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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악마의 독주회, 악독회의 엔딩 2 스포가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악마의 독주회 티알을 가실 예정이라면 열람을 재고해주세요. 악독회 트윗
그 날은, 평소와 같은 여름날이었다. 평소와 다를 것 없이 파란 하늘, 반짝이는 잔디, 변함없이 물을 내뿜는 분수,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 그리고 평소와 다를 것 없이 함께 있는 루크와 프시케. . "와아, 선배. 이것 좀 봐요. 이런 나비는 처음 봐요." 나란히 걷던 중에, 한 나비가 프시케에게 날아들어 그녀의 손가락에 앉았다. 나비를 많이 본 프시케조차...
할로윈의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는 분주하다. 교외의 손님들과 분장한 학생들로 가득한 학교는, 할로윈 답지 않은 활기를 띠고 있었다. 물론 이 활기에는 좋은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번 할로윈도 진행 위원회의 말은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 소위 마지카메 몬스터들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비록 100년 동안 로열 소드 아카데미에 연패하고 있다고는 하나, 나이트...
비카는...루크의 사냥꾼으로써의 쎄함과 레베카의 싸가지없는성격과(안좋은것만물려받음) 어디서나온지모른 마이웨이와 자기멋대로인성격이 더해져서 안좋은성격. 능글캐. 비나는 외관은 빌을 많이 닮았으나 성격은 빌과 앨리스 반반 정도, 자신에겐 엄격하나 남에겐 조금 더 유순한 모습을 보여줌, 그러나 화나면 가차없음. 속 성격의 80%정도는 빌을 닮았다. 한명만 보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며 칭송받는 한 여왕이 있었다. 그 여왕님은 어떤 꽃보다도 아름다우며, 어떤 보석보다도 빛나는 찬란한 사람이였다. 엄하지만 따뜻한 그런 사람이였다. 어느 날은, 옆 나라에서 여왕님의 미모를 직접 보고싶다며 공주 한 명이 찾아왔는데, 그 공주도 여왕만큼은 아니였으나 매우 아름다운 사람이였다. 공주는 여왕을 정말 사랑했고 여왕도 공주를 사...
첫 키스는 레몬 사탕 맛이 난다며, 정말로 그런지 볼까? 어쩌다가 키스하게 되었는가? 두 사람이 키스하게 된 상황이라고 본다면... 둘이 빌의 방에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빌이 앨리스에게 전달해 줄 것이라던가... 가르쳐 줄 것이 있었나 봐요. 평소에 빌이 앨리스를 각별히 아끼는 것은 전 폼피오레생이 아니까 특별히 이상하게 여기는 기숙사생들도 없었다고 해요...
수진 씨, 18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수진 씨를 만난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이 세계에서 생일까지 맞이하셨군요. 후후, 시간도 참 빨라요, 그렇죠? 참, 케이크는 어떠셨나요, 맛있었나요? 수진 씨야 가리는 게 별로 없지만 그래도 역시 궁금하네요, 맛있었으면 좋겠고요. 옛날엔 나에게 다가오는, 거절해도 끝없이 다가오는 당신이 마냥 이해...
To. 사랑의 사냥꾼 ..뭐, 내 이름 안 써도 알잖아? 너에게 이런 편지를 쓸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하...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이런 세계 오고싶어서 온 것도 아니였는데.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한번 해보려고. 처음 만났을 때 기억 나? 물론 기억 나겠지만. 내가 이런 이세계에 떨어진 지 3일 정도 지났을 때 였나, 연습을 하던 나에게...
To. 나의 꿈, 나의 환상, 그리고 희망. 안녕, 레브. 내가 누군지 알겠어? 몰라도 상관은 없지만, 후후.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직접 만나기엔.. 여러 일이 있어서. 편지로 간단하게.. 보낼게, 나중에 봐. ..처음엔, 네가 마냥 싫었어. 너무나도 자유로워 보이는 한 마리의 나비같은 네가.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전부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어찌나 샘...
빌앨리 감독생 if 둘 중 하나는 꼭 재생하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위는 돌밍언니가 들으며 작업한 곡이고 아래는 제가 백업하며 들은 노래입니다 둘다 잘 어울리니 꼭꼭 들으며 읽어주셔요 (❁´◡`❁) 처음부터 너를 선 안에 들였으면 안 되었다. 너와 이렇게 가까워지지도 않았다면 이리 마음 아프지 않았을 텐데. 어째서일까. 이렇게 후회하고 있음에도 너를 다시 ...
주의 비윤리적 요소 O 리더와 저는 현실 속 비윤리적 요소들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1.황제 빌은 이러한 사람이다 칼 기사 역방향 빌이 다스리는나라, 이보다 안 좋을 수 없습니다. 치안도 좋지 않고 재정적으로도 좋지않아요. 범죄가 넘쳐 길에는 시체가 굴러다니고 색이 범람해 대낮길에서도 정사가 벌어집니다. 하지만 이 나라의 백성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이런곳 이라...
내가 태어난다면 어떨까?엄마에게서 태어나 행복하게 살겠지. 평범한 어린아이답게, 개구쟁이처럼. 가끔은 말썽도 부려보고, 친구들이랑 싸우기도 하고, 웃어보기도 하고, 울어보기도 하고. 많은 경험을 해볼 거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어떨까?조금 의외일지도, 이제 평생 그 사람만 볼 텐데 너무 일찍 정해버린 것은 아닐까? 그야.. 아직 나도, 저 사람도...
짝사랑 -> 속마음 -> 고백 짝사랑 첫 번째 카드는 정방향의 '은둔자(현자)' 카드가 나왔습니다. 카드 속 남성은 후드를 눌러쓰고서는 한 손에는 등을, 한 손에는 긴 나무로 된 지팡이를 짚고 있습니다. 뒤로는 끝없는 길을 암시하듯 나무들이 끝없이 이어져 있으며 등에서 나온 연기가 은둔자를 감싸네요. 두 번째 카드는 정방향의 '달' 카드가 나왔습...
달맞이 타입 → 금낭화 → 봄바람 → 화양연화 → 꽃집 달맞이 타입이별->죽음->속마음->후회 이별과 죽음 첫 번째 카드는 정방향의 '수도자' 카드가 나왔습니다. 카드 속 남성은 후드를 눌러 쓴 채 한 손에는 등불을, 한 손에는 지팡이를 잡고서 앞을 바라보고 있네요. 빌과 앨리스의 트러블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됩니다. 너무나도 바빠진 스케줄에...
안녕, 이 글을 읽고있는 신입생들. 명문 마법학교 나이트 레이븐 칼리지, 그 중에서도 가장 역사깊은 우리 기숙사 폼피오레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한단다. 인사는 이쯤 해두고. 너희가 이곳에서 안전하게 4년 간 생활 할 수 있게 몇가지 수칙들을 알려줄거야. 반드시. 수칙을 지켜 행동하렴. 어기는 인간은 아름답지도 않고 무엇보다 어겨서 생기는 모든 불이익엔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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