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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자도생도 모자라 각자도사 사회? 요즘엔 참 각자도생이란 말이 많이 들립니다. 먹고 사는 게 어렵고 공공재로 우리의 삶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지면 알아서 각자가 살아남아야 합니다. 공공이 보호해주지 못하는 건지, 능력 없는 인간은 보호해주지 않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없는 살림에 뭐 하나 되는 일도 없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각자도...
1.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의 도래 앤드류 니콜 감독의 영화 <인 타임>에서는 모든 것이 시간으로 계산되는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 타임의 세상에서는 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돈 대신 각자가 가진 시간으로 비용을 치르게 됩니다. 모든 인간은 신체에 '카운티 바디 시계'를 가지고 태어나고 25세가 되면 이 바디 시계가 활성화되어 1년이...
1.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헌법을 일부러 찾아 읽을 일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을 하든 계약 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인지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나의 권리를 스스로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1. 색에 시대의식과 문화가 숨어있다. 올 초에 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째가 중학생이니 모든 의사 결정은 첫째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4박 5일의 제주 여행 일정이 온통 첫째가 가고 싶은 장소 위주로 정해집니다. 그렇게 정해진 장소들은 하나같이 인스타그램 사진 스팟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사진을 찍는 것이 여행의 주요 목적이 되어버렸습니...
1. MBTI 성격유형 검사와의 오랜 만남 요즘은 어딜가나 MBTI 이야기가 끊이지 않네요. 누군가를 만났을 때 과거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호구조사를 하는 시대는 지났다 보니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함부로 질문을 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MBTI는 인간관계에 있어 정말 유용한 도구임은 분명합니다. 무언가 유행하고 대세가 되면 무섭게 서로 하나가 되는 한국...
왠지 읽은 듯한 느낌이 들겠지만 사실 안 읽은 소설 "호두까기 인형" 가만 생각해 보면 전혀 읽은 적이 없지만 왠지 꼭 읽은 것만 같은 소설이 꼭 있습니다. 주로 고전에 속하면서 어렸을 때 축약본으로 접했던 소설들이 그렇습니다. 이런 소설들의 특징은 줄거리와 주인공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막상 찾아서 완역본으로 읽어보면 나의 퓨어하고 순수했던 기억 속에 ...
1. 대관절 달러는 뭐고 환율은 어떻게 되는 거란 말인가? 저는 안타깝게도 경제와 돈에 대해 잘 모릅니다. 모르려고 모르는 건 아닌데 돈에 대해 감이 좀 없는 것 같습니다. 부자가 되는 법 같은 걸 많이 읽어봤는데 욕구만 강해지고 실천해서 돈을 크게 벌어본 경험이 아직 없습니다. 돈을 모르는데 대관절 달러가 뭐란 말입니까? 달러라고 하면 그저 미국 돈이라는...
1. 삼국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대단한 재미 천위안의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1>에 이어 2편도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읽는 재미나 깊이는 1편 보다 2편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1편에서는 제갈량이 천하 삼분지 대계를 펴며 삼국 전쟁에 뛰어드는 장면과 동오를 휘젓고 주유를 좌지우지하는 모습 등을 중심으로 제갈량의 천재적인 면에...
1. 우리에게 참으로 생소하고 어색한 토론의 세계 대한민국은 정말 토론에 약한 나라가 아닐까 합니다. 전 국민이 시청하는 TV 토론에서도 무논리로 쳐 싸우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남이가'부터, '좋은 게 좋은 거', '정으로 사는 세상'까지 관계 중심으로 은근슬쩍 넘어가거나 '모 아니면 도'식의 흑백논리가 익숙합니다. 토론에 약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1. 말하기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대 검색을 유튜브로 하고, 필요한 건 AI가 알아서 해주는 세상이 도래했습니다. 갈수록 지식을 익히고 외우는 방식이 의미가 없어지고 있고, 검색만 잘 하면 아무리 특수한 분야라도 알아볼 수 있는 세상입니다. 심지어 과거는 노하우라고 꼭꼭 감춰두기만 했을 것 같은 정보를 유튜브를 통해 적극적으로 오픈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
1. 독서 장르 비중의 변화 언젠가부턴가 제가 읽는 책의 유형을 살펴보니 소설의 비중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그저 재미있어서 시작한 책 읽기다 보니 초반에는 미스터리부터 SF까지 당장 도움이 안 되기로 유명한 소설을 주로 읽어 왔습니다. 그 와중에 '나는 자기 계발서 따위는 읽지 않는다'라는 선언 아닌 선언까지 하기도 했었죠. 자기 계발서는 독서 자체보다는 ...
1. 이상하게 내가 쓴 문장은 이상하다. 이상해... 희한하게도 글을 쓰면 나만 그런가? 문장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는 제 문장이 제법 이상하다는 사실 정도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가 어떻게 이상한지를 정확하게 스스로 진단하지 못할 뿐이지요. 사실 어떤 문제를 대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문제가 문제인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1. 자기 긍정을 강조하는 시대 잘 사는 법을 배우려고 노력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만나는 단어 중 하나가 "자기긍정감"입니다. 기본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가 긍정적이라면 좋습니다. 좋아요. 긍정을 앞으로 나아가는 연료이자 부스터가 됩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우리 사회는 "자기 긍정"을 이렇게 강조하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도대체 "자기긍정감"은 무엇일...
안녕하세요? 책만이입니다. 가끔 소설이 원작인 영화를 볼 때면 원작 소설에서 없었던 비주얼적인 면 때문에 감탄하기도 하고 소설 속 디테일한 묘사가 너무 단순해져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제가 "책으로 만나는 이야기"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지만 당연히 영화와 드라마도 너무 좋아합니다. SF 영화의 경우, 원작 소설의 내용을 각색해 영화를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1. 저출산, 난임 등 한국 사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사회파 다큐 소설 <청춘파산>, <쇼룸>, <콜센터> 등 극사실주의 소설로 많은 주목을 받은 김의경 작가의 신작 <헬로 베이비>는 그 귀염귀염 한 제목과는 사뭇 다른 무거운 이야기인 난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출산율이 역대급으로 저조하지만 아이러니하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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