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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남사니와가 나옵니다. ※ 정신적(언어적)으로 괴롭히는 장면이 나옵니다. 불쾌함이나 트리거 유발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반딧불이가 날아다녔다. 풀빛에 노란색이 강한 빛을 내면서 날아 저 숲 너머로 날아가는 것을 바라보던 중, 어느 순간부터 느껴지는 기척에 이치고는 고개를 돌렸다. 달빛이 처마에 걸려 빛이 온전히 들어오진 않았지만, 상대가...
※미정의 사니와의 이야기입니다. ※바다에 빠지는 듯한 표현이 있습니다.(바다를 무서워하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기에...) ※개인적인 도검남사 설정도 있습니다.(남사가 꿈을 꾼다던가.) 꿈을 꾸면, 나는 항상 바닷가에 있었다. 처음에는 느긋하게 바닷가에 앉아 파도를 구경하거나, 노을이 바다에 깔리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름다운 장면이기에 눈은 즐거웠고, ...
찌르르, 울리는 벌레들의 울음소리가 밤을 채웠다. 이를 음악 소리 삼아 별을 바라보던 하람은 조용히 곁에 앉는 이에게 살포시 미소를 지었다. “이 늦은 시간에 안 주무시고 뭐하세요, 미카즈키?” “하하핫, 할아버지다 보니 잠이 줄어서 말이다. ...아가야 말로 뭘 하고 있니?” “별을 보고 있었어요.” 별? 미카즈키가 되물으며, 하람의 시선 끝을 따라 검푸...
-남사니와의 이야기입니다. -약간의 얀데레의 성향이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현대의 사람들이 물을 마시듯 커피를 마시는 것처럼. 사카즈키가 술을 마시는 이유도 이와 비슷한 이유이다. 한때는 무언가를 잊기 위함이었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어떠냐는 물음을 받는다면, 사카즈키는 그때와 같은 답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런 생각을 할 시간에 그는 다시 빈...
※오리지널 사니와의 이야기입니다. ※호리카와 쿠니히로 X 여사니와(후유메)의 이야기입니다. ※오키나와의 '미미치리보지(耳切り坊主 )'의 설화를 다루고 있습니다만... 거기까지 쓰지도 않았습니다. “주인, 잠시 저기 들려볼까요?” “응? 어디?” 사람이 이리저리 뒤섞인 만물상의 한 거리. 막 물걸을 사고 건물의 밖으로 나온 호리카와의 눈에 새로운 가게가 눈에...
※오리지널 사니와의 이야기입니다. ※야만바기리 쵸우기 X 남사니와(사키)의 이야기입니다. ※제목 뭘로 해야 할지 몰라 그냥 안 쓰려고요. 행복해라... 푹푹 찌는 날이었다. 사람이 많은 엘레베이터에 오르면, 에어컨은 켜져 있지만, 사우나를 경험할 수 있는. 실수로 옆사람과 닿으면, 서로 찝찝함에 사과를 하며 얼굴을 구기게 되는, 그런 날. 간신히 손에 음료...
※르타님(@Do_lease ) 사니와인 '하람'이가 나옵니다. ※오랜만에 뜯어버렸습니다.^^ ※르타님의 허락을 받고 포스타입에 게시합니다. 야호~ 나는 새벽의 방화범~
길었던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집으로 들어온 이로하는 터덜터덜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지치고 나른한 몸을 이끌고 침대로 엎퍼진 이로하는 더듬더듬, 자신의 가방으로 손을 뻗었다. 여러가지 물건들이 손에 치이다, 찾아낸 것은 자신의 휴대폰이었다. 화면을 보니, 별 특별한 연락은 오지 않은 채였다. 한동안 휴대폰을 보더니, 이내 몸을 일으켜 방을 나섰다. 식...
※미정의 사니와가 나옵니다. ※이치고 히토후리 X 미정의 사니와 ※안 무서워요오 학교 음악실에 사는 귀신에 대해서 알아? 평소에는 조용한, 평범한 피아노인데 '누군가'가 음악실에 들어오면 기다렸다는 듯, 피아노가 연주되기 시작한대. 근데 다른 사람이 아니라 꼭 '그 사람'이어야 한다는 거야. 왜 꼭 '그 사람'이어야할까, 궁금했던 한 학생이 영능력자를 불러...
※저의 혼마루의 이야기입니다. ※직접적으로 사니와의 이름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제 취임 3주년 기념으로 작성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초기도, 카슈야~~ 사랑해~~~ 방을 울리는 노크소리에, 야마토노카미는 바닥에 드러누워 뒹굴거리는 카슈 대신 문을 열었다. 그를 힐끔 본 야마토노카미는 작게 한숨을 뱉어내곤 문을 열었다. 의외의 상대에 야마토노카미는 당황해...
※오리지널 사니와의 이야기입니다. ※야만바기리 쵸우기 X 남사니와(사키)의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인 사니와, 혼마루 설정이 있습니다. 여름은 시끄러운 계절이었다. 다른 이들은 몰라도, 사키는 그렇게 생각했다. 여름이 왔음을 알리는 매미의 울음소리. 기나긴 장마임을 알리는 쏟아지는 빗소리. 가끔은 두 소리가 적절히 섞여 바로 곁에 있는 이의 목소리도 들리지 ...
※미정의 사니와의 이야기입니다. ※소우자 사몬지 X 미정의 사니와 ※다음 썰 기반 https://twitter.com/Saniwa_hico/status/1398328945569767424?s=20 사요 사몬지는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눈동자를 데굴데굴 굴려 자신의 앞에서 서로 마주고 보고 있는 이들을 바라보았다. 연분홍빛의 자신의 작은 형, 소우자 사몬...
※이치고 히토후리 X 남사니와(아키)의 이야기입니다. ※1일 1연성 100일 축하합니다~!! ※전(前) 블랙 혼마루의 이야기입니다. 풀잎이 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로 넘어가는 끝여름이었다. 낮도, 밤도 더워, 모두가 잠 못 이루는 날씨였다. 그런 더위에 지친 단도들이 오오히로마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더위를 식히고 있었고, 그 사이에는 가을과 같은 인간의 아이도...
산뜻한 바람이 불어왔다. 풀밭에 주저앉아 바람을 쐬고 있었더니, 옆에 인기척이 느껴졌다. 얼굴을 모자와 마스크로 가려도, 상대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그래서 일부러 눈을 감고 바람만을 반기는 척하면, 나보다 큰 손이 내 손등을 덮어온다. 그렇지만, 상대는 말을 꺼내지 않고, 묵묵히 손만 잡아올 뿐이다. 그렇게 나란히 앉아있다보면, 어느새 노을이 서서히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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