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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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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버스 초승현제/초승달현제+약 현제모브]진정한 사랑(임시)

초승달현제+약현제모브입니다.. 현제모브는 1편 이후 없습니다. 네임버스 초승현제로, 모브와 쌍방네임이던 성현제와 초승달의 이야기.

세성길드장과 평범한 사랑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았지만, 어쨌거나 그는, 평범하기에 더 깊을 사랑을 했고 결혼에까지 이르렀다. 세계가 안정화 되고 네임이란 개념이 나타난지 어언 7년이 되는 해였다. 성현제는 일어나 침대 헤드에 등을 기대고 눈 앞의 잠든 아내를 바라보며 사각거리는 이불을 끌어당겨 덮어주고 이것이 곪거나 바래지 않은 진정한 사랑이리라 생각했다...

[초승현제/초승달현제]달의 하루(초고)

초승달에게로 되돌아온 성현제와 초승달의 어느 하루. 일상물입니다. 퇴고와 수정 된 버전은 초승현제 회지에 실립니다!

차갑게 타오르던 태양빛이 물러가고 달빛이 스며들었다. 창틀 없는 통유리 너머 초승달의 구역이 모두 내려다보이는 침실에서도 유독 붉었던 노을은 검게 물들고 창백한 달빛이 내려오는 시간이었다. 성현제는 반드시 해가 저물기 전 일찍 일어나곤 했다. 비록 초승달의 배려로 자신만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 태양이었지만, 아주 가끔 분홍빛을 띠는 노을을 바라보기 위해서였다...

[초승달현제/초승현제] 두 번의 입맞춤, 한 번의 키스

내스급 초승달X성현제. 키스하는 초승현제입니다...정말 입맞춤이랑 키스만 합니다 줄거리 없어요

시작은 이마였던가. 그날은 처음으로 성현제가 도망치려 시도하지 않은 날이자, 초승달이 유난히 기뻐했던 날이기도 했다. 초승달이 능력을 펼치며 흘러나오는 초월자 본신의 위압에 자칫하면 쉽게 눌려 죽을 수 있기에 성현제는 초승달의 마력이 담긴 반구의 막이 씌워진 요람에서 잠들어야만 했다. 초승달의 구역 가장 깊은 곳, 초승달의 침실의 가운데 구역이었다. "도망...

[초승달현제유진 / 논컾] 사랑스러운 나의 작은 달

원작 설정 스포주의 날조주의 캐해주의 / 논컾이지만 원하는 컾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 처음이라 짧음 주의 / 제목 바뀔 가능성 다분 /초승달과 성현제와 한유진의 이야기

별도, 달도 뜨지 않은 새까만 밤이었다. 과연 그가 해낼 수 있을까. 아니면 예정된 순례대로 성현제가 아닌 만월이 되어 초승달의 곁에 서게 될까. 삭망월이 지나면, 알고싶지 않아도 알게되리라. 학습된 체념 탓에 흐릿하던 금안이 희미한 기대를 품고 손 안의 금은빛 문양이 새겨진 검은 마석을 바라보았다. 양 귓볼의 붉은 보석과 동그란 뒤통수, 환한 미소 따위의...