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 썰 푸는 형식으로 작성된 글이라 읽기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범죄자 잡다가 다친 영군이랑 영군 걱정하는 수연 비리 수사팀에서 둘이 파트너처럼 붙어 다녔으면 좋겠다. 수연은 정보 수집하고 영군은 발로 뛰고. 영군 맨날 다쳐서 수연이 응급키트 들고 다니겠지. 이날도 비리 경찰이 운영하는 조직 잡으러 간 거야. 영군은 도 팀장이 지원 온다고 기다리라는데 안 ...
* 썰 푸는 형식으로 작성된 글이라 읽기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형주랑 가현 주로 카페로 갈 거야. 그래도 종종 술집 가주면 좋겠다. 술은 가현이가 더 잘 마실 것 같아. 그래서 술만 마시면 가현이가 엄청 고생하겠지. 형주 술에 약해서 바로 취할 거야. 술 취하면 형주가 가현이한테 맨날 그러는 거야. : 그때 못 구해서 미안해요, 가현 씨. 울음 섞인 목소...
if, 장현은 청으로 가는 길에 량음과 구잠이를 한양에 두고 간다. 너무 따라가고 싶었던 량음이지만 이장현의 강력한 주장에 한 발 물러서서 그의 의견에 따른다. 하지만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 청에서 조선인의 유품이 돌아왔고 그곳엔 이장현의 유품이 있었다. 량음은 그 유품을 발견하고 그를 찾아 청으로 달려가지만 어디에도 장현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마...
※ 드라마 <라이프> 마지막화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아니, 어떻게 사람을 보자마자... 뭔데요?" 그렇게 말하며 승효는 노을을 쳐다봤다. "그때 왜 대답 안 하셨어요? 좋아한다고." "그게 무슨..." 그말에 승효는 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승효보다 한걸음 앞서 걷고 있던 노을은 그런 승효를 뒤돌아봤다. 노을...
※ 소재 주의 "2호선 화장실 역 밖에 있어요 역 안에 있어요?" "...네?" 하. 학교 가기 싫다. 그냥 가지 말까? 알람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나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걸어가며 매일 오십번은 넘게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절대 실천하지 못하는 생각. 저 생각을 실천하는 날은 아마 세상이 무너져내리거나 외계인이 침공하는 날 뿐이겠지. 집에서 15분 정도...
※오징어게임 if. 입니다. ※2화 준호와 기훈의 대화 장면 내용입니다. "성기훈 씨." 남자는 땅을 보며 걸어가던 기훈의 앞을 막아서며 말했다. "네?" "도봉서 황준호입니다." 준호는 경찰 공무원증을 보여주고 말을 이어나갔다. "얼마 전에 신고하러 지구대에 오셨죠? 사람들을 납치해서 게임을 시키는 곳이 있다고. 그리고 거기에서... 사람들을 죽였다고."...
"아, 인솔이 성은 왜 안 온대요?" 인솔을 뺀 네 사람은 체육관 바닥에 둥그렇게 둘러앉았다. 가운데는 케이크 박스와 선물들이 놓여있고 주변은 파티처럼 꾸며져 있었다. "그러게, 늦을애가 아닌데. 언제나 제일 먼저 와있었잖아." 용태의 물음에 우찬은 대답했다. "재수탱이, 지금 술 마시고 있는 거 아니야?" 해강은 짜증내면서 말했다. "인솔이 무슨 일 있어...
※썰 푸는 형식의 글입니다. 골타팀이랑 강력반의 길었던 모태구와의 싸움이 끝났어. 권주와 진혁에겐 3년이 걸렸던 싸움이었지. 오랜만에 회식 가시죠! 하는 중기의 말에 경학은 이왕 하는 거 골타팀도 부르자고 했고 그렇게 골타팀과 강력반은 같이 회식 하는 거지. 말하지 않아도 당연하게 할매집으로 모여서 자연스럽게 테이블을 여러 개 붙여 앉겠지. 평소에도 할머니...
"강센터." "으흣." 강우는 자신의 옆에 누워있는 권주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귀가 예민한 권주였기에 그렇게 가까이서 말하는 강우의 목소리에 느끼는 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네..." 그렇게 대답하는 권주를 보며 힘없이 누워있는 권주의 목 끝까지 이불을 덮어줬다. 강우는 그렇게 옆에서 눈 감고 쉬고 있는 권주의 머릿결을 쓰다듬었다. 지난 밤 뜨거웠...
"...도팀장님." 코드제로 사건을 해결하고 철수를 하던 강우에게 둘만 쓰는 채널로 무전을 했다. 이 사건 정리하고 할 얘기가 있으니 만나자는 무전이었다. 평소 위험하거나 기밀을 지켜야 하는 내용은 이렇게 둘이서만 얘기하곤 했지만 뭔가가 이상했다. 코드제로 사건을 해결했다며 다행이라며 항상 기뻐하던 권주였다. 하지만 이번엔 아니었다. 어딘가 불안한 목소리....
※전 편인 '생존'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아포칼립스(괴물)를 배경으로 한 글입니다. 서로에게 죽지 말라고 한지 반나절도 지나지 않았다. "강솔!!!!" 뒤에선 우리 둘의 이름이 들려왔고, 내 앞에 있던 사람은 머리가 날아갔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뒤에서 오는 공격에 나는 뒤통수를 맞아 휘청거렸다. 넘어질 뻔한 나를 잡은 건 또 다른 강솔, 강솔B였다....
※아포칼립스(괴물)를 배경으로 한 글입니다. "거기서 뭐 해요." 솔삐는 솔에이를 보며 말했다. 솔삐의 단정하던 옷가지는 여기저기 찢어져 있었고 얼굴은 피로 더러워져 있었다. 그런 솔삐를 힘없이 앉아서 바라보던 솔에이는 물었다. "너는 괜찮아?" "..." "...나는, 나는 안 괜찮아... 지금까지 괜찮은 척 사람들을 여기까지 데려왔지만, 사실 나, 하나...
종이 치고, 학교는 조용해졌다. 화이는 여전히 상담실과 멀지 않은 그 자리에서 가만히 서 있었다.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게 있을까? 중상은 자신을 버리라고 했다. 중상이 그러라 했으니 화이는 따라야 한다. 하지만 그 이후에 아버지는 어떻게 되는 거지? 결심을 한 듯, 화이는 깊게 숨을 고르고 발걸음을 옮겼다. 화이의 발걸음은 상담실 앞에서 멈춰 섰다. ...
"화이야. 할 수 있겠나?" 요란한 기계소리와 살려달라며 울부짖는 소리로 시끄러운 이 공간 속에서도 중상의 목소리만큼은 뚜렷하게 들렸다. "네, 아버지." "그래. 잘하고 있다, 화이야." 중상은 그렇게 말하면 화이의 뒷머리를 쓸어내렸다. 굳은 살 박힌 손이었지만 화이를 쓰다듬는 그 손길만은 부드러웠다. 화이는 자신을 뒤로하고 이 공간을 나가는 중상의 뒤를...
아, 오셨네요. 여기 앉아요. 벌써 새번째 만남이네요, 주원씨. 오랜만입니다. 거의 보름만이에요. 그동안 어떠셨어요? 평소랑 같았습니다. 혁이형은 술에 취하면 전화를 걸었고, 뉴스를 틀면 아버, 한기환의 이름이 나왔습니다. 그러셨군요. 요즘 자는 건 어때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쓰러지듯 자는 게 습관이 된 건지, 자는 순간의 기억이 없습니다. 한번 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