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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어떤 과학적인 법칙으로 설명되었다면 제가 여기 있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연금술사란 참 우스운 직업이에요, 군사님. 이해하십니까?” “어떤 점에서 우습다 말하는지 잘 모르겠군.” “봐요. 없던 것도 창조해낼 수 있는 게 저란 말입니다. 생명의 창조, 뭐 그런 분야 말이에요. 신이나 할 수 있는 권능이라고들 하지 않습니까? 물론 도달할...
너 나 우리 나는 너를 떠올리며 그러한 단조로운 단어들을 늘여 놓아 봤다가 지운 적이 있다 유중혁은 사랑을 사랑이라 하지 못하는 병이 있었다. 회귀자의 운명은 그런 것이다. 당신을 사랑해도, 당신은 죽음을 맞이할 것이고, 나는 다시 죽음에서 살아돌아온다. 다음 차의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나는 같은 행동을 반복할 수 없으므로, 똑같이 행동하지 않는 나...
* 약간의 현성기영 요소 포함 “군사님은 그런 적 있어요?” “그런 적이라니?” “들어 봐요. 안 그래도 터질 것 같은 군사님의 대가리에 도무지 견딜 수 없는 걸 존나게 많이 쑤셔 넣는 거야.”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그냥 그렇다는 가정이지. 자꾸 짜증 나게 말 끊지 말죠?” 기영이 손톱 끝을 일정한 속도로 책상에 살살 내리쳤다. 시계가 똑딱이는 ...
“기영 씨.” “뭐.” “뭐, 그냥……, 사랑한다구요.” “지랄 좀 하지 마.” “배웅 안 해 줄 거예요?” “꺼져.” 가면을 얼굴 위에 고쳐쓰던 기영이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진호는 그저 어깨를 한번 으쓱하고는 그냥 그렇다는 소리예요, 덧붙였다. 기영은 가끔 저놈의 얼굴이 재수없었고, 가끔은 괜찮게 생겼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가끔은 좆같이 죽이고 싶...
* 욕설 다수 존재, 살인 소재 주의 세상은 이기영에게 늘 친절했다. 친절한 세계 上 김현성 이기영 첫 살인이었다. 기영의 부들부들 떨리는 손이 그의 얼굴을 덮었다. 손틈 새로 새어나오는 웃음 소리가 아니었다면 기영이 희열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는 누가 보아도 애처롭고 작은 체구에 움츠려진 어깨가 기영을 더욱 왜소해 보이게 만들었다.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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