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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사 이자식 지가 오메가라는걸 즐기고 내보일녀석임 향수 대신 제 향을 풀어놓고 다니다보니 콜사 이름이랑 향에 이끌린 알파들이 주변에 득시글대겠지만 아무리 알파들이 덤벼들어도 다 쓰러뜨리고 고고한 여왕님처럼 밟고있을듯(물리적으로) 덕분에 팔자크 미치고 팔짝 뛰고 뒷목잡고 넘어감 제발 조금만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하면 안되냐 하는데 귓등으로도 안듣는 아방가르드 ...
팔자크가 콜사에게 프러포즈하려고 여기저기 물어가면서 준비하는데(팔자크네 일족은 대부분이 중매나 정략혼을 택하기에 프러포즈는 미지의 영역이었음)분위기 있고 맛있는 식당은 청목과 곤포의 추천을, 프러포즈날의 코디네이트와 반지는 리파가, 멘트는 모야모와 라임이(라임이 초안을 잡아주면 요즘 트렌드를 잘 아는 모야모가 피드백을 해줌)도와줘 얼추 준비는 끝남. 하지만...
4월달 이후 포스팅이 끊겼는데 죽은 게 아니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일단 그동안 컨디션 난조+학업 문제로 무언가를 써내지 못했었는데요, 7월까지도 잨콜 새글을 기다리신 분들에게 작은 선물이 있습니다. 자크콜사 회지나옵니다! 쓰고 있어요! 분량은 어느 정도가 나올지 예상이 가지 않지만... 손과 머리가 허용하는 한 빨리 끝내 볼 생각입니다! 자세한 인포...
눈 앞에 떠다니는 습기가 손에 채일 정도로 우중충한 날이었다. 가문들끼리의 친목회를 꼭 이런 날에 잡아야 했나, 라고 불평하며 집을 나서는 아버지의 팔 위로 손을 올리신 어머니는 당신이 참아요, 오늘은 팔자크를 사람들에게 소개시키는 날이잖아요. 라고 말했다. 조용히 부모님의 뒤를 따르던 나는 말 없이 발 끝에 걸린 것을 힘을 주어 옆으로 찼다. 뭉친 흙더미...
[자크콜사 / 콜사자크]- 오브라 딘 호의 귀환 AU 어젯밤 콜사가 죽었다. 로 시작하는 AU. 사고로 죽은 콜사의 장례식이 며칠 지난 후 팔자크의 앞으로 회중시계 하나가 배달되었으면. 그러다가 이 시계가 시신의 사망 순간을 보여준다는 걸 안 팔자크가 콜사가 죽은 아틀리에로 달려가고 다시는 볼 수 없는 콜사의 마지막 순간의 신기루를 끌어안고 오열하는게 보고...
꿈을 꾼다. 꿈속의 콜사는 저를 향해 웃어주고 있었다. 마주 보고 웃어주며 손을 흔들어보려 하지만,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목소리는 낼 수 있어서 있는 힘껏 저 편의 콜사에게 있는 힘껏 소리쳐보고, 불러보고, 갈망한다. 하지만, 그 목소리는 닿지 않는다. 언젠가부터 시작된 꿈이었다. 온통 뭉실거리는 색으로 가득 찬 공간은 어디까지가 하늘이고 땅인...
- 콜사 무명의 조각가. 몸이 다치면 주변의 생기를 흡수하는 체질 덕에 어렸을 때부터 혼자였다. 하지만 이 체질도 결국 생기를 흡수할 만한 일이 없으면(부상, 체력소진 등) 드러나지 않기에 사람이 많은 마을에서 숨어 살고 있었다. 건축 현장의 조각 일이나 평소에 나무를 깎아 만든 빗이나 작은 장신구 등을 장날에 내다 팔아 번 돈으로 살아갔으나 모종의 이유로...
※ 주의! ※ 폭력, 유혈, 성적 행위, 감금, 납치, 학대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해당 표현에 민감하신 분은 열람을 삼가해 주세요. 머리가 아프다. 흔들리는 몸에는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달라붙은 듯 떠지지 않는 눈꺼풀에 힘을 주자 굳은 피가 엉겨붙은 핏덩어리가 속눈썹을 무겁게 짓누르는것만 같다. 마침내 망할 마을 놈들이 나를 팔아먹었나 보군. 신...
동물의 숲 자크콜사 - 과일 종류는 오렌지(포도나무가...! 없어...! 팔데아의 상징이 반토막이야...!) - 아침에 일어나서 우편함 확인하고 꽃에 물주고... 꽃은 노란색 많았으면 좋겠다 해바라기 없는게 아쉽. - 화석은 누가 팔까(성X씨가 파겠지 뭐 돌덕후 걔라면 화석을 발굴할수만 있다면 남의 섬도 쳐들어갈걸) 이거 요일방문 NPC로 나오는건가 - 섬...
㫚 - 어두운 새벽. 가장 어두운 시간대는 언제인가. 많은 사람들이 자정을 꼽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어둠이 제일 짙은 시간은 해가 뜨기 바로 직전이다. 떠오르는 태양이 강렬한 만큼 어둠 역시 짙어지는 것이다. 어느 나라에서는 빛과 어둠이 만나는 이 시간을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 부른다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말이...
아주 먼 조상, 몬스터볼은 커녕 포켓몬을 겁내며 덜덜 떨고 지내던 시절 포켓몬과 사람엔 차이가 없었던 탓에 드래곤 포켓몬과 피가 섞인 팔자크의 가문은 계속해서 용을 다루는 일족의 수장으로 모셔졌음. 시간이 지날수록 포켓몬과 사람의 구분이 명확해지고 차이도 생겨났으며, 섞였던 피는 묽어져 사실상 순수한 인간에 가까워졌지만 아예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에 팔자크네...
"더 이상 자크 씨의 도움, 필요하지 않아. 나 혼자서도 충분해." 리그의 사천왕 대기실. 갑자기 일이 있다고 찾아온 콜사의 입에서 나온 첫 대화였다. 생각하지도 못했고 하려고도 해본 적 없는 주제에 당황한 나머지 손안에서 들고 있던 종이컵을 놓치자, 바닥에 툭 떨어진 커피가 구두코에 작은 얼룩을 만들었다. "저... 뭐라구요...?" "자크 씨의 도움 따...
사랑하는 콜사씨에게.매일 얼굴을 마주보고 사는데 편지라니, 분명 콜사씨라면 웃었겠지요? 전하지 않을 편지를 쓰는 것에 사람들은 무슨 의미가 있냐고 입을 모아 말하겠지만 저는 분명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건망증이나 치매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의사에게 들었거든요. 무언가를 쓴다면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길래 병원에서 오는 길에 딜리버드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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