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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버그 자작가는 연줄도 부도 역사도 없지만 딱 하나 유명한 게 있었다. 바로 미모와 로맨스였다. 자작 부인은 에크하르트 제국이 아닌 주변 국가인 일레인 왕국 출신으로, 일레인의 꽃이라 불릴 만큼 유명한 미인이었다. 자작 또한 그시절 제국 사교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유명한 미남으로 총각 시절 그가 초대받은 파티에는 그의 얼굴을 보기 위해 몰려든 아가...
제 심장을 향해 날아오는 칼 끝을 바라 보며, 황실 하급 서기관 레이시온 린드버그는 과거를 회상했다. [나, 레이시온 린드버그는 제국과 모든 제국민의 안녕을 위해 황제 폐하를 비롯한 모든 황실의 일원들을 명예롭게 섬길 것이며, 이를 위해 존경과 순종, 충성 그리고 필요하다면 목숨까지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음을 엄숙히 맹세한다.] ‘그래, 분명 그런 맹세를 ...
*저는 돌판을 전혀 모릅니다... 브이앱 잘 모릅니다... 그러려니 해 주세요.*근데 캐붕도 지립니다... 뇌절의 뇌절 죄송합니다... 고백하자면, 열망 어린 눈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아주 오래 전 마주했던, 맹목적일 정도로 열을 띄고 있던 그 눈. 스스로 깨닫고 나서야만 기어코 반짝이기 시작하는 너는, 내가 너에게 이름 붙여 준 순간부터 빛나기 시작했...
*고증 엉망입니다. 그러려니 해 주십쇼…*짧고 퇴고 안 했습니다… 그러려니…. 그러려니 어두워지기 전에 집에 돌아가니, 부인이 마당에 서 있었다.멀리서 가만히 쳐다보고만 있었는데 인기척을 느꼈는지, 돌아 보며 살풋 웃는 모습에 새신랑은 가슴이 소란스러워졌다. ”서방님.” ”부인." 당연한 호칭임에도 얼굴이 달아오르는 기분이라, 박문대는 헛기침을 했다. "무...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오랜만에 뵙습니다." 박문대는 부글부글 끓는 속을 숨기고 겨우 웃는 낯으로 인사했다.평소처럼 밝게 인사를 받아주는 두 놈은 그렇다치고, 무관심하게 보고 마는 놈이 하나, 찔리는 게 있는지 시선을 피하는 놈이 하나. '이 XX들이 작정을 했나 쌍으로 잠수를 타?' 분명 정우단에게 속내를 터놓고 도와 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허튼 짓...
"형, 요즘은 박문대 후배님이랑 잘 안 만나시나 봅니다." 뜬금 없는 주제에 부드러운 갈색 털을 쓰다듬던 손이 잠시 멈췄다. 뭐지? 지뢰였나? 정우단은 침착하게 말을 이었다. "다른 뜻으로 여쭤 본 건 아니고, 최근에는 자주 숙소에 계시는 것 같아서요." 신재현은 잠시 말이 없더니 차분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헤어졌거든." 정우단은 진심으로 당황했지만 티를...
이른 새벽부터 협회에서 호출이 왔다. - 긴급. 속히 협회 방문 요망 발신 전용으로 전송된 짧은 메시지는 상황의 긴급함을 나타내는 듯했다. 하지만 누군가의 목숨이 오가는 심각한 상황이라면 다짜고짜 전화 혹은 방문해서 납치하듯 데려갔을 테니 그 정도의 재난은 아니라는 뜻이었다. 간밤에 잠을 설쳤는데, 이렇게 새벽 일찍부터 일터에 나가게 생긴 정오는 한숨을 푹...
그의 삶에서 좋은 몫들은 언제나 그의 것이 아니었다. 그의삶을돌이켜보면이 저열하고 비참한 삶 한 가운데 단 한 번, 반짝이던 순간이 있었다면 그것은 그가 유일하게 믿고 사랑했던 이와 함께 했던 순간뿐이었다. 그래, 사실은 이 비열한 인간에게도 그런 순간이 있었더랬다. 맞잡은 손의 온기만으로 작게나마 웃음 지을 수 있던 순간이 있었다. 어쩌면 구의 행운은 그...
트위터썰 백업 AU건 원작이건 게토고죠 토우고죠로 빻취...? 주의...? 고등학생 게토고죠 사귀고 있는데 게토가 귀한 도련님 고죠 순결지켜야한다고 계속 섹스 안 해줘서 참다참다 빡친 고죠가 밤거리 돌아다니다가 기둥서방 노릇하다가 쫓겨난 토우지 주워서 돈 주고 첫 경험하는 거 보고 싶다.... 게토고죠는 거의 플라토닉한 사랑을 하고 있는데... 키스하다가 ...
눈을 뜨니 아직 한낮이었다. 사토루는 떨리는 손으로 눈을 가렸다. 잠을 방해받지 않기 위해 암막 커튼을 쳐뒀음에도 그 틈 사이로 햇살이 스며들어 방 안이 그리 어둡지 않았다. 몇 시쯤 됐을까? 눈을 가린 손을 거두니 무늬없이 단순한 천장에 초점이 맞는다. 떨리는 호흡을 진정시키며 사토루는 잠시 눈을 깜빡였다. 왜 그래, 사토루. 스구루가 사토루의 이상을 눈...
좁은 커튼 틈 사이로 푸르스름한 새벽 햇살이 은은하게 들어오는 어슴푸레한 새벽, 남자는 침대 옆에 기대어 잠든 연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보리스, 일어나봐, 응?” 귓가에 다정하게 속삭이는 목소리에 보리스는 눈을 떴다. 졸음이 묻어나는 눈동자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남자는 은은하게 미소지었다. “깨워서 미안해. 너무 보고싶었어.” “카르디…?” “응,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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