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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병원이 싫어.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게 입안으로 웅얼거리며 민규는 연신 떨어지려고 매달려 있는 눈물을 소매로 닦았다.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뭐가 문제라고. 괜찮아, 아무 일 없을 건데 왜 울어. 괜찮아. 몇 번을 그리 웅얼거리고, 웅얼거리고, 웅얼거리고. 하지만 머릿속 한구석에선 알고 있다. 희망 사항이라는 거. 스스로가 스스로를 희망 고문...
사건은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해결할 생각이 없는 것인지. 아니, 해결할 기미가 없는 거겠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마치 고의로 해결하지 않는 거 같지 않은가. 또 모르지, 20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어영부영 넘길 심산인지도. 그때 이동식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고 정작 진범은 찾지도 못한 채 어영...
* 본편의 흐름과는 다소 상관없는 매우 의식의 흐름 아침에 일어났더니 뭔가 길쭉했다. 이리 말하면 비웃는 사람 많겠지만 하여간에 길쭉했다. 매우 길쭉했다. 솔직한 말로 좀 길쭉하다고 해보자. 이런 말, 어디 가서 하겠나. 속마음이니까 하는 거지. 하여간에 길쭉한 팔다리가 느껴져 기지개를 쭉 하며 몸을 일으키니 눈에 들어온 건 새하얀 팔. 점이 군데군데 있긴...
* 잔인한 묘사 있음 Ⅵ. 민규가 눈을 뜨자 낯익은 천장이 보였기 때문에 몸을 일으키려 하니 “그대로 누워 계세요.” 하는 모니카의 목소리가 들렸다. 옆을 돌아보자 잔뜩 걱정스러운 얼굴로, 하지만 거기에 뭔가 알 수 없는 감정을 담은 복잡한 얼굴을 하고서 보고 있는 모니카가 있었기 때문에, 민규가 어떻게 된 일이냐 묻자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래서 민...
* 잔인한 묘사 있음 Ⅳ. 늦은 저녁에 강형호는 저택을 나섰다. 꽤나 기울어진 달은 곧 있으면 얼굴을 감출 것이고, 달이 높이 떠 있었을 때보다는 충동이 덜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충동이 있는 건 마찬가지라 평소보다 허기가 더 졌기 때문에 본래 모습이 돼서 숲을 가로질렀다. 네발짐승 모습은 썩 좋아하지 않는다. 두훈은 ‘왜, 강아지 같고 귀여운데.’라고 하지만...
* 기존의 뱀파이어가 너무 맘에 안 들어서... ._.) 뼈대가 됐던 묵은지 도로 들고 옴요…역시 튜닝보단 순정이지… * 폭력을 비롯한 잔인한 묘사가 나오고 유혈묘사도 나오고 막 그래요. Ⅰ. 한 마을에 어느 남자가 있었다. 어디에나 있을법한 흔한 남자였다. 생긴 것도, 사는 것도, 뭐 하나 특출날 것 없는 그런 남자. 아마 누군가에게 ‘그 사람이 어떤 사...
* Take you to hell 속편? 다음편? 비하인드? 뭐 그런 거 * 약간의 잔인한 묘사 같은 게 있습니다. 그리고 시종일관 어두워요. 그리하여 왕자와 공주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끝. 책장을 덮으며 헛웃음을 짓는다. 동시에 몇 번이나 생각했던 것을 또 한 번 떠올린다. 왜 왕자‘들’이 행복해지는 건 없을까. 왜 하나같이 왕자와 공주가 만...
* 그냥..좀..그래요..네..어두워... 눈을 뜨면 거기는 지옥이어야 한다 생각했다. 어릴 적 동화에서 읽은 지옥의 풍경. 항상 붉은 하늘엔 끝없이 불덩이가 날아다니고 황량하고 메마른 대지는 쩍쩍 갈라져 있으며 새까맣게 타버린 나무들의 죽은 뿌리가 다 드러나 있고, 죄인들의 비명과 울음이 천지사방을 메우며 핏물로 붉어진 강물이 흐르면서 바닥에 나뒹구는 죄...
* 셋째가 킹 둘째가 퀸 막내가 프린스. 그럼 첫째는...? 프린세스! 의 드립에서 나와버린 그렇고 그런 거. * 유혈묘사가 있는데 없는거나 매한가지. 형, 나한테 그 자리 넘겨주고 조용히 별궁에 쳐박히는 거 어때, 처음부터 맞지도 않는 옷이었잖아, 아쉬우면 내가 프린세스라도 시켜줄게. 해가 들지 않는 곳이라 했다. 창이 서쪽으로 나 있어서 하루종일 어둡다...
* 맑눈광 옆의 탁눈광 셋. 포레포레한 포레는 없음. * 정상인은 하나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불쾌함을 줄 수도 있는 성격의 소유자'만' 나옵니다. * 형제포레. 근데 다 이상함. 이상異常한 게 아니라 이상理想적인 거지. 이상異相한 것도 아니고.
* 둘째에게 악감정 없습니다 고우림에겐 나쁜 형이 있다. 단어 그대로의 의미로 해석하자면 가까이 지내 좋을 게 없는 형인데, 그렇다고 우림에게 해를 끼쳤다거나 나쁜 길로 유도했다거나 범죄를 저지르고 다녀서 촉법소년 시절부터 경찰서를 들락날락했다거나 소년원에 간 적이 있다거나 전과가 있거나 하지는 않는다. 있으면 안 되지. 장래 직업을 생각하면. 특히 장래 ...
* 늑대듄+토끼듄 일란성 쌍둥이. 토끼가 형, 늑대가 동생. * 늑대듄이 진짜 좀 심한 브라콤. 자기 형더러 예쁘다 귀엽다 주접부리고 있는데 그게 거북스러우시면 백스페이스 추천.. 배두훈은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 같다. 그렇게 말하면, 그것도 배두은이 그렇게 말하면 열의 다섯은 어이없어하고, 남은 다섯 중에 셋은 그런가? 하고, 나머지 둘은 맞아, 하고 동의...
* 친형제+어반 판타지(?)+나이차이 날조+맏형이 막내인데다 미취학 아동 네 탓이야, 그거. 그렇게 내뱉었을 때의 동생 표정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상처받은 표정. 자의적인 해석을 곁들이면 형이 어떻게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 같은 표정일까. 근데 내가 거짓말한 건 아니잖아,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한 것뿐이지. 그거 네 잘못 맞아, 네 탓이야. 설...
* 큰형이 일란성 쌍둥이. 그러니까 듄이 둘. 굳이 비유하자면 늑대듄과 토끼듄이 쌍둥이. 당연히 구분은 해야 하니 이름은 당연히 다릅니다...그래서 전혀 다른 사람으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난 경고했어... * 하지만 문제 발생시 울면서 삭제. 그날은 희한하리만치 날씨가 좋았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란 이런 걸 말하는 거다, 하고 생각할 정도로 날씨가...
* 나이 차 날조, 맏형이 막내가 된다거나 둘째와 (원래) 막내의 나이차가 7살이 아니라거나 하는 그런 게 있음. * 친형제 * 어반 판타지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어느 한 마을에 사이좋은 남매가 살았습니다. 남매는 사이가 좋았습니다. 오빠는 여동생을 챙겼고, 여동생은 오빠를 잘 따르며 항상 어디를 가든 같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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