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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주 오랫동안 지켜봐왔다. 바라만 보는것이 지겹고 무력하다고 느낄만큼 무료하고 긴 시간이었다. 도자기처럼 하얀 얼굴을 하고서, 사람들이 말하는 생사의 틈에 맞추어 인격이 나뉘었을때는 제법 신묘한 일이라고도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삶은 불꽃처럼 타올랐고, 죽음은 서늘하도록 어두운 빛으로 타올랐다. 하지만 그들은 둘로 나뉘어도 근본은 언제나 같았다. 결국...
한동안 글 조지게 안올리다가 갑자기 홍보글로 뵙게되네요. 1차와 2차, 파판 한정 NPC커플링, 드림등등도 다 받는 커미션이에요. 많관부 많관부. 수위도 받습니다. 많관부 많관부. 일반 글 커미션 : https://ccoli.co/@BlackteaCM/pb007om 수위 글 커미션 : https://ccoli.co/@BlackteaCM/wm1o0vxi
애들 프로필 리히사나 - https://posty.pe/o912tn 제브하 티아 - https://posty.pe/sy4875 아드리안 블랙(단요님) - https://posty.pe/a7l0d9 1. 히사나 / 제브하 (코테코테 헤테로) 한밤중에, 제브하는 잠에서 깼다. 창문이 덜컹거리는 소리가 꽤나 요란했다. 울다하에서 지낼때는 틈만나면 한밤중에 일어나...
두 자캐 프로필 링크 제브하 티아 - https://posty.pe/sy4875 아드리안 블랙 - https://posty.pe/a7l0d9 울다하의 여관 모래늪 한 구석에서, 강철 갑주를 입은 사내는 불편 가득한 표정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손에 붙잡은 커다란 맥주잔을 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다 내용물을 한 번에 들이키곤 신경질적으로 잔을 내려놓았다. 잔 둘...
두 자캐 프로필 링크 제브하 티아 - https://posty.pe/sy4875 아드리안 블랙 - https://posty.pe/a7l0d9 변이형 마물의 토벌의뢰는 생각보다 보수가 아주 짭짤하다. 대부분은 혼자 할 수 없기때문에 10명 이상을 모집하여 사냥하지만 AD는 그런것따위 신경을 쓰는 사내가 아니었다. 혼자 하면 돈이 10배인데. 당연히 혼자 치우...
검은장막숲의 늪지가 많은 깊은 습지에는, 독사를 토템으로 섬기는 리씨족의 터가 있다. 덥고 습한 데다 갖은 독충과 독사가 드글대는 이곳에서, 히사나는 태어났었다. 그녀는 제 부모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 아니, 사실 대부분의 사람을 얼굴도, 그곳의 더움과 습도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어렴풋이 기억에 남았다고 해 봤자, 너무 짙은 빛깔의 녹색 수풀이나 끈적...
이슈가르드 국경지에 펼쳐진 산맥들 사이에, 1년중 8개월이 서늘한 작은 땅이 있다. 산세가 험하고 거칠어 일반 상인들은 발걸음도 힘든 그곳에, 연한 밀빛의 털을 가진 미코테 소수씨족인 제씨족의 터가 있었다. 그는 그 씨족 눈의 장남이다. 깔끔하게 다듬은 머리카락에 붉은기가 스며든것처럼 섞이고, 서늘한 잿빛눈동자가 마치 설국의 풍경을 비추는듯 깊었다. 오랜 ...
처음 온 숲은 거의 미로와도 같았다. 길은 구불구불 굽이치고 아까본 나무가 여기서 또 보이고, 이 길이 아까 지나온 그 길 같았다. 나름의 표시로 근처에 흔적을 남겨놓아도 숲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인양 흔적을 집어삼켰다. 길을 헤멘지 몇시간이 지난건가. 이제 여정을 시작한 초짜 모험가는 첫 스타팅으로 그리다니아를 뽑은 자신을 질책했다. 나름 그래도 숲에서 살...
*분명 냥메리인에 메리냥같기도 하다.... 그냥 둘의 커플링으로만 봐주세요. 보렐가 응접실의 소파에 몸을 기대고서, 아이메리크는 천장에 던져둔 제 시선조차 무거워지는 감각을 받았다. 버겁다. 버겁기 그지없다. 에스티니앙이 나간 창문은, 아직도 열린채로 찬 바람을 방 안에 들이고 있었다. 눈이 집 안으로 들이쳤다. 이대로 둔다면 오늘 밤이 추운것 뿐만 아니라...
*에스티니앙 1인칭. 손 안에 든 상자만 애써 굴렸다. 포장이 망가지지 않도록 이토록 애를 쓰는 주제에, 건낼 생각 하나 못하는 멍청이가 스스로라 어처구니가 없다. 피식- 하고 다시 헛웃음이 나온다. 안다 알고 말고. 준비를 무려 1달 전부터 해왔으니까.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렛 건네는 날이라길래, 뭐 그런 쓸데없는 상술이 다 있냐고 타박을 했었다. 그 말...
*그의 첫 출발 / 그녀의 시작 *자캐 설정 : https://blacktea-0220.postype.com/post/11530493 <Zebha' Tia> 쏴아아- 하는 거센소리가 숲을 메웠다. 바람이 지나갈 길조차 무너뜨릴 기세로, 거센 비가 세차게 쏟아져 내렸다. 지붕위로 떨어진 수많은 물줄기가 매달리려는 노력조차 무색하게 빠른속도로 바닥에...
Norihiro Tsuru - Last Carnival. ( Acoustic Cafe ) 불이 꺼진 무대 위에서, 가파른 칼날 위를 타듯 춤을 추었다. 너와 내가 손을 맞잡고, 한발 한발 스텝을 맞추면서 날선 두려움에 몸을 떨어도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었다. 언제든 취한듯 휘청이는 위태로운 전쟁속에서 너의 눈만은 흔들림 없는 지표가 되고 돌아갈 곳이 되...
전후관계 싹다 날리고 일단 키스를 해야하는 상황을 부여해보자. 키스해 짝 키스해 짝 1. 빛전라하(여빛전) - 첫키스야? "그.. 그러니까 어떻게 하는건지 다시 배우긴 했어. 책도 읽었..고..." 그라하는 제 머리카락보다 빨갛게 익은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눈을 들었다가 내렸다가 뺨 옆으로 땀방울도 맺으면서 제 몸에 차는 열기를 감당하지 못한채로 애꿎은 ...
*6.0 스포주의 / 반박시 여러분 말이 무조건 맞습니다. 정말 할 말이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쓰려니깐 뭔 말부터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대사스샷을 많이 찍은건 처음입니다. 정말 기억에 남기고싶은 말들이 많았어요. 가장먼저 기억에 남는건 갈레말드 파트네요. 식민지 관련한 부분들과, 제국주의를 온몸으로 주창해온 사람들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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