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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4 추가-주변인들이 생각하는 송해섭 ***조아라에서 연재 되는 >>패러디<< '파란색 코트 위에서!' 관련 이야기입니다.*** **주기적으로 추가 됩니다.** *본편에 나오지 않았지만 작가 혼자서 생각해둔 설정과 뒷이야기 모음집입니다* *언젠가 본편에 다시 부활할 설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변인들이 생각하...
치지직- 지직-- 바다가 보였다. 배가 보였다. 항구가 보인다. 배를 타고 있는 송준섭이 보인다. 해섭은 그쪽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준섭이 해섭을 바라본다. '해섭아.' "준섭이 형? 형! 형아! 준섭이 형아!! 낚시는 잘 다녀온 거야?? 괜찮은 거지?" '그럼, 괜찮고 말고. 다행이었지.' "뭐...?" '태섭이를 데리고 가지 않아서 다행이었어.' "....
"작전타임 종료! 나오세요!" "넹." "해섭, 잘해보자 뿅." "그래!" 해섭은 다시 스몰 포워드 쪽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고, 심판의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경기가 재개 되었다. 둥-둥-투웅- "17번!!" "...9번!" 그러기를 잠시, 서로 눈이 마주쳐 대치 상태에 놓인 남훈과 해섭의 몸싸움이 있었다. 먼저 공을 차지해 드리블로 골대 쪽으로 돌진하던 해...
작전타임이 거의 끝나갈 무렵, 명헌은 코트를 가리키며 해섭에게 명령....이 아니라 부탁을 했다. "해섭, 뿅." "응?" "방금 전처럼 공격에 집중해라 뿅. 3점슛 기회가 오면 패스해주겠다 뿅." "오케이!" 한편 관중석에 앉아 있던 1학년들은 코트 위에서 폴짝 폴짝 뛰고 있는 해섭을 보며 저마다 생각에 잠겼다. 낙수는 풍전 벤치와 해섭을 번갈아 바라보다...
"으하하하!!" "가자, 얘들아!" "이게... 런&건이구나." 해섭은 자신의 수비를 뚫고 달려가려는 상대팀 선수의 손에서 농구공을 낚아채 그대로 튕기듯 패스했다. 그쪽에 서 있던 명헌이 잽싸게 공을 드리블 하며 반대쪽 골대로 달려간다. 하지만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처럼, 상대 선수 하나가 명헌에게 덤벼들어 공을 가로챈다. 뿅. 하는 단말마 하나 내뱉...
해섭과 헤어진 대만은 북산으로 돌아가지 않고 병원으로 향했다. 얼마나 믿기지 않는 일이었으면 준호가 놀라면서 따라왔을까. "대만아! 체육관으로 가는 거 아니었어?" "병원으로 갈 거야. 나는... 바보가 아니니까. 그 녀석에게 말한대로, 꼭 산왕의 사천왕을 이겨주겠어..! 멀쩡한 몸 상태로!" "..." 산왕의 사천왕이라니... 대만아... 너는 물론이고 ...
"..." 음, 정대만이라는 이름을 모르다니... 대만은 조금 시무룩해졌지만 이내 다시 농구에 집중했다. "좋아. 덤벼 봐! 날 뚫어봐라, 송해섭." "먼저 수비를 하시겠다?" 산왕의 사천왕 중 최약체인 내 앞에서 수비라니... 해섭은 크헤헤 하고 웃으며 외쳤다. "재밌네. 마침 오늘 내 컨디션은 최고거든!" 방금 전에 실패한 3점슛은 이미 기억에서 지워버...
연습 경기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산왕의 분위기는 무척 좋았다. 감독이 없는 대기실에서도 선배들에게 '물개 새끼'라는 말을 듣지 않은 해섭도 기분이 좋았다. 와! 선배들이 나를 사람 취급 해주고 있어요! 해섭이는 자유에요! "야, 송해섭." "옙." "전국 대회 나가보겠다고 지금처럼 계속 나대면 죽는다." "옙..." 와! 해섭이는 자유가 아니였어요! 해섭은 ...
반대쪽 관중석. 관중석에 앉아 있던, 현 능남 고교 농구부의 감독인 유명호는 최강 산왕의 경기를 보는 동안 줄곧 1학년 주전의 얼굴에 집중하고 있었다. 왠지 모를 익숙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도진우 감독이 전반전에 스몰 포워드라는 중요 포지션으로 내보낸 1학년 주전. 연습 경기이니만큼 1학년을 내세우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지, 경험을 쌓는데는 최적이니까... ...
최강 산왕의 합숙훈련 종료. 내일부턴 다시 평범한 훈련이 시작된다. "으어어... 애들이 날 버리고 갔어... 낙수야..." "그래도 끝까지 버텼잖아." "으어어어엉어어어어얽.." 파김치가 되어 찌그러진 해섭에게 도 감독이 다가와 악마의 제안을 건넸다. "송해섭. 네가 원한다면 내일부턴 훈련량을 줄여주마. 대신 내가 부탁하는걸 하나 들어줘야해." "뭐죠?"...
2023. 04. 14 추가 **주기적으로 추가됩니다.** 이름: 송해섭 / 宮城 ようた (미야기 요우타)-햇볕 같은 아이라는 뜻 좋아하는 것: 수영, 비비빅 싫어하는 것: 옛날 수영부 선배들, 자신을 귀찮게 하는 사람, 자신이 정해둔 선을 넘는 사람 무서워하는 것: 바다(누가 바다에 던져 놓으면 기절함) 별명: 말라뮤트 특기: 수영, 농구 취미: 수영, ...
명헌은 살짝 뒤로 물러나 해섭의 어깨를 다독이며 촌철살인을 날렸다. "해섭이가 또 흐물해지기 시작했다 뿅. 초반의 기세는 다 죽었냐 뿅." 현철도 따뜻한 조언이랍시고 말을 얹었다. "다음부턴 해섭이를 맨 앞으로 두자. 초반 체력은 우리보다 앞서지만 마지막으로 가면 자꾸 뒤쳐진단 말이야." "현철이 말대로 해야겠다 뿅." 해섭은 거의 울상이었다. "그냥 나를...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추워. 엄청 추워. 으어어어어어... 오키나와에 비하면 남극이나 다름 없는 아키타현에서 봄을 맞이한 해섭은 덜덜덜 떨면서 본가로 보낼 편지를 쓰고 있었다. [ 태섭이에게. 잘 지내고 있냐? 엄마 말은 잘 듣고 있지? 학교에서는 별 일 없어? 지난번처럼 출신 들먹이는 놈들이 있으면 꼭 알려줘라. 이번에야말로 몽둥이 들고 찾아갈게...
"해섭. 너...농구 좋아하는거 맞냐 뿅?" 그것은 해섭이 산왕 농구부에 들어오고나서 명헌에게 처음 듣는 질문이었다. "뭐?" "네가 드리블 할 때 표정 보면 엄청 무서워서 그런다 뿅. 꼭 화난 것처럼 공을 튕긴다 뿅." "..." 퉁... 퉁.... 얼떨결에 드리블 연습을 멈춘 해섭의 손이 목적 없이 허공을 휘적거렸다. 농구공은 이미 해섭의 손을 벗어나 ...
해섭은 말문이 막혀 입을 떡 벌리고 있다가 소리쳤다. "수영부가 왜 없어져요???" "애초에 아키타 같은 지역에 수영부가 있던 것도 기적이었어, 임마! 그리고 수영 선수 배출 했던 것도 옛날 일이지. 요즘은 다들 산왕 하면 농구부만 떠올린다고!" "그런..." "지금 3학년이 졸업하고 나면 수영부는 완전히 없어질 거다. 뭣하면 1년만이라도 하는게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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