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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월림 (朔月琳)
삭월림 (朔月琳)
3D 덕질. 주로 중국 배우들 팝니다. 왕샤오 메인 RealPeople’sSex 위주로 돌아갈 예정.

[나비른] 그 남자의 취향 1

나비의 취향이 아니라 제 취향이 듬뿍 담긴 글입니다. 어쩐지 상하이 zo계지와 설정이 겹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지만, 일단은 별개의 글입니다. 손 갈 때마다 쓰는 거라 좀 짧아요.

홍 가, 아니, 이제는 나 가가 된 그 조직은 상하이에서 몸집이 제일 큰 갱단이었다. 하지만 나 가의 현 당주인 나근경에게 배다른 동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이는 극히 드물었다. 하물며, 그 ‘나근경’ 의 동생이 무려 탐정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누가 상상이라도 했으랴. 나근경의 유일한 아들인 나부생조차, 처음에는 그 소문을 듣고 얼토당토 않...

[나비른] 상하이 zo계지 1

아직 메인공은 정해지지 않았고요... 벤나비, 부생나비, 축나비에 호벤나비도 조금 섞일 혼파망 나비른입니다. 어쩌면 근경나비도 추가될지도... 이게 다 나비가 너무 앙큼한 탓입니다

나흘 새 스무 명이 같은 병으로 죽었다. 처음에 이를 단순한 열병으로 진단한 의사들은 해열제도 듣지 않는 고열의 증상에 당황해 벤자민의 부검실에 시신을 보냈다. 무능한 의사, 일 못 하는 병원으로 소문이 나게 되면 끝장이라고 하얗게 질린 얼굴로 호소하던 병원장의 얼굴을 상기한 사 반장이 지끈거리는 머리를 쥐었다. “이런 일까지 경찰청에서 맡는 거예요? 조계...

[왕샤오] Home Sweet Home - 上

유사 근친에 주의하세요. 모럴 없는 클리셰 범벅의 그저 그런 형제물(?)임. 다음 편은 아마 성인물입니다. 상중하로 나뉠 예정이고, 완결되면 한 편으로 엮을 거예요.

‪ 어느 날 아버지가 새어머니라는 여자를 데려왔다. 안녕. 황망하게 인사하는 여자를 어찌 대해야 할 줄 몰라 나는 말 없이 고개만 까딱였다. 그 여자의 손에는 내 키의 절반쯤 되어 보이는 남자애의 손이 붙들려 있었다. 나는 영문도 모를 새어머니라는 여자보다 그 작은 아이가 더 신경 쓰였다. 유난히‬ 검은 눈동자를 가진 그 아이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시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