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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란 외로움이라는 게 예고도 없이 불쑥 고개를 들이밀 계절, 모두가 이맘때쯤이면, 허한 마음을 달래고자 사랑을 시작한다. 새로운 출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눈이 맞아 사귀게 되고, 가을을 무사히 지나 혹독한 겨울을 넘기고, 단순히 눈만 맞아 이어진 인연이 아니라면 크리스마스까지 로맨틱한 관계를 이어나가고는 한다. 하지만 로우는, ...
왕님은 언제나 밝게 빛나시는 군요. 저 당신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언제까지고 당신의 신하로 남기를 원해요. 외관 프로필 백스토리 너의 재능 또한 나의 재보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메구지 유우히는 전생, 현왕 길가메시가 다스리던 우르크의 시민이었다. 그의 곁에서 왕의 심기가 불편할 때마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었고, 무엇보다 열심히 길가메시를 보필하며 따랐다....
팔로우 전 성향표 먼저 확인해주세요. 성인. 비이입. 극오픈. 글 연성. FUB FREE. 키스라고 불러주세요.(드림주도 이름이 '키스' 입니다만, 오너캐에서 변형된 모습이기 때문에 오너와는 관련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 점 유의해주세요.) 반드시 오너와 드림주를 구분해주세요. MAIN DREAM - ONE PIECE 트라팔가 로우 연인 드림 OTHER ...
W.KISS 트라팔가 로우는, 타임머신을 샀다. 이유는 간단했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게 전부였다.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그러나 트라팔가 로우라는 하나의 인격체에게서 결단코 빼놓을 수 없는 필요충분조건과도 같은 사람, 그 사람이 보고 싶어졌기에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에도 너그럽게 속아 넘어가, 손바닥 안에 들어올, ...
호 흡 의 방 식 큰일 났다. 큰일 났습니다. 큰일 났다고요! 레오나르도는 당황에 물든 낯을 숨기고자 고개를 푹 숙였다. 할 수만 있다면 당장 땅이라도 파서 들어가고 싶었다. 눈앞에는 꼬박 반나절 만에야 구매에 성공한-놀라울 것은 없다, 여기는 헤르사렘즈 롯이니까-햄버거가 있지만, 당장의 상황을 피할 수만 있다면 그깟 햄버거 세트쯤이야 몇 개든 포기 할 수...
썩을 정도로 답답한 놈. 재프는 제드에 대해 그렇게 일갈했다. 타협점도 찾지 못 할 꽉 막혀서는, 논리로만 밀어붙이는, 요령도 없는 치어. 재프는 그런 제드와 맞지 않았다. 맞지 않는 퍼즐 조각이었다. a부터 z까지, 뭐 하나 예쁜 구석이 없는 사제 놈이었다. 예뻐 보이려고도 애쓰지 않는, 뚝심 있는 녀석. 재프는 그런 제드에게 심술을 부렸다. 어떻게든 흐...
타 인 의 불 안 삶은 불안을 매개로 연속성을 가졌다. 무리를 갖지 못한 생물은 혼자만의 힘으로 평생에 걸쳐 자기 존재를 인식 해 나가야 한다. 타인과 다른, 비슷한, 닮은 나-그런 시시한 명제들로도 곧 잘 자신을 정의하고 마는 군중 속의 개인들과는 달리 키스는 혼자였고, 때문에 키스는 지난한 싸움 속에서 살아왔다. 거대한 생태계 속의 자신을 이해한다는 건...
W.KISS 오래간만의 고민은 생각보다 오래 갔고, 깊었다. 로우는 이제 스무 명의 부하들을 거느린 선장이었고, 그렇기에 로시난테의 입장만을 손 들어줄 수 없었다. 과거였다면, 어느 쪽 하나 양자택일 하지 못 하고 어영부영 고민도 않았을 테지만 그는 자신이 져야 할 책임을 외면하는 성정의 인간이 아니었다. 고로, 펭귄만을 불러내어 잘잘못을 추궁하는 것보다는...
W.KISS 올해 대학에 입학한 사보에게 붙은 별명은 자린고비 뺨치는 짠돌이였다. 학우들이 그에게 이러한 별명을 지어 붙이게 된 것은, 아무래도 식비를 부득부득 아끼거나, 먼 거리의 통학 길을 어떠한 교통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자전거만으로 오지를 않나, 시험 기간이 되어서는, 그 흔하게 간다는 독서실조차 멀리하고서 대학 내의 도서관을 밥 먹듯이 들락거...
W.KISS 초콜릿을 포장한 비닐이 손안에서 무참히 구겨졌다. 바스락거리며 부스러지는 소리가 귓가를 어지럽혔지만 로우에게는 그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이것을 도저히 어떻게 건네주느냐, 마땅한 묘안을 내지 못해 한참을 해군 본부 앞에 서서 고민한 지도 몇십 분을 넘겼고, 슬슬 칠무해 소집 시간이 다 와 가니 더욱 마음이 급해졌다.—결코 칠무해 회의에 늦는 것을...
(노래 가사에서 따온 글입니다. 읽으시면서 들어주세요.) 짧은 망설임의 대가는 잔인했다. 키스는 전화를 붙들고 한참이나 섰다. 뚜, 뚜, 뚜-, 끊어진 전화의 수신음이 고막을 아프게 두드렸다. 한 마디도 내뱉지 못한 입 안에 버석하게 말라붙었다. 메마른 혀는 어떤 종류의 음운도 꺼내지 못했다. 굳어버린 머릿속은 단어를 배열하지 못했고, 울렁이는 목대는 다른...
W.KISS 로우는 끊임없이 걸었다. 걷고, 또 걸어 정처 없이 이어지는 황폐한 길 위를 여행했다. 차라리 여행이라는 로맨틱한 행위였으면 속이라도 편했을 텐데, 로우는 손에 쥔 사슬을 꼭 쥐었다. 좀비 사태가 발발했다. 매스컴은 당장 대피하라는 속보를 잇따라 전했고, 군인들은 좀비를 잡기 위해 투입되었으며, 정부는 남은 국민을 한 명이라도 살리기 위해 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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