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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설화 쓰다만거 주제: 추석의 백설화 보고싶다. 백설화의 추석은... 조상귀신 때문에 고생 많이 할 듯 가족에게서 버려지듯이 한 설화는 어차피 제사 지내지도 않는거 그냥 이대로 살자 하고 냉큼 집 나와서 살기 시작했을 듯 근데 추석에도 어쩔 수 없이 일하지 않을까. 물론 전 부치고 제사 지낼 바에는 일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겠지만zzzzzz 설화는 추석에 ...
어쩐지 앙뒤나 생일축전이 되어버린 네티안 로그 그건 보스 일행이 네티를 끌고 외부 일을 나갔을 때였다. 에메랄드 빛으로 빛나는 바다, 새하얀 모래사장, 고풍스러운 흰색 저택……. 이탈리아 변두리에 있는 작은 바닷마을은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으로 가득했다. 이런 풍경을 마지막으로 본 것이 언제였는지. 지금껏 번화가와 뒷골목을 오가며 자동차의 소음이나 시끌벅적한...
대충 네티가 선물 드럽게 못골라서 갑분싸되는내용 새해복 많이 받으십셔 아릴 정도로 지독한 냄새가 코 끝을 간질였다. 어릴 적 몇 번 맡아본 것이 다인데도 지금껏 그 악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붉은 악취는 바닥을 흠뻑 적시다 못해 하수구로 흘러내렸다. 냄새가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안 로베르는 그때 처음 알았다. 사방이 케케묶은 콘크리트 바닥이다. 어두워...
“미안하다, 설화야. 나도 시도는 해 봤는데…….” “……” “잔해를 발견한 것만 해도 다행이었어. 너도 알다시피……완전히 깔려 있었잖냐.” “애초에 이 일을 왜 저희에게 맡겼죠, 박팀장님.” “그거야, 해결할 수 있는 인원이 너희 둘뿐이었으니까…….” “알고 있었잖아요. 우리 둘로도 해결 못할 일이라는 거.” “설화야.” “그냥 솔직하게 말하지 그래요, ...
“당신을 알고 있어요.” 마녀의 입술에서 한숨과도 같은 말이 흘러나왔다. 그것은 탄식과도 같았고, 그에게 있어서 죽음의 선고와도 같았으며, 어쩌면 가장 듣고 싶었던 미련일지도 몰랐다. 마녀는 버려진 휴지 조각처럼 구겨진 그의 기분은 하나도 배려하지 않고 계속해서 중얼거렸다. 나는 당신을 알고 있어요, 당신을 알아요, 당신은 내게 아주 소중한 사람이었으며, ...
이수아 생축~~ 수아설화 합앤해서 이제 대놓고 꽁냥거릴 수 있음 수아설화 하세요 “이거 받아.” “이게 뭐예요 설화씨?” “몰라, 일단 받아.” “……?” 수아는 멍하니 설화가 들고 있는 상자를 바라보았다. 상자는 빨간 색과 초록색 리본으로 꾸며져 있었고, 마치 크리스마스를 연상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수아는 설화가 크리스마스를 챙길 사람은 아니라...
드디어 내가 수아설화를 썼다 수아설화가 메이져가 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파이팅 이수아... 사랑한다!!! 백설화는 여름을 싫어했다. 여름은 덥고, 선크림을 안 바르면 살이 다 타고, 그런 날에 밖에서 현장 일을 뛰어야 했으니까. 특히 현장에서 일하는 건 그냥 악몽이었다. 뜨거운 콘크리트 안에서 더운 바람을 맞으며 만나기만 해도 얼굴이 구겨지는 그런 놈들을 상...
주제- 목성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2 개인 컨셉 자체를 '그리움' 자체에 두다보니 글이 계속 이별과 오해 만남의 연속이네 2주차는 마감기한 못 맞춰서 없음... 다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목성이 태양을 향해 공전 방향을 바꿨습니다.’ 아나운서의 나직한 목소리가 텅 빈 방을 울렸다. 목성이 공전을 포기하고 태양으로 향하기 시작한 지도 벌써 이틀째. 오늘 목성...
주제- 파랑 그리움에 대한 뻔한 이야기 추후 수정 가능성 있음 그는 파란 전등을 보며 눈을 떴다. 전구가 최면을 거는 듯 이리저리 흔들렸다. 그는 어제 멀미로 고생했던 몸을 일으켰다. 전등은 아직 흔들리고 있었다. 조용한 방, 물이 찰랑거리는 소리와 전등이 깜빡이는 소리만 들린다. 그는 무기력하게 눈을 깜빡였다. 전등이 밝아지는 타이밍에 맞춰 시야가 파래졌...
별미학... 우리 와기들... 내 마음의고향... 벌써 3년이래 어케이래 이일단 관오가그린 갓ㅡ아트 보고가십쇼(불펌2) 별미학 3주년 축하한다아아악!! 별이 사라졌다. 모든 별은 암흑으로 뒤덮여 검게 바랬다. 남극성은 풀밭에 앉아 검은 하늘을 바라보았다. 풀밭 사이사이서 귀뚜라미와 찌르레기가 잔잔히 울었다. 오로지 그들만이 시간의 흐름을 알려준다. 도시의 ...
에스텔은 반짝이는 별이라는 뜻이래. 그러니까 우리 반짝이는 별이 되자. 알겠지? 그는 별이 될 수 없을 줄 알았다. 별이 되기에 그는 너무나도 나약했고, 반짝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에스텔은 제 누나의 말을 한 귀로 흘렸다. 그저 응, 하고 대답하며 밤하늘에 뜬 별을 바라볼 뿐이다. 그날의 밤하늘은 은하수를 수놓아 종종걸음으로 물에 뛰어들었고, 에스...
강두팔 과몰입 과거로그 + 신금비 생일 축하 로그 금비야!!!!!!!!!!!!!!!!!!!!!!!!!!!!!!!!!!!!!!!! 생일축하한다아아악ㄱ~!!!!!!!!!!!!!!!!!!!!!!!!!!!!!!!!!!! 친애하는 아가씨. 잘 지내시는 지 모르겠네요. 아니 TV는 아가씨네 집안 회사 홍보나 하고 왜 아가씨 얼굴은 안 비춰주시는지 모르겠다니까요. 덕분...
하얀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가 들렸다. 눈이 오는 소리였다. 2월의 끝자락, 마지막 눈은 그렇게 발악하고 있었다. 저 또한 그랬다. 이 눈이 영영 그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는지도 몰랐다. 결국 모든 것이 끝나는 시기는 겨울이었음을 알지 못한 채, 시간은 흐르고 있었다. * 밤늦게까지 서류를 정리하다가 집에 들어가는 게 늦어졌다. 오늘은 응급실 들어갈...
헬라 로그도 못써주고... 내가 미안해 복잡하고 콘티도 없는 글이라 좀 그렇습니다 일단 참치 눈살은 찌푸려짐 초록빛 오로라는 순수를 뜻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린란드 안에서 전해져오던 그 말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헬라가 있던 곳까지 찾아왔고, 헬라는 그날 무심코 집을 뛰쳐나갈 뻔 했다. 초록이 뭐라고, 오로라가 무엇이라고. 아마 고요히 모든 것을 담고 있던 ...
빛이 눈 앞에 아른거렸다. 붉게 물든 눈송이가 꼭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별 같다. 겨울, 차가운 공기가 심장 깊숙이 스며들 무렵. 로잘린은 지평선 끝에 머물다 사라지는 노을을 바라보았다. 정확히는 그런 노을에 물든 눈을 바라보는 것이었으나, 그의 눈동자는 보석처럼 반짝여 노을을 담아내고 있었다. 숨을 내쉴 때마다 나오는 입김이 무척 차갑게 느껴진다.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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