? 머글세계까지 직접 가서 사와야 하나? 도비한테 시키기엔 걘 별로 믿음직스럽지가 않다. 잘못 사 오면 죄송해요!! 작은 주인님! 나쁜 도비!! 하면서 자...
디키: (거울을 보며) 괜찮니 심장아 심장: 아니 디키: 응, 그럴 것 같았어... 론: 오다 주웠다 디키: 아 왜 주운 걸 줘 론: (이미감) 해리: 둘이 드디어 친해졌구나! 디키: 그럴 리가 없잖아, 해리. (열어봄) (텅 빈 상자) 해리: 엇.… 디키: 거봐. 진짜 오다 주운 거라니까 디키: 침착하게 소수를 세보자. 해리: 2, 3, 4 헤르미온느: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