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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행과 미혹의 숲을 빠져나온 상행은 곧장 집으로 향했다. 각자 샤워를 마치고 방의 침대에 멍한 얼굴로 앉아있는 하행에게 상행이 부엌에서 직접 타온 코코아가 담긴 잔을 건넸다. " 하행! 자, 마셔요! 시원한 코코아에요! " " 코코...아? " " 왜 그래요, 하행? 빨리 받아요! 얼음이 녹으면 농도가 연해져서 맛이 없어진다구요. 얼른 마셔요! " " 아,...
" 자, 그럼 여러분! 여름방학 잘 보내고 개학날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요! " " 네에~~~ 선생님!!! " " 그럼 반장, 마무리 인사합시다! " " 일동~ 기립! 차렷! 선생님께 경례! " " 수고하셨습니다!!! " 성신시티 트레이너스쿨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마지막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다들 날아갈 듯한 기분으로 가방을 어깨에 제대로 둘러매...
" 너희들 나랑 장난하자는 거야, 지금?! 결제할 서류가 있으면 바로바로 가져오라고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어?! " " 죄, 죄송합니다, 마스터! 다음부터는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 " 쯧... 하여간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마음에 안들어... ... 뭘 멀뚱히들 서 있어? 서류 전달했으면 이제 다 나가!!! " 하행은 잔뜩 겁을 먹고 자신 앞에 움츠러들...
음... 뭔가 이상해. 요즘 들어 상행이 부쩍 기운이 없는 것 같아. 자주 허공을 쳐다보면서 멍을 때리질 않나, 말을 걸어도 한참 후에서나 겨우 대답하질 않나. 혹시 무더운 여름이라 힘들어 하는걸까? 확실히 올해 여름, 유독 숨막힐 정도로 뜨겁긴 하지. 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항상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배틀서브웨이에서 하루종일 일하는데 그렇게 힘들건 없지...
" OK, PERPECT! Finally, I finished!!! " " 꺄악- 깜짝이야! " " 아니, 라벤 박사님! 사람이 옆에서 차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그렇게 크게 소리치시면 어떡해요? 윤슬이가 놀라서 차를 다 엎었잖아요! 윤슬아, 괜찮아? 손 안 뎄어? " " 응, 괜찮아 영빈 오빠. 그나저나 박사님, 며칠 전부터 만지고 계시던 그 기계, 대체...
" ... 행! 상행! 상행 형! 얼른 일어나! 지금 일어나서 빨리 준비하지 않으면 오늘 우리 서브웨이 마스터 취임식에 늦는다구! " " !!! 하행! 당신, 시공의 균열에 빨려 들어간 것 아니었나요?! 어디 다친데는 없어요?! 그보다... 여긴 어디죠? 게다가... 서브웨이 마스터라니...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건가요? " " 으응? 무슨 자다가 봉창 두...
? 상행과 하행이 비밀의 옆굴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하나가 된 그날 밤. 상행의 움막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함께 누워 잠들 잠자리를 준비하려던 상행을, 하행이 잠깐 이리로 와보라며 불렀다. 하행은 자기가 앓아 누워있었을 때 상행이 의료대원에게서 받아놓은 비상약들 중에 소독약을 찾아서 상행의 이마에 난 상처를 직접 소독하고 약을 발라준 뒤, 깨끗...
상행이 크레베이스 빙괴에서 하얀 옷의 남자를 구해 데려온 지도 벌써 사흘째. 그는 아직도 정신을 잃은 채 계속 자리에 누워있다. 온 몸에서 나던 고열은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여전히 정상 체온이라고 말 할 수는 없었으며 가끔씩 홧홧 치솟아올라 다시금 그를 집어삼켰다. 그럴 때마다 그는 괴로운 표정으로 사경을 헤매며 상행의 이름을 끊임없이 불렀다. 상행은 차가...
으음...? 여긴 어디지? 새하얀... 순백의 눈이 가득 덮여있는...설원? 마치 내 코트 같네. 근데 왜 내가 이런 곳에 있는 거야? 니양---!!! 에, 저게 뭐야?! 생김새를 봐서 포푸니 같긴한데 내가 아는 모습이랑 조금 달라. 그리고 덩치는 또 왜 저렇게 커?! 눈에서 빨간 빛은 왜 나고 있는건데?!! 아무리 봐도... 나에게 호의적이진 않은...
※ 네이버 쌍둥이자리 지식백과를 참조했습니다. ※ 타 사이트에서 작성 후 가져와서 칸 나눔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최대한 모바일버전으로 맞췄습니다. ※ 그림 사용을 허락해주신 ㄹㅅ 님 감사합니다:) [ 사람과 결혼한 포켓몬이 있었다.포켓몬과 결혼한 사람이 있었다.옛날에는 사람도 포켓몬도 같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것이었다. ] 그리고 그것은 이 세상을 창조한 신...
※ 약간의 연애요소가 있습니다. ※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 ㄹㅍㄱ 님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의 뇌문 유원지 앞. 뇌문시티 체육관 관장인 카밀레는, 평소 잘 입지도 않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는 둥그렇고 큰 리본이 달린 햇(hat)을 쓴 채로 한 손에 귀엽고 조그만 손가방을 들고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곧, 저 멀리서 그 사람이 그녀의 이름을 부...
※ 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패러디 입니다. ※ 개그 요소, 억지 설정이 섞여 있습니다. 옛날 옛날 먼 옛날, 히스이 지방에 시공의 균열이 여기저기에서 열렸을 때, 그곳에서 한 사나이가 떨어졌어요. 그 사내는 모든 기억을 잃고 오랜시간을 살아가다가 부락의 한 아가씨와 결혼하여 두 남매를 얻었지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추운 순백동토의 진주부...
※ 상당히 매운맛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탄산 또는 심신안정제 준비를 권유드립니다. 월로가 상행을 만나고 간 직후, 제 주인의 곁을 떠나갔던 상행의 포켓몬들은 급격히 불안해진 자기 캡틴의 마음을 이해해 달라며, 결코 그에게 악의가 없었음을 알아달라는 포푸니크의 간절한 부탁에 다시금 동굴로 되돌아왔다. 상행은 그들 앞에 무릎 꿇고 말했다. " 여러분, 제가 결...
※ 상행이 하나지방에 돌아온 후 이야기입니다. ※ 연재편의 설정이 섞여있습니다. ※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 ㄹㅅ 님 감사합니다. " 상행~! 짐은 다 쌌어?! " " 아, 아직요, 하행. 이 서류정리를 아직 다 못 마쳐서, 이것부터 먼저 하고 천천히 싸려고요. " " 뭐야아-!!! 나 몰래 숨겨둔 서류가 또 있었어?! 나참, 아직 새로운 배틀 서브웨이 시스템...
※서브마스 단편입니다. 연재편과는 맞지 않는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상행, 상행! 눈 좀 떠봐! 정신차려, 제발! " 태엽산의 동굴 안쪽에서 어린 남자아이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이는 힘든 등반에 지쳐 잠시 쉴 생각으로 바위에 엉덩이를 걸터앉았을 뿐이었다. 그게 그냥 바위가 아니라 자고 있던 바위 포켓몬, 암트르였다는 게 문제였다. 화가 난 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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